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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_5

 

 2013.8.2.금. 금요철야.   로마서 연구

 

*개요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1)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찌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 뿐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5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성도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명의 교역자를 만나게 됩니다. 전도사를 만나게 되고 강도사를 만나게 되며 목사를 만나게 됩니다. 또 여러 시기에 걸쳐 교역자를 만나게 됩니다. 학생때 만나기도 하고, 졸업 후에 직장에 다니다가 만나기도 하고, 결혼 후에 만나기도 하고, 나이 들어서 만나기도 합니다. 평생동안 한 명의 교역자만을 만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돌이켜 보면, 좋은 분을 만나기도 했고, 또 그렇지 못한 분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교역자와 뜻이 맞아서 열심히 협력하기도 했고, 보기 싫어서 일부러 교회에도 나가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교역자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복음을 알게 되었으며, 교회를 알게 되었고, 신앙에 따라 생활해 왔습니다. 옆에서 도와주기도 했고, 위로해주기도 했으며, 기도해주기도 하였고, 여러가지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 그 반면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대들기도 많이 했고, 도망다니기도 많이 했고, 미워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속에서 가장 큰 부분 교역자와 접하며 관계를 맺으며 삽니다. 그리고 그 교역자와 함께 있으면서, 복음을 알게되고, 신앙을 알게되며 때로운 저러지는 말아야 겠다는 바람직하지 않은 교훈까지도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성도에게 있어서, 교역자는 중요한 의미를 차지합니다. 교역자 없이는 하나님의 뜻과 그 은혜를 깨달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교역자의 지도 없이는 기도와 성결, 그리고 경건생활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러한 점은 단지 성도들만이 느끼는 감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역자도 동일하게 성도에 대해서 비슷한 감상을 갖습니다. 교역자에게도 모든 성도들에게 늘 변함없고 한결같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성도들은 이기적이고 자기 신앙생활만 중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는 다닌다고 말하지만, 하고 다니는 모습은 믿지 않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의 어려움과 문제를 보고도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고, 주변 성도들의 낙심이나 실족함을 보면서 그저 혀를 끌끌 차기만 할 뿐, 자기가 직접 나서서 도와주지는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자기만의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성도도 있습니다. 이런 성도는 교회와 교역자에게 커다란 짐이 되어서, 늘 골머리를 썩히게 되고 부담스러운 짐이 되고 하루빨리 사라져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이와 반대로 교회와 하나님께 커다란 유익을 끼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믿음 생활을 훌륭하게 해나가면서, 그 믿음을 삶에서 부지런함으로 열심으로 정직함으로 보이고, 이로써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늘 겸손하고 진실한 모습은 믿지 않는 사람들 조차도 그를 신뢰하게 하고, 그와 같이 될 수 있다면 자신도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심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자기 앞가림을 잘 하는 성도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과 고민에도 기꺼이 나서서 도움이 되어 주려고 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며 어려운 형편에 조금이나 힘이 되어 줍니다. 또한 교회의 문제나 어려움에 외면치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교회가 당면한 시련을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유익을 위해서 때로는 자기의 것들을 희생해가며 열심히 헌신합니다.

, 여러분이 만약 교역자라면 어떤 성도가 더 기억에 오래 남겠습니까? 어느 성도가 더 귀하게 생각되겠습니까?

 

사도 바울에게 이러한 기억은 너무나 생생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전도여행을 다니며 고생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며 함께 일한 성도들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순한 하나님의 성도가 아니었습니다. 주를 위해 함께 고생하고 함께 애쓰며 함께 힘을 모았던  그들은 바로 ‘동역자’였습니다.

뵈뵈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한 것을 보십시오.

“16: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뵈뵈가 사도 바울과 그리고 함께한 자들에게 보호자가 될 때는 그가 쫓기고 시달리며 정처가 없을 때였습니다. 한마디로 연약한 자였을 때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뵈뵈는 사도 바울을 외면치 않았습니다. 그를 하나님의 종으로 대접하였고, 그 헌신을 사도 바울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는 또 어떻습니까?

“16: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그들은 바울을 위해서 자기의 목이라도 내놓았다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한 헌신이 어디있습니까? 헌신이 자기에게서 남아 돌아가는 것을 바치는 것입니까? 때로는 자기에게 해가 되고 희생이 되더라도 바치는 것이 아닙니까? 그 정성보다 더한 헌신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한 진정한 헌신이 있었기에 바울이 그들 부부에게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가 저희에게 감사하였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복음전파가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허다한 이방인들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에베네도는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시아에서 처음 익은 열매였습니다. 후에 나중에 더 많은 열매가 익었을지라도 가장 처음, 가장 보잘것없고 가장 미약하고 가장 초라할 때 맺었던 그 처음 열매, 그 열매를 바울은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수고를 많이 하였으며, 안드로니고와 유니아는 유명히 여김을 받고 바울보다 먼저 그리스도안에 있던 자였으며, 그외 열거된 모든 자들이 다 하나같이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하였으며, 협력하였고,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동역자 였습니다.

 

특별히 여러분, 이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감사했을 때, 모든 교회가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감사할 때, 그것은 장차 나타날 모든 교회가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도 귀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이름이 이 성경에 쓰여졌지 않습니까? 그들이 누군지 이시대에 사는 우리는 알 수가 없지만, 그러나 그 이름은 기억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대한 헌신의 영광은 성경이 존재하는 한 계속 되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이 이런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그리고 온 교회에서 유명한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고난 중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희생 속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주의 주리고 목마르고 고난당하심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의 복음을 위해 당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우심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름으로 아셔서 칭찬해주시는 주의 동역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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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65
2366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378
2365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90
2364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931
2363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2 6487
2362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220
2361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60
2360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467
2359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6011
2358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5023
23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87
2356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589
2355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988
2354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4047
2353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541
2352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4202
2351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344
2350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134
2349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312
2348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69
2347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4458
2346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98
2345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4145
2344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959
2343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627
2342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4263
2341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859
2340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4340
2339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4183
233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179
233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644
2336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4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