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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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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_1

  

 

  

2019. 6. 23. . 주일오전.

  

 

  

*개요:  성도의 교제의 의미, 85교제,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가 성도의 교제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떻게 교제할 것인가입니다. 성도의 교제를 하기는 해야겠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성도의 교제인지를 알지 못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 버릴 것입니다. 성도의 교제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성도의 교제일까요? 오늘 성경말씀은 그 방법에 대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내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42절을 함께 봅니다.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서로 교제했습니다. 그리고 떡을 떼어 나누어 먹으면서 오직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그들은 사도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변화를 받고 구원을 사모하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모습이 이렇게 나타나게 된 이유는 그 전에 이미 그들이 진정한 성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연이 앞 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그들은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충만을 받고 사람들에게 나타났던 놀라운 제자들의 변화된 모습들에 대해서 충격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베드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신데 그 예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자가에 못박게 한 것이 커다란 죄인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그 말에 마음이 찔려서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을 때 베드로는 회개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베드로가 말해준 것은 커다란 죄를 지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그렇게 죄 사함을 받을 때 패역한 세대 가운데에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죄인에서 의인으로 변화 받을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세례를 받고 성도가 된 사람들이 삼천명이나 되었던 것입니다.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은 그렇게 성도가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성도의 교제는 성도가 나누는 것이지 성도가 아닌 사람들이 나누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성도의 교제를 나누고자 할 때 본질적으로 우리가 성도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성도가 아니라면 성도의 교제를 할 수가 없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한 죄사함의 증거가 또한 세례였고 세례를 받고 난 다음에 교회의 신도가 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성도의 교제를 말할 때에 우리는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은 자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럴 때 그 다음에 모여서 무엇을 하느냐가 의미가 있습니다. 죄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감격이 있는 자들이 성도의 교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일이 바로 가르침을 받아 교제하는 것입니다.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르침을 받으면서 교제하였고 떡을 함께 먹으면서 교제하였고 그 교제 속에서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순순히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죄사함의 기쁨이 있었기 때문이고 떡을 함께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패역한 세상을 떠나 구원받는 사람이 되고자 하였기 때문이고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던 이유는 그들이 그렇게 구원받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세탁기의 원리를 생각해 보십시오. 세탁기에는 모든 세탁물들이 들어갑니다. 세탁이 필요한 옷들은 전부 더러운 옷입니다. 그 더러운 옷들이 세찬 물살 속에서 서로 엉키면서 돌려지면서 오염물질을 분해시키는 세제와 함께 섞일 때에 때가 빠지고 오염물질이 사라지며 더러움이 사라지고 깨끗함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세탁이 끝나고 잘 말리면 깨끗한 옷이 되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속에서 살면서 모든 패역함을 자의든 타의든 얻게 되었을 때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그 더러움을 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사람들도 사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도가 되어갔던 것이고 우리도 말씀의 가르침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룩한 삶은 패역한 삶을 살던 자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얻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야생에 살던 야만인이 있다고 해보십시오. 그가 현대 세계에게 현대인으로 살라고 하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야생에서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긴 사람이라면 현대세계에서 안전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제 3세계에서 우리나라에 취업을 위해 온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합니다.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그 일에 소망을 갖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 선진국에 나가서 살 때 열심히 삽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삽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소망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든 직장이든 거주환경이든 교육문제이든 무엇이든지 그곳에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소망이 있습니다. 구원의 소망이 있고 영생의 소망이 있습니다. 죄사함의 기쁨이 있고 미래에 대한 희락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러한 성도의 교제를 행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럴 때 성도의 교제의 선순환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살면 그로 인한 하나님의 응답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그 모인 사람들을 아십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도우심은 때로 기적으로, 역사로, 표적으로, 각종 좋은 일로 나타납니다.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다는 것은 사도들이 기사와 표적을 일으켰다는 뜻이 아니라 사도들을 사역을 통해서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다는 의미입니다. 본질적으로 기사와 표적은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다만 사도들을 통해서 나타남으로써 그 본질이 바로 하나님이심이 증거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을 그 기사와 표적을 통해서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는 성도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하나님 안에서의 성도의 교제를 잘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기사와 표적은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욕심을 채워주는 내용들은 아닙니다. 때로는 절박한 문제가 해결되고 심각한 어려움이 해소되며 절망적인 상태가 개선되는 것 등이 바로 오늘날 이 시대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애초에 성도들은 그런 기사와 표적 때문에 성도의 교제를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는 구원의 기쁨과 감사 속에서 성도의 교제를 했던 것입니다. 다만 그렇게 성도의 교제를 하는 중에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기 때문에 더 힘을 받고 소망에 차서 계속해서 성도의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가르침이 말씀에 근거한 가르침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더 이상 모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떡을 떼는 것이 욕심과 탐욕에 의한 것이었다면 우리는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기도에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면 기도할 힘을 잃어버렸을 것입니다그러나 기도했고 그로 인한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다음에도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성도의 교제가 지속됩니다. 그것은 우리 세대 뿐만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의 교제가 근본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렇게 성도의 교제가 진행될 때에 그 수준도 더욱 올라갑니다자신의 소유에 대해서 더욱 풍성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물건을 서로 통용한다든지 혹은 재산과 소유를 팔아서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준다든지 하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삶이 자기 중심적이지 않고 신앙 중심적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오늘날 과거와 동일하게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이 시대에 물질에 대한 사용도 그 당시와 동일하게 되어질 수는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렇게 물질에 대해서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자신의 것을 내놓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확장도 할 수 있고 건축도 할 수 있고 사역도 할 수 있고 구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교회건축을 위해서 성도들이 십시일반하여 헌금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언젠가 때가 되면 그렇게 건축헌금이나 작정헌금을 하게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의 구체적인 목표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모두가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라도 그 일을 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성도의 교제는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모든 헌신과 열심이 다 이루어졌다고 해 보십시오. 그래서 공간이 확장되고 건물이 건축되고 사역과 구제가 이루어진다고 해 보십시오. 그 정도 규모와 사이즈가 되었을 때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성도의 교제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겠습니까?

  

다시 모든 것은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가장 처음에 했던 일들이 다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다시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를 힘쓰고 함께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칭송을 받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감화를 받는 자들을 통해서 구원 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그럴 때 하게 되는 일은 맨 처음에 했던 일들을 다시 하는 것이고 그럴 때 맨 처음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그 이후에도 구원받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놀라운 성도의 교제의 선순환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선순환을 바라보며 성경에서 보여주는 좋은 성도의 교제를 지금부터 해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함께 떡을 먹으며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귀한 성도의 모습을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그 일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 더욱 공통의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 안에서 함께 교제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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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278
1985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189
1984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701
1983 [8상담]
42눅 15; 1-10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1 4692
1982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7312
1981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6130
1980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517
1979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7227
1978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734
1977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373
1976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617
1975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773
1974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988
1973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842
1972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562
1971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960
1970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65
1969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880
1968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256
1967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744
1966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693
1965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5051
1964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253
1963 [9전도]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461
1962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329
1961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627
1960 [9전도]
42눅 10; 1-5 칠십 인을 세우시고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1 4409
1959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469
1958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483
1957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269
1956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434
1955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96
1954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443
1953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094
1952 [9전도]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0 4640
195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292
1950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271
1949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826
1948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4762
1947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800
1946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584
1945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307
1944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825
1943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226
1942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823
1941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4900
1940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810
1939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470
1938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593
1937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4904
1936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