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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실천] 빌 3;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빌 3;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 일시: 2009-01-19, 주일오전
* 주제: 7실천, 충성
* 구성: B4 사도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잡힌 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고 있었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려고 좇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A1 우리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나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그 목표가 있는 듯 하지만 없는 것입니다.
B2 놀라운 일을 이룬 사람들은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앞을 향해서 나아간 사람들입니다.
C1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부름의 상을 마련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들이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A3 우리는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며 푯대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서 열심히 좇아가야 하겠습니다.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자신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로부터 잡혀있었습니다. 부탁받은 그것 때문에 그는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 잡혀있었기 때문에 그는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벗어버리지 않고 그는 완수하고자 그 일을 잡으려고 좇아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심정은 아는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사명감을 경험한 자만이 그 사명감의 부담감과 무거움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치와 결과는 어떤 것에도 비할 수 없는 큰 것입니다.

네덜란드에 사는 한스라는 소년은 이웃 마을로 심부름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소년은 해안의 둑 위를 경쾌하게 걸으며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갑자기 발길을 멈추고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순간 한스는 '앗!' 하고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둑 아래 수문(水門) 한 곳에 구멍이 뚫려서, 바닷물이 새어드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한스는 아직 어린 소년이었지만, 땅이 해면(海面)보다 낮은 조국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고, 바닷물을 막고 있는 둑에 구멍이 생겨 물이 샌다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 일인가도 알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없었습니다. 인가가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사람을 부르러 갔다 오는 것은 더욱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물은 아까보다 더 세차게 쏟아져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쩔 줄 모르고 허둥대던 한스는 웃 저고리를 벗어 자기 오른 팔에다 휘어 감고 뚫어진 구멍에 갖다 댔습니다. 이렇게 얼마간 막고 있으면 그 사이 누가 와서 도와주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 팔로 뚫어진 구멍을 막았습니다. 그렇지만 10분이 지나고 한 시간이 지나도 도움의 손길은 없었습니다.
어느새 날은 저물고, 추운 겨울바람은 웃 저고리를 벗은 소년의 몸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배도 고팠습니다. 한스의 팔은 이미 감각을 잃은 지 오래였습니다. 집에 돌아가고픈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만약 내가 집으로 가버리면 네델란드는 어찌 되는 거지?' 하는 생각에 한스는 다시 이를 악물었습니다. "누구 없어요? 좀 도와주세요!" 소년의 외침은 밤사이 여러 번 울려 퍼졌지만 공허한 메아리만 되돌아 올 뿐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이 둑을 지나던 마을 사람들에 의해 한스는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몰려온 사람 중에 한 사람이 한 쪽 팔로 뚫어진 틈을 막고 있던 한스를 끌어안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으로 수고했다. 너의 애국심과 용기가 우리 네덜란드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구나!"

이처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일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다면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불행한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를 인내와 충성심을 가지고 지키고 있다면 그로 인한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가 예수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때로는 엉뚱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우리의 삶을 전혀 무익한 것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합니다. 별로 갖지 않아도 되는 사명감과 책임의식이 정말 해야만 하는 일을 버리고 더 중요한 일을 팽개치고 시간낭비와 노력의 낭비를 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여기서 자신이 잡으려고 좇아가고자 노력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이었다고 고백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잡으신 것을 자신도 잡고자 했다는 것이지 자기가 잡고 싶은 것을 잡으려고 애써 노력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는 부르심에 충성한 것이지 결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느라 노력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는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을 하느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듣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질문해 보면 양상은 전혀 달라집니다. ‘누가 그 일을 맡겨주셨나요?’ ‘아니요, 누가 특별히 부탁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자원해서 그 일을 했을 뿐이지요. 그래도 전 열심히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일은 당신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중요한 일인가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일을 하고 있으면 기쁨이 생기고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대화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눈치챌 수 있으신가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으실 수 있으십니까? 그들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뿐입니다. 그것은 스스로에게 ‘유익’되는 일일 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그는 자기가 정말 해야만 하는 ‘필수’적인 일은 놓치고 있습니다. ‘중요’한 일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유익’된 일을 하느라 더 중요한 일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사도 바울과 비교해 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자기에게 유익에 되어서 그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중요’하게 생각해서도 아닙니다. 그것은 ‘필수’적인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일은 자신을 붙잡으신 일이고 얽매인 것이며 구속된 것입니다. 그일을 하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인이었고 사도였으며 예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 일을 해야만 했고 그것은 다른 어떤 일보다 더욱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구속받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사람들임을 깨닫는다면 반드시 예수님이 우리를 붙잡으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붙잡힌 자들이 아닙니다.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대학에는 자유롭게 강의실을 옮겨다니며 수업을 듣다보니 그냥 스스로 와서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도서관이 개방되어 있으니 누구든지 와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짜 대학생과 가짜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때문에 진짜 대학생 흉내를 내는 가짜 대학생들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겨났었습니다. 이 둘 사이에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진짜 대학생들은 시험성적이나 학점 등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가짜 대학생들은 그런 고민이 없이 너무나 자유로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시험공부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학점을 잘받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떤 것에도 얽매여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짜 학생이 아니었으니까요.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붙잡힌 바 된 것에 아무런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진짜 주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분의 심판대앞에 서게 되는 것에 대해서 그분에게 꾸중을 듣는 것에 대해서 왜 나의 부르는 일에 대해서 외면하였느냐는 꾸지람에 대해서 아무런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지 않습니까?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더 따라야 겠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사도 바울은 그런 생각을 하고 그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그것을 붙잡기 위해서 좇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순종 속에 항상 고민과 두려움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사도 바울은 항상 두려워하고 항상 괴로워했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즐겁고 감사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맡겨주신 일을 열심히 하는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좇아갈 때에 하나님은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예비해 놓으십니다. 부르심을 잘 받든 자에게 주시는 부르심의 상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부르심을 따르는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놀라운 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다시 한번 잊지 마십시오. 그 상은 부르심을 따를 때에 얻는 상이지 스스로 노력해서 얻는 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르심이 이것인데 저것을 열심히 했다고 해서 상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명령은 이것인데 그것은 하지 않고 다른 것만 열심히 했다고 해서 그 상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한번은 저의 딸이 주일날에 집에서 친구들을 불러다가 논 적이 있습니다. 엄마는 신신당부했습니다. 가스렌지 사용하지 말고 어지럽히지 말고 놀라고 했습니다. 주일사역을 다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저희 부부는 기절할 뻔 했습니다. 집에서 김치볶음밥을 해 먹는다고 가스를 사용해서 온 집안에 기름냄새가 가득하고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어지럽혀 놓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를 맞이하러 나온 저의 딸은 자기가 공부를 많이 해 놓았다고 천연덕스럽게 자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저의 딸은 엄마한테 엄청나게 맞았습니다. 집밖으로 내 쫓으려는 것을 제가 간신히 말렸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했으니 생긴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하라는 일을 하십시오.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일을 하십시오. 그건 내버리고 전혀 상관없는 일에 매달려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노엽게 하시지는 않습니까?

사도 바울이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좇아갔던 것처럼 우리 모두가 위에서 우리를 각자의 삶으로 책임으로 사명으로 부르신 그 놀라운 부르심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크신 상을 얻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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