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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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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_6

  

 

  

2021. 12. 31. . 송구영신예배

  

 

  

*개요:  동행하시는 하나님

  

[]16: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16: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16: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16: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 우리는 인생의 의미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일년 동안 정신없이 살았지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나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에게는 가족의 따뜻함과 든든함이 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외로움과 적적함이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나 배우자나 자녀들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줘도 사라지지 않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향은 하나의 위로가 됩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의 미래의 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도에게는 미래의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로서 누리는 현재의 일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만 주면서 희망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기쁨과 희락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결코 외롭거나 적적하지 않고 가장 충만하며 평안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게 하시는 것이 우리가 읽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제자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지금 그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있습니다. 28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6: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시기적으로 이 때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 유월절 마지막 만찬을 하신 후에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시고 죽으시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앞으로 펼쳐질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은 비유로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태어나신 것도 아버지에게서 나오신 것이었고 또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해서 생기는 일은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에게로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이 비유가 아니라 일어날 일에 관한 것임을 제자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6: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16: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제자들이 깨달은 것은 단순히 이 말씀이 비유가 아니라 구체적인 일들에 관한 것이라는 것 만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어떤 인간의 물음에 따라서 대답하심으로 일을 이루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모르고 있던 일들과 사람이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을 하나님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과 또한 이 세상을 떠나시는 모든 일들이 전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단순히 예수님 혼자서만 감당하시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 외롭고 적적할 것 같은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6: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예수님은 혼자 있게 될 것이지만 혼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것은 제자들이 각각 다 자신의 피할 곳으로 흩어지고 예수님은 혼자 계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얼마 후면 일어날 대제사장의 종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오는 것을 예수님은 전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 상황을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이미 그 이후에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어서 그 말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간에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어쩌면 잘 이해되지 않는 말일 수도 있었습니다. 오직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뭔가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는 것만을 믿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이 사실이고 그 말씀이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 다음의 말씀도 믿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자들이 흩어지고 예수님을 혼자 두게 되더라도 예수님이 혼자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은 정말 믿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제자들이 흩어진다는 것이나 예수님이 혼자된다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구체적인 일들에 대한 설명이었지만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두 가지 말씀이 다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제자들은 흩어지고 예수님은 혼자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밤에 대제사장의 종들에게 잡혔고 십자가의 길을 걷게 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모든 십자가의 고통이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받으시는 대속의 과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자들은 각기 제 곳으로 흩어졌습니다. 예수님은 혼자 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님과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바라보시는 소망과 위로는 과거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라보시는 소망과 위로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진정한 소망과 위로가 됩니다.

  

 

  

우리가 외롭고 힘들고 책임감과 의무감에 버거울 때에 우리는 혼자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도 도움이 안되고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시는 진정한 위로는 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함께 하실 것이라는 말이 아니라 지금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의 모든 시간을 다 받으시고 계시고 그 모든 외로움과 괴로움에 동행하신다는 것이며 그리고 그 모든 애씀과 노력이 결코 헛되게 되지 않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혼자 되심이 헛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셔서 그 모든 것을 다 감당하게 하심과 같이 하나님은 예수님을 의지하는 우리들에게 함께 하십니다.

  

겉으로는 가장 힘들고 가장 외로우며 가장 혼자되었지만 사실 그때 하나님이 가장 붙드시며 가장 역사하시며 가장 함께 하신다는 것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믿음의 내용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함께 하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시때때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길을 걸어갈 때에 CCTV가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안 좋은 일을 할 때에는 그 보이는 CCTV가 의식될 것입니다. 과속카메라나 방범카메라나 기타 각종 장소에서 보여지는 렌즈는 쉽게 악한 일을 할 수 없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악한 사람들은 그 CCTV를 피해서 악을 행합니다. 또한 CCTV에 상관없이 악을 행합니다. 진정한 선은 눈으로 보고 있는 어떤 장치가 있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 속의 기준과 목표와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CCTV가 있건 없건 의를 행하고 선을 행하며 법을 지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마음 속에 생각한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보이는 기준이 있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 속의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인들의 손에 잡히기는 하시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놀라운 구원의 길을 이루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혼자의 모습이지만 하나님과 함께 그 영광의 길에 들어가십니다.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루십니다. 그 함께 하심이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 하셨기 때문에 바로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수는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명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이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가를 보면서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것이 평안의 이유가 됩니다. 세상에서 이런 저런 일로 환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할 수는 있지만 그러나 그 일들로 인해서 넘어지거나 실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을 이깁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하심으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은 어떻게 세상을 이기는가를 보여주십니다. 바로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평안을 누리고 담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그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 못한다면 평안이나 담대함은 없겠지만 함께 하심을 정말 믿는다면 자연히 평안과 담대함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과 함께 하시면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을 이기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흩어지고 혼자 될 때도 있었으나 마침내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처럼 앞으로의 삶 속에서 이런 저런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경험할 때도 있으나 오직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이겨낼 수 있음을 깨닫고 더욱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고 담대해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한해에도 여전히 주안에서 승리하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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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369
2180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5222
2179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683
2178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5128
2177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397
2176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950
2175 1성경
9삼상 2; 12 홉니와 비느하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0 1 1339
2174 1성경
44행 1; 4-5 예수님의 분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9 1 1181
2173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189
2172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806
2171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7103
2170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665
2169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331
2168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5144
2167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123
2166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948
2165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379
2164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246
2163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874
2162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00
2161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880
2160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87
215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394
2158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374
215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899
2156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965
2155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79
2154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659
2153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733
2152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8109
2151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434
2150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789
2149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87
2148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776
2147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748
2146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236
2145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8120
2144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00
2143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562
2142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601
2141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807
2140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625
2139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615
2138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223
2137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11206
2136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