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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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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_2

 

 2014.12.21..주일오후.

 

*개요:    {4서신서} <4이야기> <2시점> [3감정]~[0복음]

[] 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 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 1: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 1: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 1: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 1: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 1: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성탄을 앞두고 우리가 요하게 살펴보는 사람들은 전부 하나님께 순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에 특별히 순종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마리아였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은 바로 그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에게 특별한 인사를 하였고 특별한 계시를 주었습니다. 가브리엘은 특별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서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갔습니다. 천사의 보내심과 명령에 대한 매우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나타납니다.

“[] 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 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뿐만 아니라 천사는 마리아에게 가장 고상하고도 정한 인사말을 하였고 이는 마리아 자신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그 이유는 마리아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고 그녀가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 1: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그 계시는 마리아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고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왕이 되실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한 것은 그 몸에 아들이 있을 것이며 그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가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 1: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는 예수님으로 인해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일을 해야만 했고 그일은 바로 예수님을 잉태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언제나 새롭고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며 때로는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그분을 따라 목회자가 되기도 하고 그분으로 인해 선교를 하기도 하며 기도와 봉사와 전도를 하게 됩니다.

마리아는 아이를 갖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천사의 설명을 듣고 믿었으며 순종하였습니다. 처음에 마리아는 자기 자신의 준비되지 않음으로 인해 그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우리도 우리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과연 그 일을 해 낼 수 있을지 걱정합니다. 또한 우리 자신의 더 큰 계획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주저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결국 하나님의 종임을 고백하면서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로 순종합니다.

“[]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우리도 마리아처럼 하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믿게되고 예수님을 믿으면서 성령님을 믿게 되고 성령님을 믿으면서 온갖 일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로운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 들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탄절에 하는 여러가지 행사를 위해 예전에 저는 다양한 역할을 해보았습니다. 성경암송을 한 적도 있고 성극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어느 해에는 성가대를 했고 어떤 해에는 성가대 지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동일한 상황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혹은 다른 사람들이 하라고 해서 하던 일들은 마치 마리아가 임신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항상 의미심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항상 그로 인해서 잘했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안하던 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거부하였다면 그 이후로 시험에 들었겠지만 순종하였을 때 그로 인해서 기쁨과 감사를 누리게 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선택과 임명은 항상 커다란 은혜였습니다.  

 

성경에는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께 순종함으로 적극적으로 주님을 섬기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멀리 동방에서 예수님의 별을 보고서 유대땅으로 오랜 여행을 거쳐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왔었고 그들의 이름은 동방박사들이었습니다.

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그들은 매일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별 에서 가장 화려하고 찬란한 별인 예수님의 별을 보았을 때, 그들은 도저히 그냥 감탄하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과 낯선 땅으로의 여행이 주는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그들은 새로운 왕의 탄생을 경배하고 축하하기 위해 유대 땅에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뻐하였고 경배하였고 예물을 드렸습니다.

“[] 2: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성탄절을 앞둔 우리에게 동방박사들의 여행은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에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이미 태어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 탄생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이는 마치 이미 태어난 예수님과 그의 별을 발견한 동방박사들의 상황과 똑같습니다. 우리도 이미 나신 예수님과 그의 나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눈 앞에 두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도 기뻐하면서 하나님의 우리의 가진 것으로 예물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왕의 탄생을 경배하고 축하하기 위해 먼 여행을 마다하지 않았던 동방박사들의 열정이 있습니까? 오직 그 왕의 나심을 기뻐하며 다른 것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그들의 진지함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분께 드리기 위해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는 그 기쁨이 있습니까? 다시 한번 우리들이 성탄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점검해 봅시다. 정말 예수님의 별이 가장 귀한 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 나아가 경배를 드리는 일이 그 모든 어려움과 귀찮음과 불편을 무릅쓸만한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때에 성탄절에 모든 정성을 쏟는 일이 정말 귀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동방박사들의 여행을 우리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위가 아니라 마음에서, 진실됨과 간절함으로 예수님께 나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만나는 우리 예수님은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들의 가장 귀한 주님이 되실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의자 옆에 앉아있던 개가 루터가 식사하는 모습을 열심히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손이 밥그릇으로 가면 눈이 밥그릇으로, 손이 입으로 가면 또 입으로 손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다녔습니다. 그 모습을 본 루터가 개에게 감동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에게 고기 한 점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신없이 먹어치우고는 또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루터는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가 내 손을 쳐다보는 것처럼 나도 하나님만 바라보았더라면 하나님은 내게 더 크게 감동하셨을 것이다. 개는 밥 먹는 손을 쳐다보는 동안 일절 잡념이 없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온갖 잡된 생각을 다하고 있다.”

 

여러분도 마리아처럼 또한 동방박사들처럼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을 때 우리는 힘들고 어렵게 느끼지만 사실은 그일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세계에 들어갔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예수님께 순종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럴 때 천사는 떠나가고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과 일들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우리 속에 날마다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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