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2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_1

  

 

  

2020. 2. 16. . 주일오전.

  

 

  

*개요:  아들의 소원, 4극본, 55동행, 5복음서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22: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22: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22: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22: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언제든지 빠지지 않는 것이 오늘 우리가 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원하심은 성도가 삶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도 언제나 예수님을 본받아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원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을 위해서 예수님은 왜 그것을 간절히 원하셨는지를 본문 말씀을 통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겟세마네의 기도의 시작은 39,40절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22: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예수님은 유월절 이후에 대제사장의 종들에게 잡혀서 십자가에서 죽게 되실 것을 알고 미리 기도하도록 감람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감람산에 겟세마네 동산이 있었습니다. 감람산은 올리브의 산이라는 뜻이고 겟세마네는 올리브 압착기라는 뜻입니다. 감람산은 예루살렘 동편 높이 2700피트의 산이고 감람나무가 많이 있어서 감람산이라고 했습니다. 겟세마네라는 지명은 그 지역이 올리브 산지였음을 보여줍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진심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정말 마치 올리브를 압착하여 기름을 짜내는 것처럼 고통 속에서 나타내어지는 진심이었습니다.

  

그럴 때 제자들에게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앞으로 하게 될 선택이 매우 힘들고 중요하지만 또한 유혹에도 빠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그래서 기도하고 있었고 하나님과의 깊은 기도의 교제 속에서 자신의 원하시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반대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버리고 자신의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유혹에 빠지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예수님은 바라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는 얼마나 자신의 원하는 것을 하라고 말하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행복과 자신의 존재를 사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고 부추키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 인간이 죄를 짓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유는 그것이 자신을 하나님처럼 되게 할 줄로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생겨난 모든 인간의 죄성을 통해서 우리는 인간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모든 죄악들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죄임을 알면서도 다시 자기 자신도 그 죄를 지으면서 결국은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을 때 인간은 절망하게 되지만 그것을 바꾸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이전의 자신의 원하던 것이 유혹이었고 그것을 극복하여 참된 유혹을 이기는 삶을 사셨고 그러한 삶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41, 42절입니다.

  

“[]22: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예수님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면서 간절하게 기도하실 때에 분명한 자신의 원이 있으셨습니다. 그것은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이라는 분명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 조건 하에서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장 최종적이고 핵심적인 소원은 바로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자신의 원을 원하셨다가 그것을 아버지의 원으로 바꾸신 것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아버지의 원을 원하셨습니다. 그 원함을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그 다음에 이어지는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잔이 옮겨지기를 바라시는 원이 있으셨지만 그것도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바라시는 것이었고 더욱 본질적인 것은 아버지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16절에 나오는 대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심으로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들을 주셨던 것입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 원하심을 잘 아시는 예수님이시기에 예수님 자신의 원함이 있으셨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원함을 이루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원함을 이룰 때 예수님을 통한 대속이 이루어지고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의 원함은 자신의 원함을 버릴 때에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잔을 마시지 않고자 하는 원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죽음으로서 온 세상이 구원을 받으실 수 있음을 알고 계셨지만 자신이 죽게 되는 그 고통을 감당하기가 힘드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원함과 아버지의 원함 중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었다면 그 다음의 장면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다음 장면은 예수님이 이 기도를 하시면서 괴로워하시는 장면입니다.

  

“[]22: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천사는 하늘로부터 예수님께 나타나 힘을 도왔고 예수님은 온힘을 다하여 힘쓰고 애써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래서 땀이 핏방울처럼 진하고 처절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선택의 기로에서 괴로워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원을 포기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셨습니다. 예수님에게 십자가는 이제 곧 닥칠 끔찍한 고통이었기에 그 다가올 고통을 마주하는 마음에는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슬픔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선택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속에는 온 힘을 다하여 자신의 원함을 버리고 아버지의 원하심을 택하고자 하는 더할 나위 없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의 원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그냥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원함을 포기할 때에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욕심과 안이함과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붙드심과 인도하심을 의지할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성도들이 죄를 짓고 모범이 되지 못하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지 못할 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전부 자신의 원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원하심을 따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우리 자신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각자가 감당해야하는 짐이 있습니다. 그 짐을 포기하고 외면하고 부정할 때 결국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원하심을 따르고자 했던 모습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십자가가 있음을 자각하고 도망하거나 부정하거나 불순종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일 때에 그것은 예수님을 따라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진심으로 아버지의 원하심을 따르는 자가 됩니다.

  

침몰해가는 배에서 선장은 승객을 구조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책임을 완수하려고 하면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그럴 때 자신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면서 승객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생명을 구할 것인가 선택하게 됩니다.

  

불타는 집에서 가장은 가족을 구조할 책임이 있습니다. 가족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만 살아날 것인가 선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선택을 결정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기도 합니다.

  

위험상황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직장에서 자신이 책임을 질 것인가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 맡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괜히 자신이 책임을 뒤집어쓰게 되면 그로 인한 처벌이나 불이익을 그대로 감수해야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 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선택할지를 고민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아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그것을 따르고자 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원하심을 선택하시고 그것이 되기를 원하셨다는 의미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삶 속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인가 아니면 세상의 사람인가를 결정해줍니다. 그것은 절대로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기도 합니다. 때로는 한숨을 쉬며 밤을 지새우며 눈물을 흘리며 좌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며 고통과 괴로움에 힘들어할 때 그것은 절대로 무의미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타이틀이 진심으로 나의 본질이 되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은 바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자녀를 만드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우신 섭리입니다.

  

도자기를 굽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흙으로 만든 도자기가 사기로 변하기 위해서는 고열로 구워야만 하는데 그 시간을 잘 못견디고 균열이 생기면 그 도자기는 깨어집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잘 견디고 균열없는 온전한 사기 도자기가 된다면 그것은 백자가 되고 청자가 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변화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성도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변화를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참된 모범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모습을 잘 따라나아가면 비로소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가 끝난 뒤에 제자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22: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그들이 슬픔으로 인하여 오히려 잠든 것을 보시고 자지 말고 일어나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악을 선택하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원하심을 선택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할 수 있다는 것은 아버지를 의지한다는 것이고 아버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하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삶 속에서 끊임없는 두 가지 마음이 갈등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원과 예수님의 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원하셨던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붙드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놀라운 도우심과 붙드심과 함께 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승리하셨고 우리를 승리하게 하실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셔서 은혜로 충만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35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84
2034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597
2033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406
2032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938
2031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703
2030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637
2029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97
2028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243
2027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439
2026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73
202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438
2024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807
2023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966
2022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95
2021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403
2020 [9전도]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2 5190
2019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179
2018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58
2017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812
2016 [8상담]
46고전13; 4-7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390
2015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37
2014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255
2013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5519
2012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5907
2011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1999
2010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757
2009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5389
2008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5094
2007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0 5265
2006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79
2005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4700
2004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5151
2003 [8상담]
23사11; 1-5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4915
2002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967
2001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5971
2000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5749
1999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4854
19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70
1997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4963
1996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5113
1995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7041
1994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957
1993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783
1992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4668
1991 [8상담]
38갈 3; 10-14 극본적 해석을 통한 은혜의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665
1990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8041
1989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4511
1988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5219
1987 [8상담]
40마26; 6-16 각 사람의 생각을 통한 성경묵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0 5076
1986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276
1985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174
1984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686
1983 [8상담]
42눅 15; 1-10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1 4666
1982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271
1981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6125
1980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507
1979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209
1978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729
1977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359
1976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601
1975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768
1974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935
1973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829
1972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557
1971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949
1970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58
1969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859
1968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248
1967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738
1966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650
1965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5041
1964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248
1963 [9전도]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420
1962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326
1961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613
1960 [9전도]
42눅 10; 1-5 칠십 인을 세우시고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1 4377
1959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440
1958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474
1957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265
1956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398
1955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87
1954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414
1953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085
1952 [9전도]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0 4598
195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235
1950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261
1949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817
1948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4727
1947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89
1946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573
1945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286
1944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769
1943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166
1942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808
1941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4868
1940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774
1939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455
1938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565
1937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4863
1936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