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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2010.7.5.주일오후 [8사역]=[5은혜-동행]

1.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은 대위임령이라는 하나의 명령으로 압축된다.

제가 맨 처음에 예인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 저는 복잡하고도 긴 설명을 아주 자주 하였습니다.
‘네가 영어를 잘 하려면 일단은 듣고 써봐야돼. 듣고 써보질 않으면 다 날라가. 날라가지 않도록 붙들어 매야해. 그러려면 꼭 노트에 쓰렴. 노트에 쓸 때에도 아무렇게나 쓰면 안돼. 한 줄에 한 문장씩 되도록 쓰고 잘 안들리는 부분은 꼭 괄호를 넣거라. 괄호를 넣지 않으면 기억이 되지 않으니까 안되는거야’
처음이니까 저는 아주 장황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전에 한국에서 하던 학습방법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빨리 적응을 해야 벙어리 신세를 면하고 귀머거리 신세를 면할 수 있었기에 새로운 학습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저는 늘 새로운 학습법에 대해서 또 설명하고 또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얼마 동안을 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세세하게 설명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뒤에는 딱 한마디만 하면 되었습니다.
‘예인아 영어공부 했니?’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단지 십계명만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십계명을 더욱 설명하고 더욱 구체화시키는 더 많은 율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에 나타납니다. 십계명은 그것을 요약하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십계명을 굳게 지켰고 모세 오경을 달달 외웠습니다. 하지만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이 오신 다음에는 십계명을 다시 설명하시지 않았습니다. 그 십계명을 더욱 축소해서 새로운 계명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그 계명 조차도 다시 더욱 축소해서 한마디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입니다. 18,19,20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을 신학자들은 대위임령, The Great Commission 이라고 부릅니다. 위대한 명령이라는 의미이지요.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명령을 주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는 바로 이 대위임령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사명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야 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야 하고 주님이 우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만 하는 할 일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십계명의 모든 정신이, 새 계명의 모든 목적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마디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요약해 주신 것입니다.


2. 그 명령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 명령을 찬찬히 하나 하나 곱씹어 보면 얼마나 하나님과 관계가 중요하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긴밀해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먼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절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을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왠만한 관계가 아니면 전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셔야 전도를 할 수 있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면 일부러 가서 전도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 내게 와서 길을 물어 보는 것은 쉽게 대답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길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일부러 찾아가서 그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을 온맘을 다해 사랑하는 자들이 그 사랑의 강권함에 못이겨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단지 자기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두 번째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고 하셨습니다. 정식으로 신학공부를 하고 목사로 안수를 받은 자만이 세례를 줄 수 있기에 더더군다나 이 세례를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있을 때에만 다른 누군가가 세례를 받게 되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를 삼은 자를 세례를 받게 하기까지 걸리는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노력과 마음고생을 생각한다면 이것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례를 받는 데까지는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세 번째로,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정말 사람을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서 그것을 따르도록 하는 일 자체가 힘든 일인데 게다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분부하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는 것이니 심성상 인간은 쉽게 따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눈물과 노력이 필요한 법입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이 주신 대위임령을 행하는 것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의 표현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권세를 내려주신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에게 이일을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이 귀한 일에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없다면 어떻게 이일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권한이 없다면 무슨 근거로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가끔 교차로를 지나가다 보면 매우 혼잡한 시간이나 장소에서는 교통경찰 이외에 모범 운전사들이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교통경찰의 말만 듣고 모범 운전사들의 말은 무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운전자들은 둘 다 똑같이 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때에 모범 운전사들은 교통신호까지 무시하고 차량을 통과시키기도 합니다. 분명 빨간불이어서 서 있으면 그들이 빨리 지나가라고 손짓을 하고 그럴 때 신호등보다 그 운전사들의 말을 듣고 통과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디에서 그런 권세를 받았나요? 왜 그들이 그런 신호를 보내고 차량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로 경찰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여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차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런 권세를 주셨습니다. 가서 제자를 삼을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수 있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의 도를 가르쳐 지키게 하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권세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그 권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권세는 결코 자의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맘대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아무 밑도 끝도 없이 아무에게나 가서 제자를 삼고, 아무에게나 세례를 주고 , 아무나 붙들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세례를 받고 말씀을 배우고 지킬 수 있었을 때에 비로소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교통정리를 하는 모범운전사들이 아무나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운전을 오래 하고 기본 자격이 있고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그 일을 하는 것이고 그들은 그렇게 일정시간 봉사를 하고 나면 개인운전 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권세가 의미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그 명령에 먼저 순종할 때에 그 명령에 따를 수 있게 됩니다. 

 
4. 하나님은 우리가 이일을 행할 때에 항상 함께 하신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는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온전히 믿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의심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있었지만 믿음이 약한 자도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것을 보면서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 시대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도 신앙생활을 하지만 주님의 이 사명을 모르는 사람이 있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고 거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수준이야 어떻든지 간에 우리가 이 사명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순종하려고 애쓰다 보면 그 의심이 사라지고 그 불신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려고 살아갈 때에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며 살아갈 때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0절을 다시 보십시오.

“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우리가 이 명령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할 때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돈을 벌면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특별히 주님이 내려주신 이 사명을 이루려고 할 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함께 일하십니다. 주님의 일을 우리가 하려고 할 때에 주님은 우리들 옆에서 함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 또한 앞으로 2010년의 남은 반년을 살아갈 때에 이일을 행하기로 결심해보십시오. 가서 제자를 삼고,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복음을 가르쳐 지키게 하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일에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그 귀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수 십만 명을 주께로인도한 19세기 미국의 대 부흥 전도자 무디는 하루 한 사람에게 꼭 전도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아무에게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그 날 밤 잠 자리에 들었으나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자책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밤중에 거리에 나가 전도 대상을 찾는데 한 술 주정뱅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다짜고짜로 "예수님을 아시나요?"라고 했습니다. 그 술 주정뱅이는 화를 벌컥내는 것이었습니다. 무디는 쫓겨오다시피 하며 집으로 돌아왔고 그 후 3개월이 지났을 때 어느 날 집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서 문을열어보니 이전의 그 술 주정뱅이었습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그날 밤 "예수님을 아시나요?" 하는 말을 듣고 화를 냈으나 그 후 그 말이 내내 귓전에서 떠나지 않아 예수를 믿기로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일에 함께 하십니다. 그것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주님도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면 주님은 그것을 가지고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그 능력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합시다. 그것은 전도하는 것이고 예배드리는 것이고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고 사역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행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을 행하고 행하는 우리 모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분석>, <적용>
1.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계명은 대위임령이라는 하나의 명령으로 압축된다.
2. 그 명령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권세를 내려주신다.
4. 하나님은 우리가 이일을 행할 때에 항상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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