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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성숙] 40마25 주를 공궤하며 마시게 하는 사람들

40마25 주를 공궤하며 마시게 하는 사람들_2

 25:37-46 / 2011.5.29.주일오후, 전도법#8, [5-6동행]


*개요  {4서신서} <1적용> [7실천]-[8사역]
1.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께 그 받은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한 방송설교자는 5월 21일을 세상의 종말일로 홍보하였습니다.
-종말을 간절히 기다렸지만 종말은 오지 않았고 그들이 오해한 것은 종말에는 심판이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은 그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세상에 오실 때에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양과 염소를 구별하시는 것 같이 나누십니다.
-양과 같이 오른편에 나뉜 자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십니다.
-왜 그들에게 그 나라를 상속하실까요?
-그들은 주님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그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자였기 때문에 그 나라를 받을 자격이 있었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그들이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고 전하는 것을 통해 정말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칭찬해주십니다.
-그들은 너무나 의아해서 하나님께 되물었습니다. 우리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우리가 언제 주님을 그렇게 돌보았는가라고 여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이 적은 소자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은 오직 자신에게 한 것만을 인정해 주시고 그것은 오직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으로 제한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만을 인정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헌금도 때로는 큰 자에게 할 때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3. 안타깝게도 여전히 그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과 행위는 함께 가기 때문에 주를 위해 살아간 자들이 그 나라를 상속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당연하게도 행위가 없는 자들이 믿음도 없는 자들이었음도 밝혀지게 됩니다.
-정말 믿는지 안믿는지는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지켜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간 자들을 처벌하십니다.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러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무엇을 했을 까요? 자기가 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왜 자기가 원하는 일만 했을까요?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행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해야 하는 일을 잘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군대를 갔다 온 남자들은 예비군에 편성이 됩니다. 명목상으로는 군대도 갔다오고 했으니 모든 부분에서 뛰어날 것 같아도 실제로는 예비군 전력이라는 것이 보잘것 없습니다. 차라리 현역이 더 월등합니다.
-그러나 세계 여러 나라중에서 예비군 전력이 막강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예비군은 전군 전력의 주전력으로 편성되어있고 1년에 11주간의 동원훈련을 하며 3년에 한번씩 25일간의 소집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같은 부대에서 10년내지는 20년 동안 소집되어 근무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근무를 하다가 죽는 경우가 생겨도 가슴아프게 생각은 하지만 결코 후회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나라잃은 설움이 있었고 홀로코스트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입니다. 홀로코스트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겠다’ 그들의 결심과 다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은 자로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구원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 값어치는 더욱 보잘것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반드시 사명을 감당을 위해 나아가십시오. 그것이 믿음을 보존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께 더욱 믿음을 굳게 가지고 주님을 위해 작은 자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여러분이 작은 곳에서 했던 수고가 가장 값어치 있던 일이었음을 기억하고 더욱 그러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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