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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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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_5

  

 

  

2024. 11. 24. 주. 외부설교. 우림교회.

  

 

  

*개요: #55동행 

  

[눅]9: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눅]9: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눅]9: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눅]9:31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눅]9: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눅]9: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11월 마지막 주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024년도도 마지막 한 달을 남겨놓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가오는 2025년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더욱 사모하는 심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변화산 사건을 보게 됩니다. 변화산 사건은 공관복음 중에서 마태복음 17장과 마가복음 9장, 그리고 누가복음 9장에 나타나는 예수님의 변화되심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신성을 알게 되고 신적 권위가 얼마나 영광스러우신지를 깨닫게 됩니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변화되는 모습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 나타난 일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참된 신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 놀라운 장면인 28절을 보십시오.

  

“[눅]9: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눅]9: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셔서 변화되신 사건이라고 해서 이 본문을 변화산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변화산이라는 곳이 정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올라가셨던 산의 이름은 성경에서 정확하게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대략 갈릴리 지역의 헬몬산이나 혹은 다볼산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산에 기도하러 올라가시기 전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산에 올라가시기 전에 매우 중요한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9장 18-27절에 그 말씀의 내용이 나오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실 것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하시면서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죽으실 것과 하나님 나라를 볼 것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두 가지가 변화산 사건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 29절에 보면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니’라고 말하여진 대로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그 변화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내려오신 그리스도이신 참으로 영광스러운 분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30절과 31절에는 그 변화의 영광 중에서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에 대해 말하시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눅]9: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눅]9:31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이 말씀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대속자이신 예수님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누가복음 본문에서는 제자들이 말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도 동일한 변화산 사건이 나오는데 그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지금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셨다가 나중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다음에는 모두에게 알리게 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사실은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라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사람 2명이 있는데 그들은 모세(BC1500)와 엘리야(BC850)였습니다. 예수님은 용모가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날 정도로 변화되셨는데 그런 변화의 모습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과거에 죽었던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님과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주석을 보면 모세는 율법을 대표하고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각각의  상징적인 의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그들이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에 대해서 말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존재가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들이 나타내는 관계적인 의미도 중요합니다. 그들은 이미 죽어서 없어진 존재들이 아니라 살아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에 대해서 말을 나누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곳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말이 오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예수님께 대해서 영광을 돌리며 그 일에 대해서 감사하며 그 일을 통해 나타날 놀라운 결과를 기뻐하는 말을 했을 것입니다. 어떤 말을 했든 중요한 것은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일에 함께 동참하였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점은 모세와 엘리야는 그가 살아있었던 때에도 하나님의 일에 동참했던 자들이었는데 이후에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예수님의 구원사역에도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은 구원사역에 동참하도록 모세와 엘리야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에 함께 동참하는 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처음 하나님의 나라의 한 장면을 볼 때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눅]9: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그는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한 말이지 오래 심사숙고해서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되시는 모습과 모세와 엘리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 영광의 대상을 오해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진행하는 방향은 예루살렘에서의 별세하실 예수님의 영광에 대한 것이었는데 베드로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영광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영광이 모세의 영광과 엘리야의 영광으로 오해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는 크게 오해된 생각이었습니다. 영광스러운 것은 오직 예수님의 사역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영광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영광을 돌리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구원사역만이 의미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중에 베드로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하나님의 나라의 의미를 이해하고 완전히 변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4장에서 자신이 미문에서 항상 구걸하고 있던 앉은뱅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쳤을 때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4: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행]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베드로는 사람의 영광을 세우지 않고 예수님의 영광만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올바르게 깨닫고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일에 영광을 돌렸고 그 자신은 그 일에 동참하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온전히 참여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의 간구와 노력과 결정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행하고자 하는 일들이 완성됩니다. 그들은 열심히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논의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합니다. 그러면 그 뜻의 성취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제 진행되고 있는 예수님의 구원사역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구원사역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이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 일의 결과로 성도들의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도 이루어질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일에 참여하는 기쁨과 감사를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려고 할 때에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일을 동참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와 엘리야처럼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처럼 그 이름이 영원히 하나님께 기억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계속해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와 구원의 손길이 그 일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여러분들을 통해서 놀랍게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일) 22:20 9개월전
소감적용
1. 변화 되는 삶이 되어야겠다 주님과 함께 성령충만으로
2.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일상 속에서 예배에서 일터에서 감사함으로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지 또 죽음 이후에 어떻게 연결되어 이어지는지 듣고 알게 되며 영육간에 평안과 감사, 안심이 충만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행하실 은혜가 기대됩니다.
3.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봄으로서 지금의 상황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4.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5. 삶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두고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6.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큰 소망을 가져야겠습니다.
7. 하나님의 일에 도암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세상의 일들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더 잘할 수 있습니다.
8.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고자 늘 성실히 제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하나님의 일군이 되겠습니다. 또한 제게 맡기신 일들이 모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9.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실하게 살아야겠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하나님을 찾아야겠습니다.
10.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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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489
2383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6036
238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5697
2381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871
2380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5363
2379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226
2378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4938
237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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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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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177
2374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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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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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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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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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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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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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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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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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394
2345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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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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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849
2340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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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가정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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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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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640
2336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4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