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Loading the player...






 

  

4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_1

  

 

  

2020. 10. 4. . 주일오전.

  

 

  

*개요: 민수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4조직, 5분석해석, 56충만  

  

 

  

[]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1:3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1:4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하게 하라

  

 

  

 

  

10월에 우리가 함께 살펴볼 성경은민수기입니다. 민수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민수기는 영어로는 ‘Numbers, Book of Numbers’ 라고 합니다. 한자로는 民數記입니다. 히브리어로는 במדבר(베미드바르) 라고 하는데 첫 부분에 나오는광야에서를 옮긴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시내 광야에서 백성들의 수를 세는 내용이 나옵니다. 백성들의 수를 세면서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은 공동체로서의 모습을 갖춥니다. 조직을 정비하면서 민족과 국가의 개념을 갖게 됩니다. 한 사람은 그가 속한 가족과 가문과 지파에 따라서 소속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직의 편성은 나중에 그들이 이방인들과 싸울 때에 커다란 의미를 갖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공동체적인 민수기와는 반대되는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추구하려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의문이 있습니다. 왜 성도는 교회에 나가야 하는가, 왜 혼자서만 신앙을 가지면 안되는가, 왜 교회에 출석하며 교회생활을 하고 교회에 소속이 되어서 신앙생활을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갖습니다.

  

물론 그런 의문들이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은 아닙니다. 교회생활에 실망하고 혹은 상처받고 안좋은 경험을 갖다 보면 그 다음 번에 다시 교회생활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주저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항상 좋은 곳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선뜻 교회에 발을 내딛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럴 때 이런 저런 의문이 생기고 그 모든 의문은 예전의 신앙생활이 아닌 새롭고 단독적이며 독립적인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원하는 대답은 하나입니다. 그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런 그리스도인의 삶을 서양 그리스도인들이 구현했습니다. 유럽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교회를 가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의 존재가 당연하게 되고 일상화되었습니다. 이제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도 비슷한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신앙이 아닌 종교가 되고 종교가 아닌 문화가 되는 시간들이 찾아옵니다. 이미 나름대로 원하는 대답을 얻은 사람도 있지만 아직 그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얻지 못하고 주저하는 자들에게 민수기는 정말 중요한 해답을 제공해 줍니다. 자신의 영생의 향방을 놓고 씨름을 벌이는 신중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민수기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대답을 찾게 합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신앙생활이 가능하다면 애초에 왜 하나님께서는 집단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하셨는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동체를 주셔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이해한다면 공동체의 필수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십시오.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기 위해서는 왜 여러 명이 함께 타야 할까요? 혼자서 그 큰 비행기를 탈 수 없습니다. 또한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면 여행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공동체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배우며 하나님의 일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민수기에서 보여지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1절에서 그 의미가 시작됩니다.

  

“[]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언약을 맺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막을 세워 만든 뒤 그 성막이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의 의미로서 회막이 되었습니다. 성막이나 회막이 같은 곳을 의미하지만 하나님의 거하시는 곳으로서의 거룩함을 의미할 때에는 성막이라고 하고 그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이 만난다는 의미에서는 회막이라고 합니다. 그 회막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백성의 수를 계수하려고 하셨습니다. 백성의 수를 계수하는 것은 모세의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1: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과 명령이 있었습니다.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대로 계수하려고 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수함의 목적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1:3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1:4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하게 하라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게 하셨고 그들이 각 지파와 각 조상과 각 가문을 대표하는 리더 한 사람에게 속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대표자와 리더가 되는 한 사람은 지파와 조상과 가문의 의미를 나타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그 리더를 따르게 하신 것은 지파와 조상과 가문의 의미를 나타내는 한 사람이 되게 하셨고 또한 그로 인해서 싸움에 나갔을 때에 그 지파와 조상과 가문의 의미를 나타내는 한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지파인지 어떤 조상의 자손인지 어떤 가문인지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게 하신 방법을 따르게 되면 그의 소속이 분명해지고 그의 역할이 분명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조직과 편성을 통해서 싸움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행하게 하시는 싸움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행하게 하시는 일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각자의 교회와 조직과 소속 속에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민수기가 신약의 에베소서로 교회론을 통해서 연결됩니다. 에베소서의 말씀을 보십시오.

  

“[]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민수기에서의 지파와 조상과 가문의 개념은 교회 속에서 그리스도로 나타납니다.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시는 이인 예수님이 충만함을 보여주시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역이 이루어지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됩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과 구원이 성취됩니다. 이러한 신약에서의 교회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면 그것이 민수기에 나왔던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그 지파와 조상과 가문에 따라서 소속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저버리고 오직 자신의 안위와 편리와 구원만 누리기를 원한다면 교회에 소속되기를 포기하고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만 유지하려고 하는 생각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그렇게 할 때 교회를 통해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깨닫지 못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충만함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신앙생활만 고수하려는 사람들이 여전히 붙들고 있는 하나의 오해는 십자가의 한 강도사건입니다. 십자가에 달렸던 한 강도가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구원함을 받았는데 그 구원받음은 교회생활과 상관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이 결실을 맺는 과정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본문의 의미를 너무나 오해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로 인해서 교회를 배제한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고수한다면 성경을 오해함으로 자신의 영생을 잃어버리는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본문을 다시 한번 잘 살펴보십시오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 강도는 당신의 나라라고 했습니다.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낙원에 불러 주셨습니다. 그 강도는 결코 개인적인 구원과 개인적인 영생과 개인적인 생활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나라와 그 낙원과 그 세계 속에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러한 그를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교회와 상관없이 혼자서 신앙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개인주의자에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베드로와 안드레는 나를 따라 오너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역시 그렇게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에게는 예수님은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사역할 때에 의미가 있는 자들입니다. 금붕어는 물 속에 있을 때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충만함 속에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그 밖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 나라로 들어가기를 원하고 다시 그 충만함 속에 들어가려고 할 때에 비로소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한 사람이 됩니다. 그 속에서 이 세상에 천국을 이루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민수기를 통해서 교회의 가치를 온전히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민수기의 계속되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디에 소속된 자인가를 깨닫고 교회에 속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혼자서 성경읽고 혼자서 기도하고 혼자서 헌금하면서 살아가는 자가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함께 성경읽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예배드리면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교회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고 교회 안에서의 사명과 역할을 기억하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온전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이스라엘에서 백성을 계수할 때 각 사람의 존재와 그의 위치가 중요했다.

  

2. 각 사람은 그가 속한 공동체 속에서 사명과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다

  

3. 자신의 소속을 깨달을 때 뒤로 물러나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다.

  

4.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성도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33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5726
2232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8927
2231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2 6928
2230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330
2229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562
2228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654
2227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2 7150
2226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13373
2225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3 8125
2224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4875
2223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13520
2222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3 13103
2221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13077
2220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5 12124
2219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13025
2218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3 13084
2217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4509
2216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13181
2215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4 13889
2214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4816
2213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391
2212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2 12997
2211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5670
2210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6153
2209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051
2208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3 15199
2207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5 20071
2206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118
2205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5873
2204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068
2203 54용서
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1 13668
2202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404
2201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4 11339
2200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5561
2199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671
2198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2 9342
2197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5725
219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574
2195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3 8913
2194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5705
2193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525
2192 44존경
20잠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0433
2191 1성경
43요 5; 6-9 베데스다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400
2190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708
2189 35죄책
19시 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5 15107
2188 1성경
40마 5; 22-24 범죄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1 1145
2187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4999
2186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419
2185 34두렴
19시 18; 1-6 환란에서 빠져나왔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2 13174
2184 1성경
32욘 4; 10-11 요나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1 1312
2183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181
2182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3 8853
218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327
2180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5166
2179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680
2178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5105
2177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392
2176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915
2175 1성경
9삼상 2; 12 홉니와 비느하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0 1 1304
2174 1성경
44행 1; 4-5 예수님의 분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9 1 1152
2173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183
2172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763
2171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7094
2170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608
2169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326
2168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5089
2167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104
2166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920
2165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365
2164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187
2163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59
2162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868
2161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848
2160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54
215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366
2158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348
215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875
2156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915
2155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43
2154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649
2153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718
2152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8100
2151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403
2150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768
2149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83
2148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755
2147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705
2146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200
2145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8099
2144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457
2143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558
2142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581
2141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765
2140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576
2139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603
2138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179
2137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11153
2136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296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715
2134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