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5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_2b

  

 

  

2020. 2. 16. . 주일오전.

  

 

  

*개요:  로마서 연구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에 대한 이해는 신앙인으로서 우리의 삶에 중요한 지도와 같은 의미를 전해줍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보는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자신의 삶과 아무 상관없는 지식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보는 힘이자 능력입니다. 여행을 가서 지도가 없으면 낭패를 보는 것처럼 인생을 살아갈 때 성경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큰 곤경을 겪게 됩니다. 성경에서 비로소 우리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집,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건강 등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러한 것들을 원하게 되는 삶 속에서 더 중요한 다른 것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마치 예능프로그램에서 게임을 하지만 게임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알 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를 재미있게 해야 편집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비로소 가치있는 삶이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을 때에 바울이 로마교회에 가고자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자신이 로마에 여러 번 가고자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로마의 시민권자였습니다. 길리기아 다소 사람이었습니다. 다소는 로마시대의 주요한 도시중의 하나로서 키케로가 총독으로 지낼만큼 중요한 큰 도시였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로마는 반드시 가고자 했던 목적지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가기를 원했지만 번번히 길이 막혔습니다. 그리고 지금 로마에 보내는 편지를 쓰고 있는 곳은 고린도였습니다. 그는 여전히 로마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그 간절한 마음을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그런데 왜 그는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었던 것일까요? 그곳에 좋은 휴양지가 있습니까? 그곳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곳에 숨겨놓은 재산이 있습니까? 왜 그는 그곳에 그렇게 가고 싶어 했을까요그는 자신이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그는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열매를 맺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로마에 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딘가를 가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무엇 때문이지 다른 사람의 무엇 때문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곳에 감으로써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피하고 싶고 그곳에서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어합니다. 더욱 우리 자신의 무엇인가를 추구하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열매를 위해서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어 했다고 말합니다.

  

그가 이러한 것을 추구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왜 그는 그렇게 노력하고 노력했을까요? 그 비밀은 다음과 같은 말에서 밝혀집니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아 어리석은 자나 모두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능성이 복음 안에 있었습니다. 그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그는 빚진 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진 자였고 자신이 받은 성도들의 사랑으로부터도 빚진 자였습니다. 그 빚을 갚고자 했기 때문에 그래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주고 가르쳐주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복음은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자세하게 설명되어야만 하는 복음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그가 깨달은 복음을 전해주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열매를 맺어 풍성한 삶을 살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열매를 맺게 하기를 원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우리를 통해 열매를 얻은 사람이 있고 그들에게 전해진 복음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갚아야 하는 사랑의 빚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생각하면 우리에게 복음은 정말 중요한 것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맺을 수 있었던 열매는 전부 복음에 기초했기 때문입니다복음이 아니라면 모든 열매가 무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복음에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가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복음은 바로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힘이요, 권능이었습니다. 유대인이건 헬라인이건 어느 누구에게든지 적용되는 이 복음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전파자가 혹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할지는 몰라도 복음 자체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전하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복음은 듣는 저희와 그들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 사이에 관계된 것입니다. 믿는 자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였습니다.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음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또한 에스겔이 파수꾼의 비유를 통해 전파자의 사명을 확인하였고 요나가 부르심에 따라 니느웨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였으며 우리가 여전히 복음을 들고 다른 사람들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에는 만 달란트 빚의 탕감을 받은 자의 감사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18: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만 달란트는 한 달란트가 6천 데나리온이고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일 때 하루 품삯을 5만원으로 계산하면 3조 정도 됩니다. 이렇게 엄청난 혜택을 받은 것이 바로 복음의 가치입니다.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이렇게 놀라운 가치가 있습니다.

  

그 가치를 만약 알지 못하면 그 놀라운 구원을 헌신짝처럼 버릴 수 있습니다. 귀한 보물을 고물로 생각하고 팔아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바울도 바로 그것을 알게 해주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능력의 충만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결심과 의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받아서 구원을 얻는 상태에 이르게 하시는 놀라운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통해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발견해야 합니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일은 이미 구약의 하박국서에서도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은 바로 의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슬퍼하셨던 분이고 그들이 결국에는 돌이켜서 살아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자신의 의를 더하여 주셨고 마침내 스스로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 살아날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믿음은 바로 그러한 모든 하나님의 의를 따라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자신의 행위보다 더 크고 더 진실하며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공의에 무릎을 끓게 하는 이 놀라운 구원의 원리를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담대히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133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681
2132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404
2131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9094
2130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259
2129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200
2128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743
2127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721
2126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5599
2125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758
2124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5187
2123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202
2122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520
2121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4991
2120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8002
2119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170
2118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791
2117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5016
2116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219
2115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227
2114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349
2113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067
2112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191
2111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6076
2110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739
2109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4459
2108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724
2107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830
2106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580
2105 [8상담]
44행 8; 26-40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9 0 4868
2104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531
2103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690
2102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317
2101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4876
2100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956
2099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837
2098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583
2097 [9전도]
4민 21; 1-9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0 4731
2096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918
2095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527
2094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759
2093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975
2092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817
2091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519
2090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4763
2089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90
2088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6123
2087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594
2086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4897
2085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853
2084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4913
2083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412
2082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480
2081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5427
2080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551
2079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668
2078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653
2077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504
2076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403
207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089
2074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462
2073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143
2072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5219
2071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8053
2070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6221
2069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387
2068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904
2067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331
2066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607
2065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769
2064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054
2063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830
2062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567
2061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190
2060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983
2059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11
2058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82
2057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79
2056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497
2055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251
2054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46
2053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254
2052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719
2051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987
2050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382
2049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5004
2048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916
2047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530
2046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251
2045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238
2044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775
2043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743
2042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91
2041 5금요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47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838
2039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754
2038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218
2037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73
2036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79
2035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81
2034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