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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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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_1018-141710.mp3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는 사람들2_2

 

 2015.10.18..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서신서,

[살후]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여 항상 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살후]1: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노라

[살후]1:5 이는 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여금 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살후]1:6 너희로 환난을 받게 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살후]1: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살후]1:8 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살후]1: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누군가에게 기쁘고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감사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지만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 감사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그럴 때 감사는 커녕 원망이나 미움이 생길 것입니다. 혹시 그런 마음이 없다 더라도 기쁨과 감사는 거리가 먼 마음이 될 것입니다. 상황이 좋을 때 마음이 좋은 것이지 상황이 안좋을 때에는 마음도 안좋은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지만 여기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오히려 감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난과 핍박을 받는 자들을 응원면서 더욱 감사고 격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데살로니가교인들과 사도바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 대해서 감사했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자신들의 외적인 상황인 환난과 핍박 가운데에서 절망거나 낙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속에서 오히려 인내고 믿음을 더욱 굳게 지켜서 도리어 믿음이 성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러한 믿음의 성장을 단순히 인내와 믿음 생활만으로 보여준 것이 아니라 각기 서로 사랑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사랑의 풍성함은 다른 교회에게까지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그들에게 감사였고 나님께 감사였습니다. 정말로 그들의 이러한 환난 가운데서의 변화와 성장은 다른 모든 교회들에게는 놀라움이었고 사도바울에게는 큰 감사였습니다. 왜냐면 그와같은 환난 가운데에서의 성장은 그 속에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무엇인가는 바로 나님과 동행는 것이었습니다. 나님과 동행지 않았다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그 환난 가운데에서의 성장을 그들을 이루어내었습니다. 그토록 사도바울이 바라고 기대며 기도였던 나님과의 동행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마침내 이루어 내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환난과 핍박가운데서 오히려 더 믿음은 성장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분명  비밀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데살로니가교회에서는 일어났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의아해할 것입니다. 환난과 핍박 속에서 서로를 더욱 사랑고 인내는 모습은 세상의 이치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신비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승리한 비결이 바로 오늘 성경 말씀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살후]1:5             이는 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여금 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자신들의 환난과 핍박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면 그들이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견디어 승리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들의 환난은 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였고 그들이 받은 핍박은 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공의로운 심판의 표란 무엇일까요? 그들이 환난을 받은 것이 어떻게 공의로운 심판의 표가 된다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은 뒤이어서 그 공의로운 심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살후]1:6             너희로 환난을 받게 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살후]1: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사도 바울이 설명나님의 공의는 이런 것입니다. 환난 받게 는 자들에게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 받은 성도들에게는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나님의 공의라는 것입니다. 나님의 공의는 다시 말나님의 심판이고 악을 행한 자들에게는 처벌을 선을 행한 자들에게는 상급을 주시는 것이 바로 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복음을 인여 환난받고 핍박받은 것은 나님이 행실 공의의 표가 되었습니다. 마치 표를 가지고 있으면 극장에 들어가고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그 공의의 표를 가지고 나님의 상급을 받는 것입니다. 그 상급을 인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님의 나라에 합당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나님 나라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7:21 나더러 주여 주여 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지 아니였나이까 리니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니 불법을 행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리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주님은 말씀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 노릇고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더라도 그것이 불법을 행는 것이 된다라고 말씀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뜻은 무엇이며 불법을 행는 것은 무엇일까요?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4   생명으로 인도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는 이리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희생과 헌신을 요구는 것입니다. 넓은 길로 가는 것은 유익과 편안을 보장해주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은 유익과 편안을 미끼로 성도들을 미혹여 멸망으로 인도게 합니다. 지만 주님의 길은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님 자신이 바로 그러한 길을 가셨기 때문에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도 역시 그러한 삶을 살아야 는 것입니다.

    

단지 나님의 나라에 합당게 되었다는 것만이 그들을 환난과 핍박에서 견디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새로운 나님의 은혜가 있는데 그것은 악한 자들을 벌시는 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인을 벌시는 것에 대해서 기뻐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악한 자들을 벌시는 것에 대해서 마음내켜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감정이 어떻든지간에 나님은 이들을 심판십니다. 이는 마치 재판관이 살인자에 대해서 판결을 내릴 때에 우리가 그 살인자를 어떻게 생각는지와 상관없이 재판관은 범죄자의 죄의 형질과 경중에 따라 형벌을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에 대해서 동의할 수도 있고 동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감정에 따른 판단을 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판결은 판결대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판결이 이루어지는 것은 재판관의 재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심판시는 것이 이와같습니다. 나님에게는능력이 있으십니다. 이러한 능력으로 나님은 세상을 심판십니다. 우리가 그 나님의 능력을 바라볼 때 다시 한번 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7-9절을 보십시오.

 

“[살후]1: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살후]1:8 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살후]1: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예수님께서는 그 능력으로 천사들과 함께 늘로부터 강림십니다. 그것을 불꽃 가운데 나타나신다고 말였습니다. 강림신 예수님은 단순히 주님을 믿는 자들에게만 보이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강림이 지엽적이고 국소적이며 제한적이지 않다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나타납니다. 주님은 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복음에 복종지 않은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십니다. 왜냐면 그분은 이 세계의 왕이시고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그분의 영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영역에 살면서도 왕을 모르는 자들과 복종지 않는 자들에게 나님은 벌을 내리십니다. 그들 자신이 악을 행함으로 받는 무수히 많은 죄가 있습니다. 나님의 자녀가 아니므로 죄가 사함받지 못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죄를 온전히 감당해야만 는 것입니다.

 

형벌받은 그들은 주님의 얼굴과 그 힘의 영광을 떠납니다. 지금까지는 주님의 얼굴과 그 영광의 빛 가운데 살아왔지만 그때에는 완전한 흑암과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나님의 저주 아래에서 그들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 형벌을 받는 자들은 불특정 다수가 아닙니다. 나님께서는 구원받는 자를 알고 계시는 것처럼 구원받지 못는 자들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잘 아시는 것처럼 가룟 유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들이 행한 모든 일들과 그들의 저지른 모든 악행들은 주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그 속에 성도들이 받은 환난과 핍박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잘못들 가운데 주님의 성도들이 흘려야 했던 눈물이 있고 그들이 흘린 피가 있습니다. 그에 대해 나님이 행시는 심판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입니다. 한도 없고 끝도 없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그들은 영원한 형벌, 언제나 현재로 나타나는 형벌을 받게 됩니다. 결코 과거가 되지 않고 절대로 미래로 늦추어지지 않는 현실 속에서 그들은 형벌 받습니다.

 

나님의 능력을 이해면서 그것을 기억면서 우리는 성장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적용면서 발전합니다. 환난과 핍박 속에서 자라났던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로 이러한 나님의 동행과 나님의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에 그 어려움 속에서도 성숙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도바울과 온 교회와 나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해야만 합니다. 그 순간은 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은 나님을 이해고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은 나님의능력을 간절히 붙드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더욱 주님을 의지여 성장고 발전해야 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나님의 기쁨이 되고 우리를 아는 사람들의 신앙의 모범이 되고 우리가 사랑는 사람들의 나님께 대한 감사가 될 것입니다. 이일을 향해 우리가 나아갈 수 있게 더욱 도와달라고 우리 함께 기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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