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5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_2b

  

 

  

2020. 9. 27.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성경비전, 2관점적 해석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오늘 우리가 성경비전으로 살펴보려고 하는 해석은 ‘2관점적해석입니다. 관점적 해석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구성으로 본문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1.자신의 관점

  

2.타인의 관점

  

3.하나님의 관점

  

4.사탄의 관점

  

이러한 관점으로 본문을 살펴볼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들이나 혹은 우리 자신에게 생길 수 있는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관점을 생각해 볼 때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관점입니다

  

 

  

1. 자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악을 판단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판단해야 한다.

  

 

  

로마서 1장에서 살펴보았던 죄를 행하고 자신들만 행할 뿐 아니라 죄를 행하는 다른 사람들을 옳다 하는 악한 자들은 자기들에게 분명히 나타난 양심의 빛과 하나님의 신성으로 인해 핑계할 수 없고 그 스스로의 죄를 쌓게 되어 결국 정욕대로 내어 버려지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상태는 이미 살펴본 대로 수많은 죄악이며, 그 죄악 속에서 스스로와 타인을 합리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은 죄악을 짓고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저들과 같이 스스로의 죄를 합리화하거나 정당화해서는 안됩니다.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그것이 바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며 함께 죄를 짓는 자입니다. 혹시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죄는 정죄하면서불신자들의 악한 행위와 거짓된 마음을 정죄하면서, 죄를 정당화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동일한 죄를 같이 짓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동일하게 불의, 추악, 탐욕, 악의를 품지는 않을까요? 그들처럼 스스로의 죄를 합리화 하며, 다른 사람들의 죄를 행하는 것까지 옳다고 인정해버리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타인: 악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한다고 생각하고 그 은혜를 멸시한다.

  

 

  

악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심판을 피한다고 생각하면서 죄를 짓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멸시합니다. 죄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죄를 더욱 지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늘 죄가 사해지기 때문에 애써 몸을 더럽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늘 아버지께로만 오면 항상 깨끗이 씻어주시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에 대해서 3,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그러나 그것은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죄사함의 은총을 너무나 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나의 고집과 회개치 않은 마음이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회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던 것이 아니라 알아도 하고 싶지 않았던 고집을 나타내었으며 전혀 회개하지 않는 완악한 마음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날에 그 모든 것에 대해 진노를 내리실 것입니다. 의를 행하다가 실패하는 것은 날마다 떨어져도 다시 올라갈 수 있지만, 죄를 행하기에 주저하지 않으면서 더욱 악하게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 하나님은 나타내실 진노와 보여주실 보응을 쌓고 계신다

  

 

  

하나님의 원칙이 무엇인지 이제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6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대로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는 것입니다.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쌓는다고 말씀하시고 각 사람이 그 행한 대로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죄에 대한 심판이 아닌 의에 대한 칭찬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기준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참고 선을 행하면서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할 것을 구한다면 영생으로 보응하시지만, 만약 당을 짓고 진리를 좇지 않으면서 불의만을 좇는다면 노와 분으로 보응하십니다.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이같이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해야할 일이 명확하고 분명합니다. 성도가 구원받음은 신분의 변화입니다. 이제 그 신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노와 분을 받는 자가 아닌 영생으로 받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5장의 말씀은 증요한 의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고후]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러한 목표가 분명히 세워질 때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탄의 관점을 생각해 보면서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4.사탄: 진리를 따르지 않고 불의를 따르도록 스스로를 정당화하게 한다.

  

 

  

사탄의 미혹은 분명합니다. 스스로를 정당화하면서 계속해서 진리를 거부하고 불의를 따르게 합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사탄의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사탄의 악행에 대한 심판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탄과 연합하는 자들이 사탄과 동일한 심판에 빠집니다.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해야 하겠습니다. 히브리서3장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그 악한 마음과 그 죄의 유혹이 전부 사탄이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고 그래서 심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이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생각하고 돌이킬 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이 악한 마음을 어떻게 버릴 수 있는가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죄악에 떨어지려고 자원하는 자들이 아니라 죄악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새로운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삶 속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35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84
2034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613
2033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409
2032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941
2031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715
2030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643
2029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8001
2028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245
2027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453
2026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94
202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459
2024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819
2023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976
2022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99
2021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413
2020 [9전도]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2 5211
2019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206
2018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68
2017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826
2016 [8상담]
46고전13; 4-7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400
2015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38
2014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264
2013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5540
2012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5908
2011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2011
2010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775
2009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5404
2008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5096
2007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0 5277
2006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81
2005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4706
2004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5171
2003 [8상담]
23사11; 1-5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4929
2002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988
2001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5979
2000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5756
1999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4864
19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80
1997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4977
1996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5118
1995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7046
1994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960
1993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786
1992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4672
1991 [8상담]
38갈 3; 10-14 극본적 해석을 통한 은혜의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685
1990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8057
1989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4515
1988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5240
1987 [8상담]
40마26; 6-16 각 사람의 생각을 통한 성경묵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0 5097
1986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278
1985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179
1984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688
1983 [8상담]
42눅 15; 1-10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1 4679
1982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287
1981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6126
1980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511
1979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217
1978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733
1977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362
1976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606
1975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768
1974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959
1973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833
1972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559
1971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953
1970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61
1969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869
1968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253
1967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742
1966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670
1965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5046
1964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250
1963 [9전도]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446
1962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328
1961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620
1960 [9전도]
42눅 10; 1-5 칠십 인을 세우시고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1 4392
1959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452
1958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476
1957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267
1956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420
1955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90
1954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425
1953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087
1952 [9전도]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0 4623
195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267
1950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263
1949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821
1948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4742
1947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91
1946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578
1945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289
1944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792
1943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199
1942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816
1941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4880
1940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795
1939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464
1938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581
1937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4882
1936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