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9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1 3; 12-17 평강을 위여 부르심을 받았다2_2

 

2017. 8. 20. . 주일오후.

 

*개요:  골로새서 연구

[]3:12            그러므로 너희는 나님이 택사 거룩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을 옷 입고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여 피차 용서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신 것 같이 너희도그리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라 이는 온전게 매는 띠니라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라 너희는 평강을 위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너희는 또한 감사는 자가 되라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노래를 부르며 감사는 마음으로 나님을 찬양

[]3:17            또 무엇을 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고 그를 힘입어 나님 아버지께 감사

 

 

골로새서를 통해서 우리는 머리를 붙드는 신앙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머리를 붙드는 신앙은 위의 것을 생각는 신앙입니다. 왜냐면 머리되신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실 뿐만 아니라 보좌에 앉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가장 높아지신 분이기도 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렇지 않은 자들에 비해서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믿는 믿음의 특별함을 나타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이러한 특별함에 대해서 말고 있습니다. 그 특별함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이 있는 삶입니다. 그위에 사랑이 더여지는 삶입니다. 그것이 바로 12절부터 14절에 나와 있습니다.

“[]3:12           그러므로 너희는 나님이 거룩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입고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 피차 용서 주께서 너희를 용서 같이 너희도 그리

[]3:14            모든 위에 사랑을 이는 온전 매는 띠니라

이러한 모습 속에서 나님이 우리에게 시는 것은 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감정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나님의 은혜로 안정되고 새로운 결심이 생기게 되는 , 바로 그것을 나님은 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수있도록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자신의 마음을 주장라고 말씀십니다.

[]3:15           그리스도의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라 너희는 평강을 위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는 자가 되라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시는 대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 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에게 사도 바울을 통해서 단지 평강을 주장 되는 이상으로 나아가라고 말씀십니다. 그것은 감사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강이 우리를 주장 것과 나아가서 감사 자가 되는 , 모든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에게는 그냥 감정이 우리를 주장 감사 보다는 아무 생각안 것이 편할 것입니다. 마음 가는 데로 가는 데로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익숙합니다. 억지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 한다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한다든지 일은 쉽지 않습니다. 평강이 주장 감사 자가 되라고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수는 없습니다. 이유가 중요합니다. 무엇으로부터 우리의 평강이 나오는 것인가, 무엇으로부터 우리의 감사가 나오는가 그런 근거가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근거로  평강을 너희가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라고 말합니다.

 

이 의미는 우리가 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평강을 , 몸으로 우리가 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근거에 의해서 평강이 주장 되기를 감사 되라고 말합니다. 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몸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셨습니다. 그래서 서로 돌아보며 서로 감싸주고 서로 격려면서 몸이 되어가게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 말씀 이전에 이미 언급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모든 위에 사랑을 ’ ‘ 서로 용납 피차 용서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 생길 있는 갈등과 감정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나님께서 우리를 다투고 싸우도록 부르신 것이 아니라 평강을 실천 감사할 있는 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부르셨다는 것을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부르심을 생각할 우리는 평강을 누리는 자들이 되고 감사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괴로워 슬퍼 서로 싸우며 다투기를 시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평강을 위해서 부르신 것이고 우리 서로가 서로 화목 평강을 누리기를 십니다. 또한 나님과 우리가 서로 연합 평강을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속에서 그리스도와 연합 다른 성도들과 연합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서 정말로 평강이 우리를 주장 려고 , 그리고 감사 자가 되고자 기억해야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그리스도의 평강이라는 말입니다.  그냥 평강이 주장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평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것이 우리를 주장 있지 않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평강이 어떻게 우리를 주장할 있게 는지를 알아야 일을 이룰 있을 것입니다. 이일이 되면 자연스럽게 감사 자가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 되면 우리는 감사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감사가 나올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서 중의 어떤 부분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을 발견할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평강이 가장 두드러지고 주목 되는 장면은 어떤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거칠게 부는바람과 풍랑을 잔잔셨습니다.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라 고요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잔잔여지더라

언제나 항상 그분의 평강은 주님 자신만 평안을 유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잔잔고 고요 그런 평강이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골로새서의 말씀으로 돌아와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시고 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본다면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분명 알게 것입니다.

평강은 우리 마음만 간신히 붙잡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그리스도께 의지 그분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시게 것입니다. 끝나버린 같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상황에 대한 해석을 전혀 다르게 해주심으로 소망과 간절함으로 다시 변화 만드는 그런 평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주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를 주장해주십시오. 우리의 떨리고 두렵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려주옵소서. 우리 속에 주님의 평강을 채워주십시오.’이렇게 우리 마음속으로 주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잠잠라 고요말씀해주십니다.

이런 말씀은 오직 주님만이 우리에게 해주실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위로와 소망 속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평강으로 채워질 있습니다. ‘그래, 나님이 주장해주시니 나님이 아직 끝내지 않으셨으니 우리에게는 여전히 소망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신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 였다면 자연히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미리 감사가 있습니다. 때가 되어서 감사가 있습니다. 감사의 표현이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꽃피어오릅니다. 그것이16절과 17절입니다.

[]3:16           그리스도의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는 마음으로 나님을 찬양

[]3:17            또 무엇을 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고 그를 힘입어 나님 아버지께 감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니까 그것이 마치 파도처럼 우리를 압도해버립니다. 그러면 평강에 넘쳐서 우리는 말씀을 피차 가르치며 권면 찬양을 있습니다. 괴로워 신경쓰지 않고 멀리 교회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니까 우리는 정말 양육와 교제와 찬양을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감사는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인해 이끌리는 자들이 되고 진정으로 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자들이 된다면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스도의 평강에 참여 많은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진정으로 나님께 감사를 드릴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럴 우리가 우리 힘으로 것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것임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이러한 평강과 감사는 결코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어질 없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야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그분을 힘입어 나님께 감사할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은혜로 나아갈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나타내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것입니다. 우리가 평강 감사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이 됩니다.

우리가 평강을 누리며 감사할 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이 완성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모든 우리의 어려움 속에서 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통해 그리스도의 놀라운 능력을 통해 우리가 더욱 나님을 의지 자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나님께서는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주장해 주셔서 더큰 감사로 나아갈 있게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새로운 마음을 갖게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02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3422
1001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325
1000 82연합
42눅 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3298
999 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신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3157
998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3931
997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게 주시는 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3643
996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3173
995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2962
994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3290
993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시는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3298
992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3751
991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2893
990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나님의 뜻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3284
989 84교육
51골 3; 22-4; 1 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3331
988 84교육
51골 3; 18-25 나님의 말씀을 실천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352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3810
986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3231
985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3282
984 84교육
51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3128
983 84교육
511; 20-23 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3544
982 84교육
51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3345
981 84교육
51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3446
980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3215
979 82연합
40마 22; 37-40 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3532
978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3980
977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3360
976 81훈련
1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3254
975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3990
974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3379
973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3945
972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4140
971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1598
970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3573
969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4995
968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4353
967 82연합
55딤후 2; 14-19 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4462
966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4845
965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4612
964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5581
963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5162
962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5138
961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5687
960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고 소망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6033
959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고자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6180
958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6652
957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노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6740
956 81훈련
42눅 6; 43-47 말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각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21 5635
955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5393
954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5208
953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476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