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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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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_1

  

 

  

2022. 11. 13. . 주일오전.

  

 

  

*개요: 나훔서에서 신앙을 세움, [84교육]

  

 

  

[]1:8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1:9    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1: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1: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1:13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1:14  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령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이는 네가 쓸모 없게 되었음이라

  

[]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나훔서에 나타나는 하나님은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심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심판 속에서는 하나님의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에 대한 예언 속에서 돌이키면 구원을 얻는 것이고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하십니다. 이 두 가지 상반된 원리 속에서 우리는 삶 속에 이러한 두 가지 원리가 상존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두 가지는 함께 한 쌍으로 움직입니다. 하나만 얻고 하나를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 모두를 함께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 속에서 우리는 니느웨를 구원하셨던 하나님께서 다시 그 니느웨를 심판하시겠다고 하실 때에 심판과 구원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은 구원에만 국한되는 신앙이 아니라 심판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신앙이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8, 9절을 보십시오.

  

“[]1:8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1:9    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는 범람하는 물로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해서 무엇인가를 꾀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온전히 멸하시고 다시 재난이 일어날 필요가 없게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엄위로우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입니다.

  

 

  

이에 반해서 여기에 대적하는 악인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 악인의 모습은 사악한 것을 권하는 죄를 저지르는 모습입니다.

  

“[]1: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1: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하나님의 심판을 보면서 우리는 그 심판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심판의 대상인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사람은 가시덤불 같이 엉클어지고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불타버립니다. 그래도 그들은 사악한 것을 권하고 악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 악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면서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은 자라나지 않습니다. 균형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결국에는 무너집니다. 우리가 받는 구원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심판의 안타까움이 있기 때문에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심판을 생각하며 구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구원의 의미가 사라져 버립니다.

  

여기에 갈등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심판을 거부하며 구원도 거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을 예고하시면서 구원도 베푸십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도 세상 사람들과 같은 인간이지만 우리는 하나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사무엘하 15장에서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압살롬과 함께 하는 자들은 다윗과 그와 함께 하는 자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각각 다윗을 지키기 위해서 다윗의 사람들이 싸우고 압살롬의 지키기 위해서 압살롬의 사람들이 싸웠습니다. 결국 압살롬은 패배하였는데 다윗은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슬퍼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요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삼하]19:4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

  

[삼하]19:5 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삼하]19:6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다윗은 양단 간에 결정해야만 했습니다. 반역하였으나 아들이었던 압살롬을 위해서 계속 울 것인가 아니면 아들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목숨을 위해서 싸웠던 부하들을 위해서 그만 울 것인가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때로 선과 악은 확실하게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복잡함 속에서 분명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속에서 우리는 복잡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속에서 우리는 분명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옳으신지, 그 하나님에 의해서 심판 받는 악인이 옳은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을 붙들고 그 심판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을 때 우리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이 성장합니다. 믿음이 성장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1: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1:13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하나님은 바로 우리들을 위해서 악인의 강함과 많음을 무너뜨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이 없어지고 망하여서 다시는 우리를 괴롭히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바로 우리의 멍에를 깨뜨리고 그 결박을 끊어 주시는 심판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그 멍에와 결박에서 헤어 나올 수 없었지만 그 은혜로 인해서 우리는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심판을 거부하는 자가 아니라 그 심판을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바로 내가 과거에 가졌던 어리석은 생각을 극복하고 미래에 가질 지혜로운 생각을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그 구원의 수혜자이기 때문에 심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항상 그렇게 생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좋습니다. 중학교 시절에 처음 시험을 보고서 체육 선생님이셨던 담임선생님께 매를 맞았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반의 모든 학생들이 전부 선생님께 면담을 했는데 제 차례에서 너는 왜 잘 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니?’라는 꾸중과 함께 엉덩이에 몽둥이를 맞았습니다. 맞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 다음부터는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리고 성적이 엄청 올랐고 그 다음부터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맞는 것에 반감을 갖지 않고 그것을 통해 얻는 교훈을 마음에 새겼을 때 그것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위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지금도 구원과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악인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할 때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교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교훈을 가르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 자신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4 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령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이는 네가 쓸모 없게 되었음이라

  

[]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나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우상을 멸절하였으니 네가 쓸모없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내가 우상을 섬길 때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인입니다. 그 심판을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돌이킬 때에 비로소 나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는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가 됩니다. 그 변화를 경험하였으니 앞으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께 대한 서원을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악인은 진멸되었고 악에 흔들렸던 도 선으로 돌이켰으니 앞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의 균형을 깨달았다면 그것을 가르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또한 계속 배우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과 악에 대한 이해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를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을 버리고 선으로 나아가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전파하며 증거하는 자들이 바로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이 됩니다.

  

 

  

삶 속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행하심을 배우며 가르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날마다 전하고 심판의 경고를 따라서 사람들이 돌이킬 수 있도록 돕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 안에서의 놀라운 신앙의 모습을 온전히 나타내시고 그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5분석적해석

  

1. 하나님은 대적하는 자들에게 심판을 내리신다.

  

2. 악한 자들은 그 심판에 대해서 부인하고 부정하여 거짓을 만든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악한 자들을 멸절시키시고 심판하셨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이해하고 세상에 전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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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53
2380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5313
2379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213
2378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4905
237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37
2376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4595
2375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70
2374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251
237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719
2372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363
2371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502
2370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560
2369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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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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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32
2366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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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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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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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2 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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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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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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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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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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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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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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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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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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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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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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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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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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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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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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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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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77
2345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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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879
2343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615
2342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4200
2341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763
2340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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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118
233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619
2336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4127
2335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331
2334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