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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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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_1

  

 

  

2022. 7. 3. . 주일오전예배.

  

 

  

*개요: 아모스에서 세워지는 신앙, 23선악, 41유익-52능력, 73절제, 맥추절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1: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1: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번 달 우리가 함께 볼 아모스서는 남유다 사람으로 드고아의 목자였던 아모스 선지자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전달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모스서의 시기는 유다왕 웃시야와 이스라엘왕 여로보암왕 2세 시대였고 기원전 760년부터 745년까지입니다. 북이스라엘은 722년에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합니다.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전까지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책망하고 경고하시기 위해서 예언하셨습니다.

  

그 예언을 통해서 우리는 세상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가 무엇인가를 듣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죄로 인해서 심판에 이르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면서 회개하고 돌이켜서 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이스라엘 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모든 인간은 전부 하나님의 심판 앞에 있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께 순복하고 회개할 때 멸망을 피할 수 있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은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아모스서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지금도 그 하나님은 이 시대에 대해서 동일한 가르침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요 심판자로서 인간에게 항상 올바른 의와 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믿으며 따르고 있는 우리는 그 하나님의 소리의 전달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성도들이 그 말씀을 세상에 전달하고 세상에서 실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게 하십니다. 제사장이나 학자가 아니라 단순히 목자였던 아모스가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게 하시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우리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의 선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따라가는 축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러한 부르심을 생각하면서 맥추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행하게 하심을 잘 따랐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따르는 자들로서 그 하나님의 일에 마음이 일치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첫 추수의 수확물에 대해서 감사하는 맥추절은 바로 그러한 방향성에 어느 정도 깨달음이 있는지를 돌이켜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렇게 나타납니다.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1: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하나님께서는 드고아 목자 중에서 아모스에게 이상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의 뜻을 이스라엘에 전달하였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신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을 보여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판단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습니다.

  

“[]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람의 수도였던 다메섹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람이 이스라엘 지역이었던 길르앗을 수시로 침범하고 공격하면서 괴롭게 하였는데 바로 그러한 그들의 악행에 대해서 벌을 내리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람이 행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과 압제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고 대적하시며 판단하십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욕심과 탐욕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괴롭히면서 죄악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그러한 악에 대해서 정죄하시면서 그 악을 제거하십니다. 그래서 다메섹이 하나님의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심판은 단순히 다메섹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신에도 해당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그들 자신이 불의하고 공의롭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거나 따르지 않았을 때 그들 자신도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서 모든 불의가 다 용납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더욱 공의의 하나님을 따라야만 했습니다. 그럴 때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아모스 선지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가 목자 출신이었지만 선지자가 된 이후에는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면서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럴 때 세상 사람들이 아모스 선지자의 말을 신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예언이나 기사가 아니라 그 말의 옳음과 완전함 때문에 더욱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상황들과 사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 상황들과 사건들은 전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할 때 우리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심판이 있기 때문에 용서가 있고 용서가 있으면서 다시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의 삶 속에서 온전히 드러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이런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보십시오.

  

“[]1: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람 민족에게 내리시는 심판과 판단은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혔기 때문에 주는 형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으로 인해서 나오는 아람 백성들에 대한 징계이자 경고였습니다. 만약 아람민족이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였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내리기로 하신 심판을 거두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지만 또한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러한 변화된 삶의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방 민족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며 복종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잘 증거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리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잘 따를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바로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는 선지자적인 사명에 있습니다. 크던 작던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하심에 따라 살아갈 때 세상은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도의 삶은 가치와 의미를 갖게 됩니다.

  

맥추절을 지내면서 우리가 지난 반년 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를 돌아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늘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아모스 선지자처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기회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바로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모습을 나타내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증거되게 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가 됩니다.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소리를 내시는 하나님의 외침이 바로 성도들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지금도 사탄은 그런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려고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할 때 그러한 사탄의 회유와 시험은 실패로 끝이 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따르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목적과 가치를 생각하고 다음 이어지는 6개월도 그러한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의 삶에 넘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풍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2관점적해석   

  

1. 하나님은 세상의 악에 대해서 심판을 말씀하시고 전달하게 하신다.

  

2.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순종하고 따라가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3. 세상은 성도의 판단과 결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공의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4. 사탄은 세상에 대해서 판단하지 못하게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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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38
2376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4597
2375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71
2374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253
237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721
2372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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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504
2370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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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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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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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934
2366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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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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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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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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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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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337
2334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