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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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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_1



  2011.9.11.주, 주일오전, 주님과의 동행, [5-6동행]

*개요 {4서신서} <1적용> [2분류]-[5은혜]
1.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가는 방향과 현재 상태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자각이 있어야 하며 신앙인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행하고 있는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깨우쳐주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조종사들은 종종 비행착각에 빠질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이러한 비행착각에서 바다나 육지로 곤두박질치지 않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은 계기판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2003년 9월19일 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2대가 비행착각으로 충북 영동에서 추락하였고 조종사 2명은 그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처럼 비단 비행기 조종사들만이 아니라 자동차 운전자도 항상 계기판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름이 부족한지 부족하지 않은지 차가 너무 뜨겁지는 않은지를 미리 확인하고 돌발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신앙인들에게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계기판은 무엇이 될까요?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 때에 자신의 모습과 상태를 잘 깨달을 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 말씀은 스데반이 발견한 계기판을 보여줍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을 그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2.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가 그 영광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에서 스데반은 자신이 발견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는 지금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며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그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것도 아닌 서 계신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장면입니까?

그가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서계심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삶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지금 행하고 있는 모든 삶은 바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삶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가 증거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가 하고 있던 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성령을 거스려 살아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나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어쩌면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이었겠지만 스데반은 자기에게 주신 성령의 충만함을 따라 힘을 다하여 두려움 없이 사람들의 죄를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이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이었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 그는 자신이 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증거함으로 증명하였던 것입니다.


3.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그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자 하는가 아닌가에 있다.

우리가 지금은 비행기 조종사처럼 하늘을 날고 있지만 제대로 날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뒤집혀서 날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지금은 신나게 차를 몰고 있지만 기름이 하나도 없는지 아니면 기름이 가득한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느 편에 계시는가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편 아니면 저편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편도 저편도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둘 중 한 편에 계십니다. 진실로 그 하나님을 찾고자 한다면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 계신 편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열왕기상 22장에는 거짓말하는 영이 판을 치는 때에 정말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왕상22: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거짓말하는 영이 나타나서 아합왕을 꾀어 전쟁터에 나가 죽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혼란을 허락하셨을 때 놀랍게도 담대하게 전쟁터에 나아가 승리를 얻으라고 말하는 선지자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시드기야입니다. 그는 그것을 부인하며 소리칩니다.
“왕상22:24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25 미가야가 가로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보리라”

안타깝게도 정말 시드기야는 거짓영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거짓 영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이 이루어졌을 때 그는 부끄럽고 절망스러워서 골방에 숨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정말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이럴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었던 일은 사실은 거짓영에 의해 사로잡힌 것이었고 결국에는 수치심과 절망감으로 괴로워할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변치 않는 기준으로 하나님 그 한분 만을 바라보아야지 다른 것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들은 우리를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영들 가운데서 주님을 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거짓 영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떠날 수 있느냐고 절규하는 시드기야가 아니라 하나님이 뜻하시면 우리가 그분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겸손히 따라가는 미가야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스데반이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말라고 하며 죽은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

이제 스데반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그가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라보았고 그것이 진실했다는 것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가를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그가 하나님을 바라본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얻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고자 함이었습니다. 그가 담대히 사람들에게 성령의 말씀은 전한 것은 그로 인해 무엇을 얻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영혼을 받아달라고 기도했고 그 죄를 사람들에게 돌리지 말기를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렇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어서셔서 스데반을 받으십니다. 스데반이 죽지 않도록 도우시지 않은 것은 스데반이 자신에게로 나아오도록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그렇게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미래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원하고 간구하며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는 이유는 스데반처럼 그것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하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이 진실해집니다. 그것이 이루어져도 감사하고 이루어지지 않아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안되도 감사할 수 있다면 그곳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데반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보면서 산 것이 아니라 죽은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발견한다면 그로 인해서 성공하지 못해도 뜻대로 되지 못해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승리나 형통보다 더 큰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위해서 간구한다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골방에 들어가 자신이 거짓영에 속았음을 한탄하며 괴로워할 뿐일 것입니다. 어떠한 실패속에서도 우리는 더욱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도 스데반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한주 더욱 스데반처럼 주님과 동행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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