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0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Loading the player...





 

  

45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_2b

  

 

  

2021. 5. 16.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성경비전, 로마서,

  

 

  

[]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4: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4: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4: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내 죄가 사해진다는 것에 대해서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 죄는 자기가 당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죄를 없애줄 수 있겠는가라고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는 당연한 말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의 죄를 대신 당하거나 사해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이라면 문제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볼 때에 이러한 죄사함의 믿음이란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입니다. 또한 율법을 가지고 있던 유대인들의 육신의 조상입니다. 그들에게나, 우리에게나 아브라함의 존재는 믿음에 있어서 교과서와 같은 위치를 지닙니다. 그에게서 유대인들이 나왔고, 우리들이 나왔습니다. 그의 모범적인 믿음이란 어떤 것인가요? 그의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자신을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신다는 것을 믿은 믿음이었습니다. 바로 죄사함을 받았음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그가 어떤 선한 공덕을 쌓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어떤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가 죄사함에 합당한 어떤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냥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복을 주시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 미련없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이 그를 의롭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그 믿음으로 인해 아브라함은 죄사함을 얻었습니다. 만약 그가 어떤 행위를 해서 그것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댓가일 것입니다. 이삭을 바쳐야만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었다면, 의롭다 함은 이삭을 희생시킨 댓가이지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약속을 믿는 믿음만을 원하셨고, 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지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 뿐입니다.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마치 도저히 들 수 없는 지구를 단지 지렛대 하나로 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모든 환경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우린 단지 그분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으로 지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경건하지도 아니한 자를 일한 자처럼  경건한 자처럼 인정함을 받는 자의 복에 대해 노래했고 그같은 은혜를 누리는 자는 얼마나 행복한 자인지 예언하였습니다.

  

“[]4: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같은 말씀의 비유가 마태복음 20장에 나타납니다. 이른 아침인 약 오전6시에 포도원에 일하러 들어간 품군이나, 오후5시에 들어간 품군이나 주인은 동일한 품삯을 주었습니다. 비록 오전6시에 들어간 품군들에게는 불만이 있었지만, 오후5시에 들어간 그 품군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겠습니까? 이러한 기쁨이 바로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인 것입니다.

  

마치 새로 나온 전자제품을 사려고 오랫동안 줄을 서서 마침내 그 제품을 사게 되었을 때 오래 줄을 섰다고 해서 좀더 특별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기대와 소망에 따라서 제품을 좀더 빨리 얻었을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쁨이 게으른 자의 악한 생각으로서 놀면서 품삯을 받으려고 하는 계획이 이루어진 것을 기뻐하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결코 공의의 하나님을 그렇게 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우습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오후5시에 들어간 품군은 일하고자 했으나 일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부르는 주인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늦게라도 들어갔습니다. 그러한 품군에게 동일한 한 데나리온을 주는 이유는 이 포도원주인은 품삯에 맞게 일꾼을 혹사시키려는 주인이 아니고, 어떻게 해서든지 품삯을 주어 먹고 살게 하려는 인자한 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주인의 부르심에 순종한 품군을 주인은 그 이전에 들어온 자와 동일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품군은 한시간만 일해도 하루종일 일한 자와 동일시 여기겠다는 주인의 말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 인간의 편리성이 아닙니다.

  

“[]4: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4: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아브라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도 밑도 끝도 없이 자신에게 축복하시고 의롭게 여기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이것이 그의 믿음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하나님되심을 믿는 것이며, 그 말씀이 진실임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같은 믿음의 행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믿음의 행위는 선행이나 공로의 행위와 비교했을 때, 정말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과 비교했을 때는 분명히 구별됩니다. 하나님은 죄사함의 지렛대위에 내 자신을 올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자신이 의로움을 얻게 되는 분명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오늘날에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믿었고, 그 약속을 믿었던 것처럼, 예수님을 통한 죄사함의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십니다. 그로 인해 죄사함의 행복을 얻게 됩니다. 자신의 죄를 사해 주시는 그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때에 우리들은 비로소 예수님을 통한 죄사함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통 사람 정도로 생각해선 도저히 죄사함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만 예수님의 죄사함을 믿을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은 무할례시에 주어진 것이지 할례시에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믿음이 있고 나서 세례를 받는 것이지, 세례를 받고 나서 믿음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를 하고 나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생긴 다음에 진정한 행위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아무런 선행이 없었을 때에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의롭게 여기시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선행으로 자랑하지 말고, 은혜로만 감사해야 합니다. 그럴 때죄사함의 행복은 바로 우리 자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은혜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복음을 전하면서 우리 자신도 복음의 본질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4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951
746 1영역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3 6658
745 5은혜
고전 1: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3 7288
744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1 10886
743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4769
742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5 7187
741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4355
740 53희생
40마27:50-54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25 8053
739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3402
738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2 6934
737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2 3630
736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5281
735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4278
734 52능력
6수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2 7178
733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7 5029
732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1 2298
731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7939
730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5556
729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5 6875
728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4345
727 83성숙
40마 8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4499
726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3661
725 36수치
24렘 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4 5574
724 5은혜
계14: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4 7569
723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0 3818
722 82연합
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5561
721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1308
720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1 6503
719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4171
718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4285
717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1731
716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4 7688
715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3921
714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9 7131
713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1 3985
712 84교육
42눅10; 1-5 칠십 인을 세우사 앞서 보내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7 4623
711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2053
710 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8 12 5944
709 1영역
고후5;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7842
708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0 9334
707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4527
706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4 7386
705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284
704 82연합
42눅 2;15-20 베들레헴까지 가서 보자하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3 4756
703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7 8430
702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3543
701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3 6550
700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1 4061
699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5352
698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394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