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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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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_2

 

 2014.3.30.주.주일오후.

 

*개요:    2전도비전, 3분석, 6서신서,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25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지금까지 우리는 전도의 여러 단계들을 보아왔습니다. 그 네 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관계인식]-[2마음이해]-[3복음적용]-[4신앙결신]

이와 같은 단계를 통해서 전도의 과정을 살펴보았고 이제 전도의 네 번째 단계인 [4신앙결신] 과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신앙결신은 지금까지 해 왔던 전도의 최종적인 열매의 단계를 의미합니다. 아무리 관계인식을 하고 마음이해를 하며 복음적용을 하였을 더라도 마지막 단계인 신앙결신에서 구체적인 신앙결신이 되지 않는다면 가장 중요한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중요한 의미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 영혼을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고 그 영혼이 하나님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그 영혼은 하나님이 찾으셨고 얻고자 하셨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가 주님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인도할 때 비로소 모든 전도가 끝이 나게 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한 사람을 주님께로 새롭게 인도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였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알고 있는 아볼로를 만납니다. 그런데 그들은 아볼로를 그냥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한계대로만 주님을 알게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새롭게 알게 하였습니다. 아볼로는 어떤 면에서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특별했습니다. 24절입니다.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성경에 능하고 학문이 많다면 모든 것을 잘 알아서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모든 것이 자기 지혜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25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어쩌면 그냥 내버려둬도 상관이 없었지만 그대로 였다면 아볼로는 성령의 폭발적인 사역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평생 요한의 세례만을 알다가 끝나버렸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게 뭐가 문제인가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보다 더 많은 놀라운 일들에 동참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보다 인간의 원함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관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구원이겠습니까? 그것은 자칫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는 커녕 오히려 사탄의 원하는 것을 이루는 악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번에 컴퓨터 OS를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이전 버전의 운영체계인 윈도우 XP에 대해서 업데이트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 XP로 돌아가던 컴퓨터는 윈도우 7,혹은 8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이상 XP 운영체계는 업그레이나 보안문제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해킹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해킹이 되어 버리면 많은 개인정보가 누출되어질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일들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난다면 엄청난 재앙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많은 컴퓨터와 핵심시설들이 바로 이 오래된 운영체계인 윈도우 XP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이루어질 상황이 생겨나게 되어버릴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필수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더이상 기다려서는 안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합니다. 구약신앙은 신약의 복음으로 발전되어져야 합니다. 신약시대에 살면서 구약신앙으로 회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신앙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혹은 인간에게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고 예수님께 대한 복음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과 이해에 따른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맞는 신앙생활을 살아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를 그냥 놔두지 않았습니다. 그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일러 주었습니다.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일러주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귀한 열매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일하지 않고 빈둥거리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일하기가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하루 하루를 소일하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인생은 얼마나 허무합니까? 그럴 때 예수님께서 능력을 주십니다. 바로 자신의 허무함을 깨닫고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의미를 알기를 원할 때에 하나님은 그 내용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의 도를 내가 아는한 더 자세히 풀어 일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더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아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깨달은 아볼로는 더욱 힘써 주님의 일군이 되었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이렇게 유능하고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한때는 성령으로 세례받는 것을 모르고 요한의 세례만 알았다는 것을 보면 그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난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원하셨을지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신자나 혹은 신자의 경우 그가 교회를 다니지 않거나 혹은 교회를 다니더라도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은 항상 사명감당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명감당을 하면서 영적인 어른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세 모녀 사건’은 여러모로 안타까움을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한 어머니에게 두 딸이 있었는데 장성하였지만 두 딸은 지병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어머니마저 몸이 안좋아서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이 세 모녀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감당에까지 나아가려고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신앙의 의미를 찾습니다. 그 의미는 바로 아볼로처럼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앞에서 서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 앞에서 우리의 가진 복음을 드러내고 확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불신자에게는 구원의 복음을, 신자에게는 상급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구원을 받고 신자들이 은혜를 깨닫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도록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럴 때 우리 자신이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일에 동참하시고 협력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자신이 전도하기를 원하는 사람 세 명을 정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분들에게 이와 같은 전도의 과정을 진행해 볼 것을 하나님께 의지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순간 순간 여러분과 함께 하셔서 놀라운 복음의 의미를 여러분으로 하여금 나타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귀한 복음의 열매를 이루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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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907
2067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382
2066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627
2065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845
2064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113
2063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851
2062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581
2061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225
2060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8064
2059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58
2058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760
2057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75
2056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534
2055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281
2054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53
2053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293
2052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735
2051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8064
2050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419
2049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5025
2048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923
2047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583
2046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269
2045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289
2044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826
2043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765
2042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95
2041 5금요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513
2040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847
2039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819
2038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258
2037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90
2036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