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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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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_1

 

 2012.12.23.주.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5복음서} <3분석> [1영역]-[5은혜]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1.    동방박사들은 아기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다.

 

우리는 지난 주에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기뻐했다는 것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은 기뻐하면서 별의 인도함을 받아 마침내 베들레헴의 많은 집들 중에서 딱 하나의 집, 그것도 마굿간에서 태어난 예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그렇게 나아간 예수님께는 아무런 수행원이 없었습니다. 일가친척도 없었습니다. 다만 어머니 마리아만 함께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신 예수님의 모습이 이렇게 초라하고 보잘 것 없다는 것을 오늘날에 사는 우리들이 보았다면 이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예수님이 정말 왕으로 태어나신 것이 맞는가 의심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방박사들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어머니에 대해서도 혼란스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에게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기에게만 경배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아마 어머니에게는 목례정도는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경배는 아기에게만 드렸습니다. 아기는 이 세상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그 아기와 비교가 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한낱 인간에 불과하였지만 아기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분명한 구분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 어머니를 섬기는 자들이 천주교라면 아들만을 섬기는 자들이 개신교입니다. 우리는 철저히 마리아숭배사상을 배격합니다. 마리아는 단지 인간일 뿐이지 신은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숭배사상이 개신교에서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경배해야하는 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뿐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그것이 정체성이고 목표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 모습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말 예수님만 섬기며 경배하며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사람이 의식되고 사람을 경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을 섬길 때 사람은 그 예수님의 종에 불과하지만 예수님이 아니라 사람을 섬길 때 그는 예수님보다도 더 중요한 위치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로 가야 하는 보배가 사람에게로 가버리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동방박사들은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아기 예수님께 보배합을 열어 세 가지의 선물을 올바르게 드릴 수 있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11…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    그들이 드린 것은 자신들의 인생이자 그리스도의 인생이었다.

 

이 세 가지의 내용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첫 번째는 황금입니다. 영어로 ‘Gold’ 그 자체로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께 ‘권세와 부귀’의 의미인 황금을 드렸던 것입니다. 두 번째는 유향입니다. 영어로는 ‘incense’입니다. 향을 피울 때 쓰여지는 이 보배는 ‘기도와 찬미’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몰약입니다. 영어로는 ‘myrrh’라고 하는데 부패를 방지하는 약품입니다. 정결과 보존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배를 그들이 예수님께 드렸다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주님께 그러한 예물을 드린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동방박사들처럼 사람보지 않고 하나님바라볼 때 비로소 올바른 예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예물은 시기적인 차이를 갖게 됩니다.

신앙의 초기에서 황금을 드릴 때에 그것은 그냥 물질을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을 때에 그분께 자신의 물질을 드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물질은 결코 정성을 대치할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의 중기에서 우리들은 유향을 주님께 드리게 됩니다. 그의 존재가, 그의 모습이 하나님께 아름다운 향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향기는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선한 영향력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말과 행동을 통해서 주님을 알게 되는 그런 놀라운 드림입니다.

신앙생활의 말기에서 드리는 보배는 몰약입니다. 나이들어서 쇠퇴와 타락과 변질을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보배입니다. 성도들이 교회의 부패와 변질을 몰약의 의미로 막아낼수 있을 때 비로소 교회는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신앙생활의 마지막이 보여주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성도들이 이렇게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각 사람들의 인생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동방박사들이 가져온 예물도 그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가져오라는 말씀을 듣지 않아도 왕에게 무엇을 가지고 나올까를 고민하면서 자신들의 삶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가지고 나왔고 그것이 동방박사들의 예물이었으며 오늘날 성도들의 예물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동일한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황금을 가지고 나아와야 하며 유향을 가지고 나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몰약을 가지고 나아와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 자신에게도 존재하는 전생애를 걸쳐서 드려지는 예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물은 인간편에서의 삶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에게도 이러한 예물이 필요했습니다. 이 예물은 예수님의 삶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황금이 필요할 때가 있었습니다. 유향이 필요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몰약이 필요할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 자신도 시신이 되신 적이 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그렇게 아무 생명없이 시신이 되었을 때에 그 때 몰약이 필요했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드림과 하나님의 받으심은 절묘한 타이밍이 이루어집니다. 황금을 드릴 수 있을 때 하나님은 황금을 받아주십니다. 유향을 드릴 수 있을 때 그 유향을 받아주십니다. 몰약을 드릴 수 있을 때 그 정성스러운 몰약을 받아주십니다. 그래서 결국 주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실 것 같은 주님이 우리를 필요로 하시고 우리가 그 필요를 채워드릴 때에 비로소 주님은 우리에게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관계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3.    그들은 꿈에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 관계속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를 보십시오. 동방박사들은 이제 주님의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꿈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아무런 의미없이 그저 반짝거리기만 하던 별의 모습이었지만 그 별을 찾아 나섰고 그 별의 주인공이신 예수님께 경배드리며 진정한 예물을 드렸을 때에, 단지 그들에게 기쁨만 넘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혹시 여러분이 꿈에 뭔가 지시하심을 받는 것을 신기하게 여기신다면 아직 그런 경지에는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일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생깁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없으면 그런 지시하심도 없지만 혹시 그런 지시하심이 있다 하더라도 그 내용을 다 무시해 버리게 됩니다. 자신이 만든 꿈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만든 꿈과 하나님이 주신 꿈을 구별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따라야 할지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주님께 경배하고 자신의 것을 드림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예물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냥 받기만 하는 분이 아닙니다. 더 큰 것을 주십니다. 그래서 동방박사들이 헤롯으로 인한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악의 도구가 되는 것도 막아주셨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동방박사들은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 예수님의 존재를 증거하였다고 하며, 후에 도마에 의해서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진정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4.    우리는 주님과 동행함으로 편안히 하나님께 돌아가는 자들이 되자.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의 동행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정상적이고 온전한 주님과의 동행이란 주님께 드리고 주님으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반대로 비정상적이고 온전하지 않은 동행은 주님께 드리기만 하고 받는 것은 없는 것이라든지 혹은 받기만 하고 드리지는 않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누군가 다른 사람이 그 사이에 끼어들어서 가로채기 때문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께 드린 그 예물을 마리아가 다 가로챘다면 어떻게 그들이 꿈에 지시하심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또한 그들이 꿈에 지시하심은 받았지만 하나님께 드린 것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 지시하심에 순종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둘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드린 것이 있기에 받는 것이 있고 받는 것이 있기에 다시 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탄절에 주님과의 동행을 꿈꿉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동행을 구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 동행에 대하여 흉내만 내는 것도 아닙니다. 누군가 대신 해주는 것도 아니고 한 것처럼 속일 수도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의 주님과의 동행을 시작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지시해 주실 것입니다. 그 지시를 따르십시오. 그로 인해서 악한 일을 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계속 드리십시오. 예물을 드리십시오. 그것은 신앙생활의 기본입니다. 또한 순종을 드리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삶을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동행을 통해 신앙으로 그리고 삶으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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