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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6수1;6-11 하나님의 비전과 함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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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1;6-11 하나님의 비전과 함께 하라_1



 2012.1.29.주, 주일오전, 주제설교, [51계획]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0 이에 여호수아가 백성의 유사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예비하라 삼 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얻게 하시는 땅을 얻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개요   {2역사서} <b관점> [6결심]-[7실천]


여러분 혹시 마틴 루터 킹 목사님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분은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국 사회에서 50,60년대 인권운동을 주도하고 복음의 사회적인 책임을 강조하면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던 현대사의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는 ‘나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연설을 통해 미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그는 단지 연설만 멋있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그 꿈을 위해서 살았고 그 꿈을 위해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을 기려서 미국은 지금도 그의 생일(1월 15일)에 가장 가까운 1월 세번째 월요일을 마틴 루터 킹 2세의 날로 명명하고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꿈은 놀랍게도 온 나라를 온전히 변화시켰던 것입니다.

이러한 꿈은 자기 자신의 꿈과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내가 잘 되는 것, 내가 높아지는 것, 내가 편안한 것, 이런 꿈은 자신의 꿈입니다. 그 꿈에는 다른 사람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 꿈은 결코 나눌 수도 없습니다. 말하기도 부끄러운 꿈입니다. 그냥 혼자서만 간직하고 있다가 혼자서만 누리는 꿈입니다. 그리고 그가 사라짐과 함께 사라지는 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은 다릅니다. 그 꿈 속에는 여러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 꿈을 꾸는 사람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커집니다. 그 꿈을 꾸는 사람마다 그 꿈으로 인해서 유익을 누리고 혜택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는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고 마침내 한 나라가 다 동참하기도 합니다. 미국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그런 꿈을 누가 가질 수 있을까요? 한 개인만 꾸는 꿈이 아닌, 한 가정만 꾸는 꿈이 아닌, 한 동네만 꾸는 꿈이 아닌, 한 지역만 꾸는 꿈이 아닌, 한 나라가 꾸는 꿈, 한 민족이 꾸는 꿈, 그런 꿈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거대한 꿈은 오직 하나님 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만이 가장 정직하고 가장 올바르고 가장 진실하게 거대한 꿈을 갖게 하시며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런 꿈을 주시는 것이 나타납니다. 6절 말씀입니다.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바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온 이스라엘 민족이 누릴 수 있는 원대한 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여호수아에게처럼 우리들에게도 놀라운 꿈을 주고 계십니다. 그 꿈을 품고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 꿈은 우리의 생각을 넓히는 것입니다. 더 멀리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하루 하루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 인간답게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미국의 흑인들이 인종차별을 받으며 그냥 그냥 살았다면 결코 변화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미래를 바라보며 인종차별이 없는 사회를 바라보며 살았을 때에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나름의 소득과 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이면서 그 꿈을 꿀 때에 지금은 연약하지만 미래에는 변화된 삶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하나님이 특별히 여호수아에게 이러한 꿈을 주신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호수아에게도 미약하지만 비슷한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꿈을 가지고 있었을 때 여호수아는 젊었습니다. 자신보다 나이많은 연장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민14:6-9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7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그것이 바로 여호수아의 꿈이었습니다. 각 지파중에서 한 명씩 뽑혔던 대표로서 젊은 대표로서 나이든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자신의 꿈이었습니다. 여호와가 기뻐하시면 그 땅을 주실 것이라는 꿈,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고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꿈,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꿈이 바로 그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 그 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외면했고 오히려 모세와 아론과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가나안 땅을 싫어했고 가나안 민족들을 두려워하였으며 다시 그들이 나왔던 애굽땅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도리어 제거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외면했던 그 꿈을 하나님은 주목해 보셨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셨습니다. 여호수아의 꿈의 근거가 바로 하나님 자신인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광야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모세를 대신해서 지도자가 되게 하시고 그가 가나안을 정복하는 리더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바로 오늘 우리가 본 그 꿈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꿈을 받는 장면을 생각하면서 우리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호수아에게처럼 꿈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냥 꿈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꿈을 주시는 데에는 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꿈을 정말 이룰 수 있는 사람에게 꿈을 주시는 것이지 그 꿈을 이루지도 못할 사람에게 꿈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꿈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꿈을 바라보아야 하고 그렇게 얻는 하나님의 꿈에 대해서 거부하거나 기피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꿈은 정말 우리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여호수아처럼 부모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겠다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한 부모에게 약속한 기업을 얻게 하겠다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부모에게 응답을 준 교회를 세우게 하신다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과연 정말 받아들이겠습니까? 아니면 괜찮다고 하시겠습니까? 그런 건 너무 과분하니까 다른 형제들에게 주시라고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땅이나 기업이나 교회 말고 그냥 돈이나 달라고 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달라서 생기는 것인데 그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대부분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거부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비전을 보여주시지만 역시 우리는 끊임없이 그 비전을 거부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우리의 것을 고집하고 주장할 때에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생각인지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여호수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거부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과 하나님이 원하신 것의 차이는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가나안 땅을 주겠다는 하나님의 비전에 대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싫어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 비전을 받아들이면 가나안 민족들과 전쟁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가나안 민족은 도저히 이기지 못할 존재로 보여졌습니다. 그러니 그들과 싸워 이기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예전에 살던 애굽으로 돌아가 그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며 살아가는 것을 더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비전을 거부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달랐습니다. 그는 그 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꿈을 믿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예전의 애굽 땅으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광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가나안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럴 때 그가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근거는 분명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것이 바로 그의 꿈의 방향이었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살았던 때를 그리워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것은 현재에 머물러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머물러 살기를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은 미래로 나아갔습니다. 그 미래는 불확실한 것이었지만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꿈을 따라서 가나안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결과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거부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그 답이 나오는 과정은 복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이는 이유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면 그 꿈을 받아들이는 것이 의미가 있고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이는 이유가 나의 과거로 돌아가려는 의도에 있다든지 혹은 나의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면 결국에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찾고 주님을 소망하며 주님을 신뢰하면서 그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 꿈을 주님은 이루게 해주실 것입니다.

1944년 경기도 양평에서 출생한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 시절 사고로 실명하였고, 뒤이어 모친과 누나를 잃고 일찍이 맹인 소년 가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과 굳은 의지로 1972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에 유학하여 1976년에는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피츠버그대학교, 교육학 철학박사)가 되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인준을 받는 고위 공직자 500명 중 한 명인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가 되었고, 둘째 아들 강진영 변호사가 2009년 1월에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되어 부자가 대를 이어 백악관에 입성하는 진기록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큰 아들은 하버드대에 입학할 때 에세이를 썼는데 그 중의 한 대목은 이렇습니다.
 "내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면 육안이 없이도 볼 수 있는 세계를 보여 주신 맹인 아버지를 가지게 된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이었는가를 깨닫게 된다. 비록 나는 아버지 처럼 어둠 속에서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아버지가 그의 실명을 통해 나에게 주신 것은, 그리고 계속 앞으로도 나에게 주실 것은 미래를 바라 보고 정진할 수 있는 비전을 가지게 했으며, 내 상상에 불을 붙게 했으며, 인생을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줄 수 있는 풍족한 기회로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주신 것이다."

강영우박사님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았고 그 아들에게도 역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비전이었고 하나님의 꿈이자 하나님의 이루고자 하는 뜻이었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보는 것만을 믿고 보는 것에 안주하며 보는 것에 집착한다면 결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되는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기를 원하십니다. 그 비전의 하나님, 꿈의 하나님을 믿어보십시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나중에는 보이게 될 놀라운 일들을 바로 여러분이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비전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비전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자기 조상때부터 이루지 못했던 비전을 주시고 꿈을 주셨습니다.
2.    그 비전을 여호수아가 가졌던 이유는 그에게 자신의 비전과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비전은 광야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4.     우리는 내 수준에서 꿈을 이루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수준에서 꿈을 이루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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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2 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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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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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2 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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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1 7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