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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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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_1

 

 2012.10.28.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1역사서} <3분석> [1영역]-[5은혜]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발행할쌔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의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비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웠고

6    그 생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 자손들이 다 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1.    우리의 삶은 여러가지 변화와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경험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것, 우리의 삶의 변화입니다. 나이가 들어 이전과는 같지 않은 몸과 마음을 갖게 되는 것, 역시 삶의 변화입니다. 시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장소나 상태의 변화가 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는 것,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삶속에 있는 새로움들입니다. 그런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변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모든 변화 속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태어났고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죽을 것이기 때문에 다만 그러한 변화 속에서 의미를 갖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 저는 목회자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갔던 터라 전혀 새롭지는 않았지만 동일한 행사의 반복속에서 변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목회자들의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왕성했던 분들이 하나 둘씩 은퇴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은퇴를 하지 않는다면 새롭게 등장하는 사람들도 없겠지요. 아름답게 퇴장을 해야 하는데 퇴장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퇴장은 또 한 사람의 등장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소의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곳에서 항상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다 때가 되면 움직여야만 합니다. 수련회가 마친 뒤에 저희 딸은 안가겠다고 버텼습니다. 집에 돌아가기 싫다는 것입니다. 계속 콘도에 남아서 놀고 싶다고 징징거렸습니다. 물론 우리도 그러고 싶었지만 돌아와서 해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우는 아이를 달래서 일정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제까지나 있던 곳에 머무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역시 정든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들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어서 모든 편의를 봐주기로 했고 무엇보다도 가나안에는 가뭄이 심해서 도저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모든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가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선택에는 아무런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은 새로운 장소에 대한 두려움과 이전 장소에 대한 연민이 있었습니다. 변화를 거부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쉽사리 수용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신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삶에 대해서 의미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왜 이러한 변화가 생기게 되었는지,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의미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십니다. 그 삶의 의미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가고 있고 어떠한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어떠한 결과를 이루게 될 것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모든 인간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습니다. 문제는 그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모든 인간이 같은 것 같지만 그러나 의미가 다릅니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아프게 하는 삶을 살다가 갔고, 다른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롭게 하며 새롭게 하며 도움을 주는 삶을 살다가 갔습니다. 이 두 사람은 정말 동일한 삶을 산 것일까요? 그 두 사람의 삶의 가치는 똑같은 것일까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죽음은 동일할 수 있어도 삶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야곱에게 알려주신 그의 삶의 의미를 보십시오. 3절입니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자신을 ‘네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너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너를 너의 아버지때문에 보아왔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야곱에게 하나님은 지금 처음 나타나신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하나님을 알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네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그 다음 말씀때문입니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이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는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까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으로 지금까지 너를 도왔기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가서도 역시 너를 도울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더욱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음 말씀때문입니다.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주님은 바로 이 목적 때문에 그들을 애굽으로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왜 애굽에 요셉이라는 지혜로운 자를 총리로 세우셨을까요? 왜 애굽에서는 전 지역에 펼쳐진 일곱해 흉년을 이길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어 있었을까요? 왜 애굽의 고센지역이라는 곳이 목축하기에 좋고 안전한 곳이었을까요? 뭔가 뜻이 있지 않을까요? 뭔가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지 않을까요?

이 모든 것이 사실 야곱의 자손을 이스라엘 자손을 큰 민족으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하신 계획 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야곱은 바로 그러한 계획의 성취를 위해서 주님을 따라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두려워하지 말아야 했던 것입니다.

 

 

3.    야곱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애굽으로 내려갔다.

 

야곱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단지 아들 요셉의 초청을 받고 내려간 것과는 다릅니다. 어쩌면 그의 심중의 계획은 헤어진 아들을 만나고 일곱해 흉년을 피한 뒤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올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아버지 아브라함이 기근으로 인해 잠시 애굽에 피해 있다가 가나안으로 돌아왔던 것처럼 그도 역시 그렇게 돌아올 생각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나요?  4절을 보십시오.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내려가시겠다고 했고, 나중에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셉이 네 눈을 감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뜻은 그 자손들이 언젠가는 가나안으로 돌아오겠지만 야곱은 그곳에 죽을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자신의 계획과는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뜻은 자신의 뜻보다 더 좋은 것이었습니다. 잠시 기근을 피한뒤 다시 돌아온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여전히 가나안에는 대적들과 위험이 있는 곳이었고 숫적으로는 야곱의 자손들은 미미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다른 민족들을 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고 더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하셨으며 그로 인해 언젠가 다시 돌아와 가나안을 얻게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그 자신이 애굽에서 죽는 것은 아무런 어려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애굽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애굽으로의 가는 길은 이전 하나님을 만나서 의미를 알게 되기 전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전에는 단지 살기 위해서 가는 길이었다면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나니까 삶의 의미와 목적과 목표가 전혀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야곱을 새롭게 만드셨습니다. 그런 의미로 7절 말씀을 보십시오.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그들은 당당했고 두려움이 없었으며 기쁨이 있었고 소망이 넘쳤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애굽으로 가는 길은 그렇게 전혀 다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자.

 

우리도 삶속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겪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의 의미를 알게 되면 그 변화로 인해 마음이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워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 변화가 얼마나 큰 축복이며 얼마나 큰 열매인지를 알게 된다면 그로 인해서 슬퍼할 필요도 낙심할 필요도 절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야곱은 바로 이러한 기쁨과 담대함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만난 하나님은 그저 유령처럼 서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하시며 생각하게 하시며 깨닫게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 놀라우신 하나님을 바로 예배중에서 만났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우리도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만납시다. 우리의 예배중에 우리의 설교중에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그분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해석해 주십니다.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 의미를 바라보십시오. 이전 삶에 두고 온 그 무엇인가를 아까워하면서 다가올 삶에서 만나게 될 놀라운 축복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뒤를 돌아보면서 쟁기를 잡는 자는 결코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앞을 바라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십시오. 그럴 때 야곱에게,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은혜가 바로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가 합병을 하게 되는 이때에 이러한 말씀을 더욱 마음 속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불편해 하거나 힘들어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 있음을 기억하고 더욱 담대하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결코 주눅들어 하거나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십시오. 그럴 때 이 교회와 저 교회가 합하여 우리 교회가 되고 더 큰 주님의 은혜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 속에서 주님과 함께 뼈를 묻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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