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Loading the player...


 

 

  

50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_5

  

 

  

2021. 6. 25.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빼고 하나님을 생각할 수 없고, 하나님을 생각하다 보면 예수님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는 네 가지 단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이 네 가지 단계 중의 하나입니다. 그 모든 존재의 의미를 빌립보서는 간략하게 그러면서도 아주 핵심적으로 6절부터 11절까지의 내용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시작은 이 세상에 겸손함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내려오심이 겸손함일까요? 그 내려오심은 영광스러우심이 아닌가요? 그 내려오심은 능력과 권세와 영광으로 가득찬 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내려오심, 신학적으로성육신(Incarnation)’하심은 놀랍고 신비로우며 능력과 권세와 영광이 충만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성육신, 강생하심은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오히려 더욱 강조된 것은 예수님의 겸손하심입니다. 마땅히 하나님의 본체, 혹은 형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실 수 있지만, 그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여기지(consider)’ 않으셨던 것입니다.

  

원래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이신데 그 위치에 계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신 것일까요? 주님은 자기를 비우셨습니다. 그리고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의 형체를 비우고 종의 형체, 종의 자리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은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의 형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종의 형체를 가졌고,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 속에 들어있는 의미는 예수님이 하나님께 순종하기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그와 같은 순종의 삶은 어떻게 발전되었을까요? 예수님의 인생의 가장 마지막 순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냥 보통 인간의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되셨으나 사람들과 같이 죽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특별하게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복종의 죽음이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것은 성경의 설명입니다.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감상이 아니고,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는 개인적인 생각도 아닙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온 말이며,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설명입니다. 예수님은죽기까지 복종하셨다’(obedient to death)고 말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면 다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까?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가 죽기까지 복종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죽기까지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도 어떻게 죽으셨는가를 보십시오. 예수님은 참으로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아무도 이 말에 이의를 달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인생에서의 가장 절정은 어느 때일까요?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이라면 절정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평생 예수님은 고생만 하다가 죽고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은 단지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더 놀라운 절정을 향한 위기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생의 최고의 절정은 바로 이것입니다.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스스로의 형체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을,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이셨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으며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높고 높은 하늘 보좌 하나님이 계시는 그 보좌 옆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이 아닙니다. 원래 하나님 옆에 앉으셨습니다. 그럼 뭐가 달라진 것인가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행하셨기 때문에 그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모든 순종과 모든 복종으로 인해 그분을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으로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가장 최고의 순간이며 예수님의 모든 존재하심의 절정입니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는 오직 순종과 복종을 통해 얻은 가장 놀라운 최고의 경지인 것입니다.

  

그래서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영광스럽고 기뻐서 무릎을 꿇겠고,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서 무릎을 꿇겠고,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이 모든 자들에게 예수님은 높으신 이름이 되었고 놀라운 이름이 되었으며 감당할 수 없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예수님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예수님이 결과적으로, 최종 결말에서 보여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잘먹고 잘살았다가 아니라, 행복하게 잘 살았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납니다.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예수님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그 모든 인생과 삶과 의미가 모두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결과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최종 결과인 이유는 그것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최종 목적인 이유는 그것이 이 모든 것을 시작하게 된 애초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 그 능력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이유,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우리들은 그 하나님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그분 안으로 들어오게 하시려고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분이 겸손하게 이 세상에 내려오셨을 때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갖는그 모습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그분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죽기까지 복종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보좌에까지 높아지셔서 모든 이름 중의 뛰어난 이름이 되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정한 고백이었습니다. 

  

주님을 의지합시다. 그 능력을 사모합시다. 그래서 주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 영광돌림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능력을 경험하고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3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644
2234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426
2233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5755
2232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8965
2231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2 6934
2230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338
2229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585
2228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693
2227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2 7222
2226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13383
2225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3 8133
2224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4887
2223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13526
2222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3 13156
2221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13080
2220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5 12127
2219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13031
2218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3 13142
2217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4513
2216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13184
2215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4 13893
2214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4845
2213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421
2212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2 13055
2211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5704
2210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6179
2209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082
2208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3 15202
2207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5 20109
2206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146
2205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5898
2204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098
2203 54용서
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1 13718
2202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452
2201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4 11344
2200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5589
2199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22
2198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2 9429
2197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5745
219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616
2195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3 8917
2194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5711
2193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559
2192 44존경
20잠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0489
2191 1성경
43요 5; 6-9 베데스다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430
2190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738
2189 35죄책
19시 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5 15128
2188 1성경
40마 5; 22-24 범죄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1 1169
2187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5019
2186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470
2185 34두렴
19시 18; 1-6 환란에서 빠져나왔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2 13207
2184 1성경
32욘 4; 10-11 요나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1 1346
2183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227
2182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3 8896
218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365
2180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5216
2179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683
2178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5124
2177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396
2176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936
2175 1성경
9삼상 2; 12 홉니와 비느하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0 1 1335
2174 1성경
44행 1; 4-5 예수님의 분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9 1 1180
2173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189
2172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798
2171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7101
2170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653
2169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331
2168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5139
2167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121
2166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946
2165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375
2164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239
2163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69
2162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895
2161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871
2160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79
215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390
2158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370
215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897
2156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962
2155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74
2154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658
2153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729
2152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8107
2151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427
2150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786
2149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87
2148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773
2147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742
2146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234
2145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8118
2144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494
2143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562
2142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598
2141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805
2140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622
2139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612
2138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220
2137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11199
2136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