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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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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_5

  

 

  

2019. 8. 23.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무엇인가를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TV프로그램을 기다리기도 하고 멀리 떠났던 누군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때로 교회에서 특별한 야외 행사를 하는 날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삶 속에는 이런 저런 모습으로 여러가지 기다림의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릴 때에 어렸을 때에는 몇 밤이 지나야 그 날이 오는지를 헤아리기도 하고 다 큰 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일자와 시간 단위로 기다리는 시간을 헤아려 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다리는 것은 대개 다 고통스럽고 지루하지만 기다림 이후에 받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소망이 클 경우에는 더욱 더 괴롭습니다. 목이 마를 수록 물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것처럼 기다림은 간절히 기다리면 기다릴 수록 더욱 괴롭고 힘이 듭니다.

  

그런데 어떤 기다림은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뭔가 해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다리는 대상에 대한 준비와 예비함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 나오는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도 이러한 기다림 속에 자신들이 해야 하는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대 풍습에 존재하는 신부의 들러리로서 신랑을 맞아들여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 등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랑이 더디 왔기 때문에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다림은 자정을 넘어 새벽에까지 이르렀고 기다리다 못해서 모든 처녀들이 다 졸기 시작했습니다.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그러다가 갑자기 밤중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비로소 신랑이 왔던 것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신랑이 이제서야 도착을 했던 것입니다. 자다가 부랴부랴 일어나 열 명의 처녀들이 자신의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가려고 하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큰일이 났습니다. 바로 그중 다섯 명의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미처 그렇게까지 오랜 시간후에 신랑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리석은 처녀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삶에 생길 수 있는 만에 하나의 일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신들의 계획대로 다 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굳이 그런 준비가 필요할까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충분하게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쩌면 그때도 지금처럼 기름은 비쌌을 것입니다. 여유있게 준비한다는 것은 항상 더 많은 지출을 해야 하고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었기 때문에 미래의 유익보다는 지금 당장의 유익을 더욱 추구하였고 그랬기 때문에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막상 기다리기는 했지만 그 다섯 명의 처녀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을 예비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들은 신랑을 맞이하여 그와 함께 결혼식장에 등불을 들고 들어가는 역할을 맡았던 자들인데 등불의 기름이 없어서 등불은 있으나 마나 한 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꺼진 등불을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그들은 다른 나머지 다섯 명의 처녀에게 기름을 나누어 달라고 부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정말 슬기로웠습니다. 그들이 슬기로운 이유는 단지 미리미리 기름을 여유있게 준비한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슬기로움은 남아있는 기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모든 사람들에게 부족하게 될 것을 염려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거기서 그 기름을 나누려고 했다면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열 명의 처녀는 모두다 신부 들러리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슬기로왔기 때문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해결한 것이 아니라 기름을 파는 자들에게 가서 사가지고 오라고 말을 해주었던 것입니다.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결국 어리석은 처녀들은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그 밤중에 어디에 기름을 파는 데가 있을까 싶지만 그들은 기름을 사러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또 무작정 나갔습니다. 그들이 정말 기름을 다시 살 수 있었을까요? 또한 산 다면 어디서 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사가지고 온 것인지 아니면 그냥 빈손으로 터덜터덜 돌아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얼마 후에 그들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혼인잔치의 문이 굳게 닫혔다는 것이었습니다. 닫힌 문 앞에서 그들은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쳐 부릅니다. 

  

아마 그들은 주님을 알고 있었던 듯합니다. 기름이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이 없었으리라고 생각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면식이 있다는 이유로, 이전에 함께 했다는 이유로, 함께 신랑을 기다리며 적지만 어느 정도의 기름을 준비하기도 했다는 이유로 그들은 문을 열어 달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정말로 이번엔 기름을 완전히 준비해 왔기 때문에 더 당당하게 열어달라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엄중한 대답만이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왜 주인은 그렇게 매정하게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을까요? 왜 문을 열고 남은 자들을 들여보내 주시지 않았을까요? 그저 등불이 있으나 없으나 그들도 뭔가를 기다리며 함께 하기도 했는데 왜 그렇게 매정하게 돌려보내는 것일까요?

  

안타깝게도 그 이유는 그들이신랑을 기다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혼인잔치만을 기다렸을 뿐입니다함께 떠들썩하게 먹고 마시며 흥청대는 그런 분위기를 좋아했을 뿐입니다. 정말 중요한신랑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부지런함을 따르지 않았고, 오랜 기다림에 지쳐서 잠들때에도 자신의 부족함은 아랑곳하지 않는 더 깊은 잠을 잤으며, 심지어 기름이 떨어져 가는 그 순간에도 신랑이 아닌 기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들은 자리를 떠났던 것입니다. 이 모든 행동들이 다 이해가 됩니다. 그들은신랑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혼인잔치그 자체만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그들을 안으로 들여보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들어와봐야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신랑과 신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혼인잔치에 방해만 될 뿐 전혀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모른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이 하신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이러한 비유를 드셔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는 여러가지 의미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바로 그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각자는 신부가 아니라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의 들러리인 것입니다. 또한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랑으로 오셔서 그의 신부이신 교회와 혼인예식을 거행하시는 것입니다. 그의 피값으로 주고 사신 교회는 그분의 신부가 되어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게 됩니다.

  

또한 슬기로운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들에 대해서도 깨닫는 바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어리석은 처녀들이 되지 말고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에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잠을 자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는가를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면 제대로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기름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을 결코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기다리는 것이혼인잔치신랑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준비한 기름은 부족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사망의 잠을 자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무엇인가가 필요할 때에는 그제서야 부랴부랴 준비한다고 난리를 치다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끝나게 되어버릴 것입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단지 앞가림을 잘하고 자기 관리에 능하다고 슬기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목표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지 넋 놓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할 일을 다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니까 때가 되었을 때에 아무 주저함없이 당황함없이 신랑을 맞이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정말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정말 주님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한번 닫힌 문은 다시는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꼭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어서 주님을 마중하고 하나님의 즐거운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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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206
1978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728
1977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352
1976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595
1975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765
1974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899
1973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825
1972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554
1971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943
1970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55
1969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841
1968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246
1967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736
1966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620
1965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5035
1964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246
1963 [9전도]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390
1962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324
1961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611
1960 [9전도]
42눅 10; 1-5 칠십 인을 세우시고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1 4349
1959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413
1958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469
1957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261
1956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369
1955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83
1954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404
1953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079
1952 [9전도]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0 4565
195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198
1950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257
1949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811
1948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4690
1947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82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570
1945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279
1944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740
1943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126
1942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794
1941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4835
1940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738
1939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438
1938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545
1937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4837
1936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901
1935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6159
1934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