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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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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_1

  

 

  

2021. 6. 13. . 주일오전.

  

 

  

*개요: 이사야에서의 믿음의 소원, 42편안-51계획, 3도덕적해석, 4선지서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믿음의 소원이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성경말씀 속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 대한 자신의 응답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바람을 먼저 갖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응답을 듣는 것과 동일한 원리의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와 바람의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해주시기를 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때에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와 간구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고 수용해주시고 허락해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만 된다면 하나님께 대해서 더욱 충성하고 진실하며 온전한 성도가 되기를 결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에 대해서 반응해야 할 때 충성스럽고 진실하며 온전하게 반응하려고 한다면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너무나 가까워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가 응답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이 기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럴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가장 기쁘고 감사한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말씀과 동일한 것을 이제 우리에게 주십니다.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수한 제물과 헛된 제사에 대해서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고 그런 헛된 제사는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의 마당만 밟을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제사와 제물이 헛된 것이 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사와 제물만 드렸지 실제의 삶에서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해하기 어렵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게 이해가 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중에서 가인의 제사는 거부하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그때에는 자세히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지서에서 이사야서를 통해서는 그 의미를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오해하거나 이해가 부족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헛된 제물이요 헛된 제사가 되는 이유는 그들이 성회와 아울러 악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월삭과 절기와 제사를 드리면서 그와 함께 월삭의 악과 절기의 악과 제사의 악도 함께 저지르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께서 견디시기에 곤비하게 만드는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물을 가져오고 제사를 드리면서도 하나님께 악도 행하였던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올바르게 반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를 늘 말씀하셨지만 그들이 항상 그런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것에 올바르게 반응하지 않으니 그러한 죄악이 쌓이고 쌓여서 마침내 제물과 제사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께 무거운 짐을 안겨드리는 죄악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죄악에 가득한 제물과 제사를 드렸던 이유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 자신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마음이 없는 제사와 제물은 하나님께는 무거운 짐일 뿐입니다. 마음을 다해서 제사와 제물을 드리는 것을 기뻐하시지 마음이 없는 제사와 제물은 죄악된 것을 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핵심은 착하거나 선하거나 도덕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쩌면 자신의 악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어리석음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착하지 않거나 선하지 않거나 도덕적이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인 핵심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 비로소 모든 선과 의와 정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자신의 의와 행위와 거룩함만 나타내게 되어서 그것이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것이 됩니다.

  

누군가와 식사를 같이 한다고 하면서 그를 고려하지 않는 메뉴의 선정은 잘하는 일일까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고 하면서 그를 배려하지 않는 선물의 선택은 잘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상대에게 무거운 짐이 되고 불쾌한 마음이 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사야서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지만 나를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그 말씀에는 별로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하나님을 분노케 만들 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오늘 본문에도 악을 버리고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고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자, 고아, 과부를 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할 때 그러한 방향에서 시작되어서 계속해서 삶 속에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생활을 제물로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온전하게 반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이사야서에서 각자의 믿음의 소원을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게 되시는 하나님과 친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반응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친밀함과 기쁨을 만들게 된다.

  

2. 하나님은 제물과 제사와 함께 악을 행하는 것을 싫어하신다.

  

3. 백성들이 제사와 제물을 드리더라도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선한 것이 아니었다.

  

4. 진정한 선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온전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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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97
2166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914
2165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355
2164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178
2163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54
2162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862
2161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838
2160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50
215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361
2158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337
215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870
2156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906
2155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38
2154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645
2153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714
2152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8099
2151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398
2150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761
2149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81
2148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751
2147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699
2146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196
2145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8096
2144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450
2143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558
2142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574
2141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760
2140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566
2139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601
2138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173
2137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11137
2136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290
2135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714
2134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