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Loading the player...




 

  

45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_2b

  

 

  

2021. 9. 5.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성경비전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이번 달에 우리는 성경비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자 합니다. 성경을 상담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통해서 더욱 삶에 잘 적용하고 그 속에 있는 말씀의 보화를 더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 속에서 적용하려는 해석방법은 ‘4극본적해석입니다. 이것은 발단-전개-절정-결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기자인 사도 바울은 본문 말씀 1절에서 한 가지의 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발단이 됩니다.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이것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로서 제시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이 중요한 일일까요? 또한 이제까지는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지 못했다는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하나님과 화평하지 못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깨닫지 못했을 때, 성도들의 삶이 얼마나 불편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끊임없이 많은 선행과 공로의 요구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해야만 했고, 끊임없이 예배드려야 했고, 끊임없이 금식하며, 기타 여러가지 봉사에 참여해야만 했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희생과 노동과 헌신을 강요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보다도 더욱 성도들을 괴롭히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한순간이라도 그 모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이것이 성도들을 하나님과 화평하지 못하게 만들어왔던 것입니다.

  

특별히 마틴 루터에게 이러한 고민은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수도승으로 많은 고행과 금식과 경건 훈련과 선행을 하였어도, 여전히 마음속에 드는 하나님과의 화목하지 못한 관계때문에 괴로워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로마서의 말씀 속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진리를 발견하고, 선행을 통해서가 아닌, 믿음의 행위를 통해서 의롭게 된다는 감격을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내가 무엇인가 내세울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행으로 잘한 행동으로 부끄러움 없는 모습이 되어야만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한 불화의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죄를 씻겨 주시는 분이고, 나는 그분에 의해 죄 씻음을 받는 분이라면, 더이상 그분께 나아가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의사에게 환자가 병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환자에게 병이 없다면, 그는 의사를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의사도 환자를 처음 만날 때, 가장 먼저어디가 아프시냐고 물어보지 않습니까? 만약 아픈 데가 없다면 왜 쓸데없이 왔냐고 면박을 줄 것 아니겠습니까? 의사를 찾아온 환자는 아픈 데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은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기에 선행이나 공로가 전혀 없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그분 앞에서 선행이나 공로를 자랑하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인데, 자꾸만 내가 공부를 잘해서, 내가 착한 일을 많이 해서, 내가 아버지를 즐겁게 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오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 못보여드릴 것까지 다 보여드렸습니다. 이것은 한집에 살면서 별의 별 모습을 다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만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됩니다.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이로써 하나님과 우리는 친밀한 관계로 회복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오직 믿음으로만 자신에게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우리에게 한 가지 더 즐거움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된 것만도 감사한데, 이와 다른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는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미 받은 은혜 외에 우리는 앞으로 받을 은혜로 인해 즐거워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성도들의 삶의 목표이며 본문에서 나타나는 전개입니다. 2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여기서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란 바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된 은혜를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공식이나 원리가 아닙니다. 법칙이 아닙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값없이 주시는, 아무 대가 없이 거저 주시는 은혜인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받은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오래 전부터 누려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뿐 아니라 앞으로 누리게 될 것이 있는데, 그것이 지금 말씀드린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이것을 즐거워할 것이며 현재에는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일까요? 그 광대함과 무궁함, 그리고 놀라움에 대해서 인간은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직 상상할 뿐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영광이리라, 우리의 모든 지각을 초월하는 영광이리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이와 관련해서 우리에게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일에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 말씀의 절정이 됩니다. 에베소서 1 18~19절입니다.

  

“[]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구절 속에서 우리는 도대체 그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큰 것일까라고 상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은 마음의 눈을 통해서 직접 보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도저히 말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마음의 눈을 통해 그 하나님의 영광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와 같은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케 되는 것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의 상에서 함께 먹고 마시자고 하십니다. 그분의 영광스러우심에 우리를 초대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3,4절을 보십시오. 하나님과의 화평함의 결론이 나옵니다.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하나님과의 화평 속에서 기쁨과 소망으로 살아가는 삶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화평이 중요합니다. 이러힌 신앙의 목표를 바라보며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소망을 바라보며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화평케 하신 그 주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모든 영광스러우심으로 영광스럽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진리이며,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늘 그 약속을 기억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지하고 하나님과의 화평 속에서 놀라운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서 그 영광에 동참하시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135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741
2134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832
2133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740
2132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412
2131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9112
2130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268
2129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282
2128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751
2127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736
2126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5632
2125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862
2124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5230
2123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207
2122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565
2121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5035
2120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8073
2119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210
2118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832
2117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5058
2116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243
2115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239
2114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370
2113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108
2112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278
2111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6128
2110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756
2109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4523
2108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763
2107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839
2106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620
2105 [8상담]
44행 8; 26-40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9 0 4928
2104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567
2103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728
2102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348
2101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4936
2100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967
2099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864
2098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638
2097 [9전도]
4민 21; 1-9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0 4795
2096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971
2095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572
2094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814
2093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5045
2092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849
2091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535
2090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4817
2089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99
2088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6160
2087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606
2086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4960
2085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928
2084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4963
2083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425
2082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544
2081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5524
2080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606
2079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706
2078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676
2077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525
2076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444
207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180
2074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504
2073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147
2072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5260
2071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8106
2070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6273
2069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414
2068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907
2067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382
2066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627
2065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846
2064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114
2063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851
2062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582
2061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225
2060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8068
2059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58
2058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760
2057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80
2056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535
2055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282
2054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54
2053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294
2052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735
2051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8068
2050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420
2049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5025
2048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923
2047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584
2046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269
2045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290
2044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831
2043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765
2042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95
2041 5금요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514
2040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847
2039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822
2038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259
2037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92
2036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