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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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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_1

  

 

  

2022. 8. 28. . 주일오전예배.

  

 

  

*개요: 오바댜서에서 신앙을 세움, 24조직-44존경/53용서-71충성,

  

 

  

[]1: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16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1:17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18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19  그들이 네겝과 에서의 산과 평지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1:20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많은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이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에서 사로잡혔던 자들 곧 스바랏에 있는 자들은 네겝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는 에돔의 죄악과 그에 대한 심판을 예고하는 오바댜서를 보면서 그 에돔의 교만함과 죄악이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이자 돌이키게 하시는 메세지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서 강퍅하고 악하게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했던 이유는 마음이 높고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에돔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멸망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엄밀히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우상숭배로 인해서 멸망했는데 그들의 망한 것과 에돔의 망한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심판을 보면서 우리가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에돔의 심판을 보면서 역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죄가 있어서 그 죄에 대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 이스라엘은 멸망했다가 다시 회복되었다는 것이고 에돔은 그대로 끝나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그들의 심판에 대한 반응의 모습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였지만 에돔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다시 회복되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회복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5절을 보십시오.

  

“[]1: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이러한 원리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회복되지 못하고 그대로 실족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분명한 차이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존중하고 순종하면서 따르면 하나님의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시는 역사가 생기지만 그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고 반항하며 거부하면 다시 돌아올 수가 없게 됩니다. 그것이 에돔과 이스라엘의 차이였습니다.

  

“[]1:16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에돔이 주의 성산에서 자신들의 유익을 마셨을 때 그들은 결국 다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벌을 받은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것을 들으면서 돌이키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또한 회복될 수 있는 가능성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돌이키지도 않고 회복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고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에돔의 어리석음과 세상 사람들의 미련함을 보면서 우리는 현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마음 속에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나님께로 나아올 수 있습니다. 떠나기 전에 멈출 수 있고 또한 떠났다 하더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기준과 법칙과 통치 속에 들어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가나 기업이나 단체나 심지어는 가정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그 속에 있고자 한다면 그 기준과 법칙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속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자발적이든 혹은 강제적으로든 그 속에서 나가게 됩니다.

  

어느 나라에나 있는 불법체류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정식 체류자들은 법과 질서와 기준 안에 있지만 불법체류자들은 그 밖에 있습니다. 지역 안에 있고 그 속에서 나름의 유익을 누리기도 하지만 불법체류는 결국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설사 그런 위치로 시작을 했다 하더라도 오래 거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기준과 통치 속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존재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라 속에 거하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심판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심판에 굴복함으로 인해서 하나님 나라에 살아가는 자들임이 결정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1:17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18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시온 산에서 피할 자들은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시온 산에서의 심판과 다스림을 바라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시온 산에서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 산이 거룩해지고 그 속에 들어오는 야곱 족속과 요셉 족속이 자기 기업을 누리며 불과 불꽃이 되지만 에서 족속은 단지 지푸라기가 되어서 그들은 멸절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닐 것입니다. 신앙 생활 하면서 배우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죄를 두려워하고 심판을 두려워하면서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할 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치안이 안 좋은 나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약탈하고 방화하며 범죄를 자행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잡히지도 않고 처벌받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리숙한 치안정책으로 인해서 범죄자들은 더욱 날뛰고 더욱 활개치며 다닙니다. 그들은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지만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으니 오직 범죄자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이와 같습니다. 그 나라의 질서와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면 하나님의 나라의 수치와 부끄러움이 될 뿐입니다. 우리가 그 나라의 백성인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서이지만 그 나라의 백성 답게 살지 않는다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바댜서를 읽으면서 우리는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치안이 좋은 이유는 CCTV나 여러 가지 검거방법들이 있어서 범죄자들을 쉽게 검거하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CCTV 사각지대에서 범죄가 일어나거나 계획적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면 범인을 잡기가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그런 실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르시는 범죄의 현장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모르시는 선행의 현장도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상급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축복을 주십니다. 19, 20절을 보십시오.

  

“[]1:19 그들이 네겝과 에서의 산과 평지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1:20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많은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이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에서 사로잡혔던 자들 곧 스바랏에 있는 자들은 네겝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에서 자손은 심판을 거부함으로 멸망하였지만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자손은 심판을 견디고 하나님을 듦으로서 다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축복이 주님으로부터 나왔고 주님께서는 자신을 잘 따르며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은 그럴 때 발전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는 사람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거부하면 영원한 멸망에 이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면서 다른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인도함을 받습니다. 또한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해서 거부하고 부정하며 부인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교만하거나 마음이 높은 자가 되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을 따르면서 살아가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다스리심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이스라엘과 에돔의 차이는 심판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였는가의 차이였다.

  

2.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일 때 에돔은 망하여 사라졌지만 이스라엘은 심판 후에 다시 회복되었다.          

  

3. 성도가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경외심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 아래에 있는 사람이 된다.  

  

4. 하나님의 명령 하에 있는 사람이 되어서 예비하신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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