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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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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_6

  

 

  

2020. 12. 31. . 송구영신 예배.

  

 

  

*개요: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함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22: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한 해의 마지막 날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면서 어떤 일의 마지막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일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올해가 가면 새해가 찾아옵니다. 하나의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시간이 찾아옵니다. 이 송구영신 예배 속에서 우리는 그러한 연속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도 마지막의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경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특히 요한 계시록 중에서도 마지막 22장은 모든 성경의 마지막 장이자 성경이 보여주는 역사의 가장 마지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끝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인생의 끝, 역사의 끝, 이 지구의 끝에 대한 관심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과연 그 종말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성경의 끝이 인생의 끝이자 역사의 끝이고 지구의 끝이기도 한데 그 끝에 이르러서 우리는 무엇을 맞닥뜨리게 될까요?

  

하지만 그것은 정말 마지막이 아닙니다.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출발을 생각하게 됩니다. 12절 말씀이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애초에 끝으로 끝난다면 아무 것도 없어야 하지만 성경에는 새로운 시작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심판이 있고인생의 끝, 역사의 끝, 그리고 이 지구의 끝에도 역시 심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심판이 있다는 것은 바로 새로운 일에 대한 시작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벌을 받는 심판에 대해서 이미 많이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역사의 심판을 받는다라든지 혹은 인생의 심판을 받았다라는 표현 속에서도 역시 벌을 받게 되는 것이 쉽게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원리상 지난 일에 대한 보상이나 처벌을 받는 일은 삶 속에서 언제든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심판 속에서 벌을 받거나 상을 얻게 된다는 것은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개념입니다. 벌을 받게 되는 것이나 상을 받게 된다는 것은 반드시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상벌이라는 개념은 행한 것에 따라서 주어지는 것인데 더 크고 높은 주체가 존재할 때에만 성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벌 조차도 하나의 경고이기에 높으신 주체를 생각하면서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상과 벌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하시는 일이 있으십니다. 바로 상과 벌을 주시는 일입니다.

  

 

  

그분이 어떻게 상을 주실 수 있을까요? 그분이 무슨 능력으로 상을 주실까요? 또한 무슨 근거로 상을 주실까요? 우리는 하나님이 상을 어떻게 주시는가를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능력과 그분의 상을 주시는 근거를 알게 됩니다.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먼저 주님이 상을 주시는 근거는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 되어진 일을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처음과 나중이 되시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지 그것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그것이 어떻게 끝이 났는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상급을 주시는 근거가 됩니다. 되어진 일을 다 판단하시고 주목하시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상을 주시기도 하시고 벌을 주시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선한 일에 대해서 미처 알지 못하고 상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그 상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선한 일에 대해서 주님은 반드시 갚아 주십니다. 그 일에 대해서 주님은 결코 모른 척 하시지 않으십니다. 모든 일에 시작과 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능력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무엇이 상이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상으로 주시는 것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4절입니다.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여기서 생명 나무와 성에 대해서 주목해 보십시오. 이 생명 나무를 얻게 하고 성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생명 나무가 하나님의 것이고 그 성이 하나님의 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에 따라서 하나님은 상급을 주십니다무엇인가를 주실 수 있습니다. 어디엔가 들어갈 수 있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고 또한 세워놓으셨기 때문입니다생명 나무나 성 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더 많은 것들과 더 많은 장소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상으로 주십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그 상을 받게 될까요? 다시 한번 14절을 읽어 보십시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복을 받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두루마기를 빠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명나무와 성에 들어가기를 바라고 그들은 두루마기를 빠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하나님은 상을 내려 주십니다. 그 상을 통해 그들은 성에 들어가게 되고 생명 나무를 얻는 것입니다. 그 반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새로운 시작 속에서 고통으로 시작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전부 성 밖에서 그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말세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깨닫기를 원하시는 원리입니다. 이 한해의 종결을 맞이하면서 기억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마지막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 속에서 우리는 상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상급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자들입니다. 그 삶을 변화시키는 자들입니다. 이전에 더러웠던 것에서 깨끗한 것으로, 이전에 연약했던 것에서 강건한 것으로 바꾸는 자들입니다. 남들이 다 자신의 두루마기를 빨 때 하루 하루 허송세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기억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에 노력하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살아가기를 주님은 우리에게 원하십니다. 그런 시간들이 절대로 헛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사모함으로 주님이 하게 하시는 일을 감당하여 그 일에 합당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말세의 일들을 생각할 때 우리에게 새로운 한해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시간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말세가 아니니까 지금 당장은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 얼마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해가 뜰 터이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다시 주어지는 삶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여러분에게 시한부 선고가 내려져서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보십시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게 오진이었다고 해보십시오. 얼마나 감사합니까? 앞으로 남은 세월을 얼마나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삶은 반드시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전혀 무의미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행한 것에 대해서 아무런 평가도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혹독하리만큼 평가와 심판이 따릅니다. 또한 잘한 것에 대해서는 역시 하나님의 상급과 보상이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그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그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그 시간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이끄심과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새해를 시작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성에 들어가며 생명나무를 얻는 자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더욱 그러한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주님을 의지하며 인내하며 열매를 맺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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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940
1973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829
1972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558
1971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951
1970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959
1969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860
1968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250
1967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740
1966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657
1965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5041
1964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248
1963 [9전도]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429
1962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328
1961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616
1960 [9전도]
42눅 10; 1-5 칠십 인을 세우시고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1 4382
1959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446
1958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475
1957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265
1956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406
1955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488
1954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419
1953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086
1952 [9전도]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0 4607
1951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249
1950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262
1949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817
1948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4731
1947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89
1946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574
1945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287
1944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772
1943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8181
1942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812
1941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4871
1940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783
1939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457
1938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570
1937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4865
1936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