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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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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_1

  

 

  

2020. 12. 20. . 주일오전.

  

 

  

*개요: 여호수아에서 나타난 예수님의 소원, 4극본적해석, 33절망, 4용서,

  

 

  

[]2: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2:12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2: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2:14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목숨으로 너희를 대신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예수님이 오심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이제 며칠 안남았습니다. 성탄절 이전에 4주전부터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대강절, 혹은 대림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로교를 중심으로 한 개혁교단에서는 그런 교회력이 그리스도 보다는 성도들의 고행과 공덕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개혁교단에서는 오직 고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과 같은 제한된 절기만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관심사는 성탄절을 준비하는 마음자세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성탄절의 의미를 생각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고자 할 때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구원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십니다. 구원을 받았으니 더 이상 고통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하나님 곁으로 우리를 데려 가십니다. 그 구원의 소망을 생각할 때 우리는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면서 예수님을 잘 의지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됩니다.

  

올해 성탄절은 예년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전부터 해 오던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교회 문화도 전통도 활동도 다 사라지고 오직 예수님의 이 땅의 오신 의미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것을 생각한다면 비록 문화도 전통도 활동도 사역도 없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의미를 마음에 품고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귀한 결정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화가 있고 전통이 있고 활동과 사역이 있다 하더라도 무의미한 성탄절이 되고 말 것입니다. 개혁주의 교단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 이외의 것에 의미를 갖는 것을 지양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여호수아서에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여리고성에 정탐을 왔던 두 명의 정탐꾼과 그들을 숨겨주고 구원의 증표를 요구하던 라합과의 이야기 속에서 나타납니다. 전혀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이 두 사건이 구원과 믿음이라는 주제 속에서 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상의 일치성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관계의 유사성을 생각해 보는 것뿐입니다.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왔던 두 명의 정탐꾼을 대하던 라합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믿음과 신앙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두 정탐꾼을 도와주었던 라합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2:6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 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라합은 이미 두 정탐꾼을 지붕에 펼쳐놓은 삼대 사이에 숨겨놓았습니다. 삼대는 ‘the stalks of flax’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마(亞麻)의 줄기라는 뜻입니다. 그 속이 숨을 만 했기 때문에 그 속에 정탐꾼들을 숨겼습니다. 그 자신의 생명도 위험해 질 수 있는 도피를 도와주는 위험한 일을 했던 이유는 바로 10, 11절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라합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이스라엘 백성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홍해를 가르시고 적을 무찌르게 하시며 마침내 가나안에 도착하게 하셨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았을 때 여리고 백성들은 자신들이 도저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길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얼마나 좌절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중에서 라합은 특별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들만 본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하늘과 땅에서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라합은 두 정탐꾼들에게 구원을 요청했고 그에 대한 맹세와 증표를 요구하였습니다.

  

“[]2:12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2: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그는 하나님의 능력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진 속에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피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절망과 낙심 속에서 그녀가 택한 방법은 이 정탐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살길이 없었기 때문에 정탐꾼들을 통해서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힘이 있고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오직 이스라엘 백성 중의 한 사람이고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에 온 사람들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서 구원을 얻기를 간절히 바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증표를 요구하였습니다.

  

 

  

이러한 라합의 요청에 대해서 정탐꾼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14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목숨으로 너희를 대신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그들은 우리의 목숨으로 너희를 대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주실 때에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단순히 증표를 준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안전을 보장해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탐꾼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들을 살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살려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자하고 진실하게 그를 대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여리고에 살던 기생이었지만 정탐꾼들에게는 생명의 은인이었습니다. 과거에 무엇을 했든지 지금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스라엘에 의지하기를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라합에게 정탐꾼들은 구원을 약속했으며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인자하고 진실하게 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하나님께 대한 진심을 보았으며 자신만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형제와 속한 사람들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착한 마음을 보았던 것입니다.

  

나중에 라합은 그 증표와 맹세대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다지파의 살몬이라는 사람과 결혼해서 다윗의 계보에 이르는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어떤 견해에는 이 라합과 결혼한 살몬이 정탐꾼 중의 한명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도 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그 다른 한 사람이 만약에 여호수아의 아들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그 정탐꾼들이 해준 맹세가 얼마나 신뢰할 만한 것이었는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라합은 여호수아의 아들을 살려준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예수님으로 돌아와서 이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습니다. 정탐꾼 중의 한명이 여호수아의 아들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은 확실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려고 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목숨의 댓가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 죽으심을 부정하지 않고 그 죽으심의 효과가 우리의 구원이라는 것을 부인하지만 않으면 우리를 구원하신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 됩니다. 그러한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인자하고 진실하게 우리를 대우해 주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셔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토록 함께 살게 하십니다. 그것이 요한복음에 나타났습니다.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구원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 것이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임마누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임마누엘 되심 속에서 우리는 라합이 정탐꾼들에게 증표를 요구하였고 그 증표를 맹세로 내어주었던 모습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주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그 구원의 약속을 맹세로 내어주십니다. 그 신뢰롭고 진실한 관계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의 의미를 잘 기억하고 2020년 모든 치장이 사라진 이 성탄절에 우리 각자에게 오신 예수님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주님께 대한 신앙과 증표를 기억하고 그 주님의 약속의 맹세 속에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는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강림하셨고 그분을 믿는 자들은 그 구원을 받는다.

  

2. 여리고의 라합은 이스라엘의 두 정탐꾼을 만나서 그들을 도와준 다음에 구원의 증표를 요구하였다.

  

3. 두 정탐꾼이 라합에게 준 구원의 증표는 그들의 목숨을 대신하는 구원의 보장이었다.

  

4. 예수님의 오심은 우리의 구원을 위함이고 그분을 믿을 때 성탄의 의미를 온전히 이루는 것이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0 (일) 20:06 4년전
*설교소감

-라합이 절실했구나, 감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됨

-구약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음(하나님을 많이 따라가야 겠다)

-하나님을 생각한 라합은 굉장한 지혜로움, 절망 속에서 구하고자 하는 라합의 모습

-라합의 신앙적 모습의 아쉬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에 대한 인지, 증표요구는 반쪽짜리, 조건없는 간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

-라합을 보면서 항상 깨어있는 것이 중요함을 느낌

-하나님을 알지만 행하는 것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깨어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있음, 중요함

-지난 주에 이어서 게으름을 생각하며 영적으로 둔감해지지 말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 안되고 있음, 시각조차 생각할 시간 조차 없었음,

-성경속의 라합과 정탐꾼의 관계를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로 그리고 구원으로 연결될 때 은혜가 있었음

-가족구원의 실마리를 예민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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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4; 10-11 요나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1 1308
2183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174
2182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3 8845
218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324
2180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5152
2179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679
2178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5094
2177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391
2176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910
2175 1성경
9삼상 2; 12 홉니와 비느하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0 1 1299
2174 1성경
44행 1; 4-5 예수님의 분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9 1 1149
2173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181
2172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749
2171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7092
2170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602
2169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325
2168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5083
2167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097
2166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916
2165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356
2164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178
2163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54
2162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862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839
2160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50
215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361
2158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338
215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870
2156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906
2155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38
2154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645
2153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714
2152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8099
2151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398
2150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761
2149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81
2148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752
2147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699
2146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196
2145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8097
2144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450
2143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558
2142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574
2141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760
2140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566
2139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601
2138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173
2137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11138
2136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290
2135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714
2134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