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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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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_1

  

 

  

2023. 4. 2. . 주일오전예배. 고난주간.

  

 

  

*개요: 말라기를 통해 사람을 세움, #51사랑

  

 

  

[]1: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1: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1: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1: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4월에 우리가 보는 성경은 말라기입니다. 말라기는 구약의 제일 마지막 책이고 B.C. 450년부터 B.C 430년 사이에 기록되었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의 포로귀환 이후 100여년이 지난 시점에 여전히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제사장과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과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결국은 세상에 오실 예수님의 의미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은 삶이 성전 되는 것을 계속 보고 있는 우리에게 성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성전은 강제로나 억지로 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성전은 자발적이고 자원해서 이루어지는 성전입니다.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모셔 들이고자 하는 성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이전부터 가지고 계신 풍성하신 사랑을 더욱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계시하신 사랑을 믿고 따를 때에 온전한 성전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와 인도를 확신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할 때에 자꾸 조건적으로 성전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어떻게 말씀해주고 계시는가 살펴보십시오.

  

“[]1: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1: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다고 말씀하셨지만 백성들은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충분히 사랑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오해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하심을 의심하고 부족하게 여길 때 하나님이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성전이 되기를 원하는 자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성전 되라고 하셨는지, 성전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정말 있는 것인지, 성전이 된다고 해서 뭔가 달라지는 것이 있는지를 의심한다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를 포기하거나 거부해 버립니다. 중요한 근원이 자기 자신에게 있을 때 우리는 성전이 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성전은 이미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의지하며 바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성전이 되어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기다리는 자들이다.

  

성지순례에서 히에라폴리스 다음에 간 곳에 빌라델비아의 성 요한 교회였습니다. 빌라델비아 도시는 B.C. 2세기에 아탈로스2세가 세웠는데 형제인 에우메네스와 사이가 매우 좋아서 도시 이름을 빌라델비아(형제사랑)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이 도시는 위치는 좋았지만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어서 잘 발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빌라델비아의 교인도 적어서 교세는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점은 요한계시록에서도 나타나듯이 한번도 책망을 받지 않고 오히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는 말씀을 듣기 까지 했습니다.

  

“[]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그들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칭찬을 받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는 칭호를 받은 것은 그들이 의지적인 신앙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동행했기에 하나님의 사랑은 온전히 밖으로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핵심은 증거를 받고 나서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은 다음에 순종을 통해서 증거를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심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주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도록 부르심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지진이 나고 생활에 불편해도 그 절박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성전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빌라델비아 유적지를 갔는데 이미 교회는 도시 유물과 함께 지진으로 너무나 없어졌지만 성요한 기념 교회가 있었습니다. 이 기념 교회는 A.D. 600년경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실제 1세기 초대교회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그 후대에 이루어진 교회를 보면서 그 선대에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지를 추측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 건물이 없어져도 다시 교회를 세울 수 있는 능력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 의지적이고 간절함이 있으니 하나님은 응답하셨고 그러니까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누리는 성도였습니다.

  

 

  

-에서는 그럴 때 자신의 방법을 사용했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다.

  

하나님께서는 에서와 야곱의 차이점을 잘 보여주셨습니다.

  

“[]1: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에돔은 에서의 후손으로서 늘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가라는 곳을 가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스스로 계속해서 세우려는 에돔을 또 다시 무너뜨렸습니다. 바로 이점이 에서와 야곱의 차이였습니다. 에서는 어려운 일이 닥치면 자기를 의지하고 야곱은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야곱은 사랑하셨고 에서는 미워하셨습니다. 그들의 목적이 하나님을 배격하는 악한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찾을 때 도우시고 힘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이전부터 우리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분이셨습니다. 또한 주님을 찾으니까 더욱 도우시고 힘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렇게 도울 때 하나님의 도우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성도들이 확실히 알게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방법만을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시고 힘주심이 있는 그분의 임재를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발적인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갑니다.

  

빌라델비아의 유적지에서 나오는데 보니까 바로 맞은편에 이슬람 모스크가 있었습니다. 길 하나 사이에 하나는 기독교 유적이 있고 맞은 편이 이슬람교 예배당이라는 것이 무척 아이러니 했습니다. 자칫 의지와 결심이 약하면 이슬람 모스크로 가거나 아니면 아예 안 가버리거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고 세대를 뛰어넘는 공평함과 사랑하심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1: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하나님을 고백하고 나아갈 때 그건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그 신뢰로 인해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성도는 다시 그 하나님의 공로를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갑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성전의 모습입니다.

  

이번 주 우리는 고난주간을 보냅니다. 무의미하게 지나면 아무 의미가 없지만 다양한 신앙의 결심을 쌓아간다면 고난주간은 우리의 믿음에 굳건해지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일들이 계속 늘어나게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은 넘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삶 속에  풍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구성: 2관점적해석

  

1.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와 인도를 확신하지 못할 때가 있다.

  

2. 성도는 성전이 되어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기다리는 자들이다.

  

3. 에서는 그럴 때 자신의 방법을 사용했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다.

  

4.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찾을 때 도우시고 힘주시는 분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02 (일) 22:43 2년전
*설교소감과 적용
1. 에서를 주께서 미워하시는 이유를 몰랐었는데 이제 알게 되었음
2.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다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살았던 인생을 내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내하시어 결국은 하나님 자녀됨을 고백할 수 있도록 이끄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함. 이것은 일방적이고 권위적이신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더욱 감사함.
3. 축복의 통로이신 하나님의 축복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의지하며 누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4. 자발적 신앙의 삶을 살고 빌라델비아 성도들의 삶을 본받아 믿음을 굳게 지켜야겠습니다 .
5.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축복을 이어나가야겠다.
6. 많이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7.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사모하여 쉬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8. 항상 하나님께 끈을 놓지 않는 삶 살겠습니다.
9.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와 사랑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직장에서의 업무와 책임이 힘겨울 때 제게 사랑을 부어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힘겨운 부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헤쳐 나가겠습니다.
10.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살면서 삶 가운데 고난 앞에서 나의 방식대로 해결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와 부활을 사모하면서 온전한 성전이 되가는 삶이 되도록 살아야겠다.
11. (빌라델비아 교회의) 엄청난 규모의 기둥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시절 사람들의 믿음의 굳건함이 왠지 기둥을 통하여 느껴집니다. 시청각 교육의 장점인듯 합니다. 그런 믿음의 선조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오늘날까지도 친근하게 여겨집니다.
12. 하나님 성전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잘 섬겨야 되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13. 하나님의 계시로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가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14. 성도라는 의미가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기다리는 자들이란 설교말씀을 듣고 죄를 벗하는 어리석음을 짓지 않도록 늘 초심(받은 은혜를 기억하자)을 잊지 말자
15. '빌라델비아'의 의미와 그 '기둥'으로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뢰와 우리의 믿음이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가를 깊이 깨달으며 삶 소고에 부딪쳐오는 문제 앞에서 더욱 의연한 주님의 자녀로서 인내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고치면서 하나님께서 결과를 주시고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하며 나의 욕심과 욕구를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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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8180
2486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3004
2485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9579
2484 하나님존재
16행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193
2483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1 15424
2482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493
2481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2941
2480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2 13390
2479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671
2478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2 14993
2477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3242
2476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4 15460
2475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3145
2474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3 14546
2473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3066
2472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428
2471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3074
2470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3100
2469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3256
2468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5241
2467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3571
2466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7391
2465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3704
2464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2 14799
2463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3056
2462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2 13183
2461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2962
2460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3252
2459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3075
2458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13470
2457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332
2456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3856
2455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2910
2454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2556
2453 [7교육]
19시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3998
2452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2902
2451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922
2450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3441
2449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7153
2448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3467
2447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13426
2446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3041
2445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12777
2444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2954
2443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2 12527
2442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3040
2441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11727
2440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105
2439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2853
2438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3125
2437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13156
2436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