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Loading the player...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_4

  

 

  

2019. 11. 27.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하 연구

  

[왕하]12:17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왕하]12: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왕하]12:19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12: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왕하]12: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노력을 통해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도움을 얻었기 때문인지 그는 아주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왕이 되었습니다. 2절 전반부에 보면 그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으면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제사장 여호야다의 노력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고 남유다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리라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요아스 왕에게는 중요한 약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는 것을 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왕하]12: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왕하]12: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이것은 어쩌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자기가 산당에 다닌 것도 아니고 금송아지를 섬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산당을 없애지 않은 것 뿐이었고 그냥 내버려둔 것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은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 산당에 가서 제사하며 분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까지 나아가기 보다는 자신들이 사적으로 만든 산당에서 제사드리는 것이 훨씬 더 편했고 그것이 더 자신들에게 축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했습니다경배의 목적은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 때문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더 자의적인 제사가 이루어졌고 더 다양하고 화려한 장식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석상을 세우기도 하고 화려한 그림을 덧붙이기도 하면서 산당은 사람들만의 공간이 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요아스는 그걸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런 식의 방치는 오랜 시간 이어졌습니다.

  

“[왕하]12: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산당의 깨끗함에 비해서 수리되지 않은 성전은 낙후하게 되었고 이렇게 해서 결국23년간 성전을 수리하지 않은 모습은 요아스 왕의 어리석음이 되었습니다. 그는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적절히 타협하는 것, 이것이 왜 큰 문제가 될까요? 애써 원칙을 고수하기 보다는 적절히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는 것, 그것이 심각한 문제를 만들지는 않을까요? 여러분이 요아스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요아스에게 치명적인 것이었습니다. 왕으로서 상황에 적절히 타협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커다란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상황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찾아왔습니다. 아람 왕 하사엘이 예루살렘을 향해서 쳐들어온 것입니다. 17절입니다.

  

“[왕하]12:17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왕하]12: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이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할 것입니까? 원칙을 고수할 것입니까, 아니면 타협할 것입니까? 요아스는 그냥 타협했습니다. 성전에 있는 성물과 금과 왕궁에 있는 금까지 다 털어서 하사엘에게 주고 위험을 넘겼습니다. 과연 요아스는 잘 한 것일까요? 그렇게 위기를 모면한 것은 그 자신에게 유익한 것이었을 까요?

  

어쩌면 현재의 문제는 그렇게 해서 넘어갔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문제는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타협하고 타협하는 것은 결국에는 갈데가 없게 만들고 혼자서만 남게 만드는 것입니다. 요아스의 마지막은 정말 그랬습니다. 그는 혼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복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신복이 어떤 악한 의도가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을 그는 타협해서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타협하지 않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려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누구를 불렀을까요? 누구에게 간절히 의지하고 노력했을까요? 만약 그가 그러려고 했다면 하나님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일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그렇게 해결하려고 했다면 그의 삶은 더욱 다르게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오직 상상 속에서 생각할 뿐이지만 만약 그랬다면 앗수르를 물리쳤던 히스기야처럼 요아스는 놀라운 승리를 얻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아스를 통해 영광을 얻기를 원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아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채 신복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왕하]12: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우리는 이점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기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우시고 편드시며 지켜주실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이 우리의 능력이자 근원이십니다. 문제가 닥칠 때마다 우리는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영광받으십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앞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과는 상대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최종 결정은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싸울 것인가 말 것인가, 타협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진행할 것인가 중단할 것인가 등등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결정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번 문제도 그 다음 번 문제도 그 다음 다음 번 문제도 다 어렵게 될 것입니다. 또한 결국 혼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의지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럴 때 우리에게 놀라우신 은혜와 힘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하루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33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402
2032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931
2031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671
2030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634
2029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92
2028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239
2027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418
2026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59
202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410
2024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786
2023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949
2022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88
2021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383
2020 [9전도]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2 5157
2019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149
2018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44
2017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781
2016 [8상담]
46고전13; 4-7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377
2015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33
2014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244
2013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5488
2012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5904
2011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1988
2010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726
2009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5365
2008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5090
2007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0 5253
2006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77
2005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4695
2004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5119
2003 [8상담]
23사11; 1-5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4899
2002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923
2001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5954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5738
1999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4840
19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50
1997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4935
1996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5109
1995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7038
1994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956
1993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779
1992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4661
1991 [8상담]
38갈 3; 10-14 극본적 해석을 통한 은혜의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640
1990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8015
1989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4497
1988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5183
1987 [8상담]
40마26; 6-16 각 사람의 생각을 통한 성경묵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0 5028
1986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275
1985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151
1984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673
1983 [8상담]
42눅 15; 1-10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1 4643
1982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236
1981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6122
1980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502
1979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205
1978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726
1977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351
1976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594
1975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764
1974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897
1973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823
1972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552
1971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943
1970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55
1969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840
1968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243
1967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736
1966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616
1965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5033
1964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246
1963 [9전도]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388
1962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321
1961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609
1960 [9전도]
42눅 10; 1-5 칠십 인을 세우시고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1 4348
1959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411
1958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468
1957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259
1956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369
1955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83
1954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403
1953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076
1952 [9전도]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0 4562
195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197
1950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256
1949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807
1948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4687
1947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82
1946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568
1945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278
1944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737
1943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121
1942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792
1941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4831
1940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733
1939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435
1938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543
1937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4835
1936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901
1935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6159
1934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