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Loading the player...




 

  

48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_2

  

 

  

2024. 3. 24.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교회론>성도교제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2: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2: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2: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교회론에서 성도의 갈등 다음에 보고자 하는 것은 성도의 교제입니다. 이 둘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성도의 갈등을 잘 해결하면 그 다음에 나타나는 것이 성도의 교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잘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해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깨우치시고 일깨우시며 훈련시키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를 세우시기 위해서 같은 성도들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교제는 성도가 정말로 신앙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하나님의 뜻을 삶 속에 잘 적용하면서 살아가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며 권면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정말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인지를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베드로가 온전한 성도의 교제를 하지 않은 부분을 책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내용을 통해서 성도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고 또한 성도의 교제는 타인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 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기도 함을 알게 됩니다. 먼저 11, 12절을 보십시오.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2: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사도 바울은 베드로의 별명이었던 게바(아람어, 반석이라는 의미)로 그를 지칭하면서 그를 책망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책망은 그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유대인 할례자들이 왔을 때 그들이 이방인과 함께 먹는다고 비판할 것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갔던 일이었습니다. 사실 이미 그리스도인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어떤 사람이든지 복음 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된다는 것이 받아들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자신의 식사 자리에 있던 유대인 할례자들을 의식해서 이방인과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이 알려질까봐 두려워하면서 물러갔던 것입니다.  

  

유대인 할례자들은 이방인들과 식사로 교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할례자들이나 무할례자들은 모두 자유롭게 이방인들과 식사로 교제를 나눴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고 그럴 때 할례자나 무할례자가 동일하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게바인 베드로는 이미 이전에 고넬료와 그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면서 이방인 구원을 시작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는 교제를 중단하는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만약 베드로가 그 자리에서 동요하지 않고 담대하게 이방인과의 교제를 주장했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그럴 때 그의 은밀한 마음은 오히려 정신보다는 육체를 더욱 따라서 보이는 안정감만을 추구했었지 더 신실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생각을 순전한 마음으로 추구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할례자들이 왔을 때 그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자리를 떠나 버렸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지적한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온전한 성도의 교제를 해야 했는데 거기서 자신의 율법적이고 형식적인 생각을 따를 때 그러한 교제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베드로를 책망했습니다.

  

“[]2: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2: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베드로가 온전한 교제를 하지 않을 때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함께 행동했고 결국은 그것은 외식하는 것이 되었고 바나바조차도 그러한 외식하는 행동에 유혹되어서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복음의 진리는 온전한 성도의 교제를 허물없이 행하는 것인데 겉으로의 형식을 중시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했을 때 그 모습은 안타깝게도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행하지 않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현 시대에 적용할 때 지금은 다 같은 무할례자이니 할례나 무할례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것이 새로운 거리감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신분의 차이나 소득의 차이나 문화의 차이나 성향의 차이 등 각각의 개인적인 선호도가 성도의 교제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구별의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암묵적으로 개개인이 갖는 자신만의 기준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 기준으로 사람을 구별하고 교제의 자리에서 두려워하며 일어날 때 그 모습은 외식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또한 사람이 적을 때에는 교제가 잘 되어라도 사람이 많을 때에는 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성도의 교제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것도 역시 성도의 교제를 하지 않고 회피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리는 이방인을 유대인처럼 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을 이방인으로서 받아들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기준에 맞는 사람만 교제의 대상이 아니라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도 교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온전한 복음의 원리를 실천하게 됩니다.

  

만약 그러한 복음의 원리가 이루어진다면 우리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문화차이를 뛰어 넘고 다양한 개개인의 성향차이를 이해하면서 서로 교제할 때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분열이 아닌 확장으로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실천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교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가능한 모든 사람과 화평하며 성도들 사이에 친밀한 교제를 이루어서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에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진정한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질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그림자요 우리가 가게될 천국에서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이와 같은 성도의 교제의 의미를 잘 기억하고 더욱 하나님 안에서 친밀한 성도의 교제를 이루는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533 53희생
46고전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2 15202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2777
2531 53희생
47고후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2 18587
2530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498
2529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2 18857
2528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2877
2527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 15874
2526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2735
2525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3 15289
2524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2604
2523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8900
2522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2617
2521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3 15102
2520 타종교구원
16행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2788
2519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3 16784
2518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2649
2517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3 19348
2516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2633
2515 82연합
42눅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6954
2514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2938
2513 62희락
42눅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3 15990
2512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2676
2511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2 22804
2510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2791
2509 66양선
40마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2 16351
2508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55
2507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3025
2506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513
2505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43
2504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3010
2503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8202
2502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2574
2501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4094
2500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3040
2499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8344
2498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2727
2497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589
2496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3244
2495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1 14940
2494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3029
2493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2 17288
2492 무신론
19시 14; 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2985
2491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3 15909
2490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3109
2489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2 15183
2488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3053
2487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8167
2486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2991
2485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9535
2484 하나님존재
16행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158
2483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1 15375
2482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478
2481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2924
2480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2 13360
2479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615
2478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2 14954
2477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3199
2476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4 15423
2475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3108
2474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3 14508
2473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3035
2472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384
2471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3040
2470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3053
2469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3219
2468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5210
2467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3496
2466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7382
2465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3650
2464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2 14784
2463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2990
2462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2 13143
2461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2897
2460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3199
2459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3007
2458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13432
2457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266
2456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3813
2455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2849
2454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2505
2453 [7교육]
19시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3941
2452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2864
2451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902
2450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3382
2449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7151
2448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3406
2447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13393
2446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2971
2445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12735
2444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2880
2443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2 12481
2442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2993
2441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11696
2440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038
2439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2810
2438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3050
2437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13113
2436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68
2435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2926
2434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1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