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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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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_2f

  

 

  

2020. 8. 16.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신앙비전

  

[]11:12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11:13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1:14            그가 너와 네 온 집이 구원 받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1: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삶 속에서 신앙의 성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그 뜻을 항상 따른다면 언제든지 신앙은 놀랍게 성장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신앙은 전혀 성장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축소되고 퇴보됩니다. 그 기로의 설 때가 하나의 선택으로 나타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한 선택의 고비가 나타납니다.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 복음을 전하고 그로 인해서 고넬료가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퍼졌을 때 예루살렘 성도들에게는 커다란 불신이 생겼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받고 그로 인해서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좋지 않은가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방인들에 대한 거리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로마사람들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과는 식사도 함께 하지 않으며 로마 사람들에게는 적개심을 품고 살아가는데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고 성령을 받게 한 사람은 다름아닌 이방인 로마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를 따로 불러서 자초지종을 물으면서 그를 힐난했습니다. 요지는 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으며 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성령을 받게 하였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 성도들은 그것이 그렇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자기들만 아는 복음의 비밀을, 그리고 자기들만 누린 성령의 충만함을, 어떻게 이방인이자 로마사람이면서 군인인 백부장이 받을 수 있게 하였느냐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 자기들의 생각에는 같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중요한 일이고 그것이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충만은 자기들만 아는 비밀이요 자기들만 갖는 나름의 특권이었기 때문입니다그들은 바로 그 특권이 사라지게 한 베드로를 불러서 힐난하며 추궁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신앙의 성장과 퇴보의 기로였습니다.  

  

 

  

그 때 베드로는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그의 설명은 자신이 기도의 환상중에 성령께서 누군가 너를 찾으면 그를 따라 가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했고 고넬료는 천사가 그의 기도중에 나타나 베드로를 통해 구원얻을 말씀을 듣게 되리라고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성령께서 이전에 사도들에게 임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고넬료와 그의 집에 모인 사람들에게 임했다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주 중요한 말을 하였습니다. 16,17절입니다.

  

“[]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베드로는 이전에 예수님으로부터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정작 자신이 성령으로 세례 받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넬료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기억난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그 말씀이 기억이 났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 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이었습니다. 성령이라는 선물을 베드로와 및 다른 제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넬료를 위시한 다른 이방인들도 그런 선물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여기서 그는 하나님의 무엇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성령충만을 받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하지만 이미 그들은 하나님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그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하셨으니까요. 그렇다면 베드로가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할 때 그가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그가 기억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이 말이 기억났습니다. 이 중에 두 번째가 하나님을 통해 고넬료와 그의 사람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남은 것일까요? 베드로가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말할 때 암시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이 성령을 받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했습니다. 그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면 물로 세례를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할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았는데 물로 세례를 받지 못했으니 순서는 약간 바뀌었지만 그들이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이 비로소 유대인과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설득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들으며 경험하는 베드로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이방인에게 복음을 증거했으며 왜 그들과 함께 마셨으며 왜 그들에게 세례까지 주었는지를 따져 묻는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이것이 하나님이 뜻임을 설득하면서  설명하였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루살렘 형제들은 정적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들은 고민합니다. 베드로가 말하고 있는 이 뜻을 받아들일 것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원칙은 이방인들에게는 복음을 증거하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성령충만을 얻게 하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과는 교제하지 않는 것이 자신들의 원칙이었지만 베드로의 말을 듣고 보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과 교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너무나 분명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지켜오던 관습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해오던 습관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가져온 생활방식을 포기하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싫어하던 사람들을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기가 너무도 싫었습니다. 설사 그런 행동이 하나님을 막는 것이라고 해도 그렇게 순종하고 싶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의 이러한 주저함에 대해서 우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지금까지 해오던 관습을 무너뜨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살아온 습관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익숙해진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과 장소와 환경에 대해서 거부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이 뜻을 바꾸시기를 기대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의지가 꺽이기를 기대합니다. 가능한 하나님을 막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런 마음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떻게 고넬료와 베드로를 만나게 하셨습니까? 고넬료는 경건한 자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백성을 많이 구제하였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정결한 자였고 구원받을 수 있는 자였으며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이방인이었고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그는 하나님이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천사를 보내어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초청하여 그로 부터 구원의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베드로를 통해 구원의 말씀을 전해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그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깨달았을 때 그는 물로 세례를 주는 것도 거부하지 않았고 주님의 계획에 적극 협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은 베드로의 말을 듣고 잠잠했습니다.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고민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그들에게 성령충만이 임하는 것을, 그들이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을, 그들이 자신들과 교제하게 되는 것을, 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원칙보다 자신의 관습보다 자신의 습관보다 자신의 불편함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다시 한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예루살렘 성도들이 그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관한 믿음을 버린 자들이 될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중요한 결정을 내렸으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했습니다. 그냥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뜻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2천년전 예루살렘 성도들의 결정을 주목해 보셨던 것처럼 바로 우리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우리도 그런 선택에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신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작되었다면 성장하는 것입니다. 성장하였다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었다면 그 열매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공의로우시고 엄위로우시며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분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종할 때에 넘치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깨닫고 더욱 하나님의 뜻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듣고 크게 분노하였다.

  

2. 베드로는 그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간곡하게 설득하였다.

  

3. 예루살렘 성도들은 이것을 듣고 고민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다.

  

4. 우리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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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4898
2085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854
2084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4914
2083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412
2082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481
2081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5427
2080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553
2079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668
2078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654
2077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504
2076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403
207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089
2074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462
2073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143
2072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5220
2071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8054
2070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6221
2069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387
2068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904
2067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332
2066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608
2065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769
2064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055
2063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830
2062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568
2061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190
2060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984
2059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11
2058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82
2057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79
2056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499
2055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252
2054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46
2053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254
2052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721
2051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987
2050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382
2049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5004
2048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916
2047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530
2046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251
2045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239
2044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775
2043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743
2042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91
2041 5금요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472
2040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838
2039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755
2038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218
2037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73
2036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79
2035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81
2034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