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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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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_2

6-11 / 2012.4.1.주, 주일오후, 비전설교

*개요   [51계획] {2역사서} <1원리> [2분류]

  6 르호보암 왕이 그 부친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7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 왕이 노인의 교도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소년들과 의논하여
  9 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이 백성들이 왕께 고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소서


1.    관계문제는 위, 아래, 선, 악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의 영향력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4가지 문제 유형을 보았습니다. 4번째 이후부터는 대인적인 주제가 되는데  이러한 주제들은 개인적인 문제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역시 도움이 됩니다. 각각의 문제는 그 문제에 대한 올바른 도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도구가 적용된다면 도구가 적용되기 이전에는 난감하던 문제도 올바른 방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우리가 보려고 하는 대인적인 분야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입니다. 사람들과의 일반적인 관계의 모든 문제가 다 여기에 해당됩니다. 특별히 조직 내에서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영역의 사람들이 다 해당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유형과 그들과의 거리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위치가 생겨납니다.

한 사람을 중심으로 위, 아래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위, 아래라고 함은 조직내에서의 상하개념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모든 관계 속에서의 위, 아래입니다. 선배, 연장자, 어른, 등등이 전부 위에 해당하고, 후배, 연소자, 동생 등등이 전부 아래에 해당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다릅니다. 자신을 기준으로 볼 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위치는 언제든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다음, 그 사람들과의 거리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들과 거리가 가까운지, 혹은 멀리 있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는지 아니면 별다른 영향이 없는지가 결정됩니다. 이렇게 위, 아래, 그리고 선하고 악한 사람들이 가깝게, 혹은 멀리 있으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관계의 문제이고, 그 관계의 문제 속에서 더욱 효과적이고 지혜로운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관계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입니다.


2.    르호보암은 위에 있는 선한 사람들의 교도를 버리고 아래에 있는 악한 사람들의 아부를 따랐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혜롭고 의롭게 생활하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그 관계 속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들로 나아간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그 스스로 선택하는 관계로 인해서 화를 부르고 안좋은 결과를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바로 그랬던 왕이 나옵니다. 르호보암왕은 자신의 주변 사람들 중에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6 르호보암 왕이 그 부친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그들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자들이었습니다. 아버지 솔로몬 생전에 모셨던 자들이기 때문에 솔로몬의 지혜로움을 보면서 왕의 행사를 돕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르호보암에게 좋은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새로운 왕의 행사가 잘 되도록 생각하는 자들이기도 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은 과거의 혹독한 노역을 줄여달라고 찾아온 백성들에게 대답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은지를 생각해 보라고 그들에게 조언을 구하였습니다. 그때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7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노인들은 르호보암왕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진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르호보암은 그 영향력에 대해서 조금 고심을 하였습니다. 얼른 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조언자들을 찾았습니다. 그에게는 또 다른 조언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르호보암과 동시대에 태어나고 자랐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보다 아래에 있고, 또한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왕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욕구에 휘둘리는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그들의 말은 르호보암왕의 마음에 끌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조언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10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이 백성들이 왕께 고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소서”

르호보암왕은 이 두 가지 조언 중에서 그들의 관계와 영향력을 생각했습니다. 그는 지혜롭게 선택해야만 했지만, 결국에는 두 번째 자신과 함께 자랐던 젊은 이들의 조언을 따랐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는 고통스러운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결단을 했던 것입니다.


3.    우리는 주변 관계에 대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이러한 관계의 문제 속에서 어리석은 결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관계의 문제를 만듭니다. 르호보암 왕이 어리석은 결정을 함으로써 자신의 백성들과 관계가 깨어졌던 것처럼, 악한 관계와 잘못된 관계는 모든 올바른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살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가장 좋은 관계로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도하시는 올바른 사람들과의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연결해 주시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귀한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르호보암이 어리석은 결정을 통해서 나라를 분리시켰다면, 다윗은 지혜로운 결정을 통해서 나라를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다윗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는가 하면 그의 관계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사무엘하 2장 1절을 보십시오.
“삼하2: 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2 다윗이 그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3 또 자기와 함께한 종자들과 그들의 권속들을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에 거하게 하니라”

그는 먼저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한 사람도 버리지 않고 모두 데리고 나아갔습니다. 그것이 사람을 소중히 하며 관계를 소중히 했던 다윗의 방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면서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관계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했던 다윗의 지혜의 방식이었던 것입니다.


4.    다윗이 선한 사람들의 조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었음을 기억합시다.

그 후에도 다윗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주변에 악한 것을 두지 않았습니다. 우상숭배를 하지도 않았고 오직 하나님만 섬겼습니다. 다윗도 역시 외적의 침입과 위기가 있었지만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다윗이 평생토록 왕으로서 온전함을 가지고 살아갈 수있게 했던 지혜로움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그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누구를 가까이 하고 누구를 멀리 하는 지는 의도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나타나게 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세상의 자녀들을 멀리 할 때에만이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들을 돕는 자들이지만 세상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만 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관계문제에서 어리석은 악순환에 있다면 올바른 관계를 갖도록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문제 해결과 목표의 성취가 하나님의 귀한 열매로 무럭 무럭 생겨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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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724
2372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388
2371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511
2370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600
2369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73
2368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891
2367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42
2366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355
2365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781
2364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918
2363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2 6464
2362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203
2361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854
2360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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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2 5913
2358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5022
2357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170
2356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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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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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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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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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3 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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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42
2347 자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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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85
2345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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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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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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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800
2340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4323
2339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4169
2338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152
2337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630
2336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