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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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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_2b

  

 

  

2021. 1. 10.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성경비전, 로마서연구

  

 

  

[]2: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나님을 자랑

  

[]2: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

  

[]2:19     맹인의 길을 인도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느냐 도둑질지 말라 선포는 네가 도둑질느냐

  

[]2:22     간음지 말라 말는 네가 간음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느냐

  

[]2:23     율법을 자랑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나님을 욕되게 느냐

  

[]2:24     기록된 바와 같이 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25     네가 율법을 행면 할례가 유익나 만일 율법을 범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는 너를 정죄지 아니겠느냐

  

[]2: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나님에게서니라

  

 

  

 

  

성경비전을 가지고 성경연구법을 통해서 로마서를 읽어볼 때에 우리는 성경구절을 의미 있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석된 말씀은 그 속에 있는 진주와 같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나님의 뜻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 계속해서 살펴보는 대로 로마서 2장의 마지막 부분은 우리에게 진정한 선을 이루는 모습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를 생각게 합니다. ‘관점적해석을 통해서 본문말씀을 생각할 때 관점적해석의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요소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1.자신 2.타인 3.나님 4.사탄

  

이 네 가지 관점에 따라서 본문을 살펴볼 때 나님의 뜻을 잘 깨달을 수 있습니다. 먼저 1.자신의 관점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교회에 이 편지를 전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자들은 유대인으로서 율법을 지키며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말씀을 우리가 읽을 때에는 바로 우리가 율법을 가지고 있으며유대인이라고 지칭되는 그리스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읽게 될 말씀은 로마에 있던 유대인들에게 주어지는 말씀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인 나에게 주시는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있어 율법은 성경이 말고 있는 모든 법도이며, 유대인이란 칭호는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17절부터 보십시오

  

“[]2: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나님을 자랑

  

[]2: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

  

[]2:19  맹인의 길을 인도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이제 유대인이라는 칭호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넣고 율법이라는 단어를 나님의 말씀으로 바꾸어 봅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는 모습을 성경은 너무나 뚜렷게 나타내 보여줍니다. 나님을 자랑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성경의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의 삶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부족함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보려는 것은 ‘2.타인의 관점입니다. 타인으로서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보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21절부터 나타납니다.

  

“[]2: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느냐 도둑질지 말라 선포는 네가 도둑질느냐

  

[]2:22  간음지 말라 말는 네가 간음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느냐

  

[]2:23  율법을 자랑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나님을 욕되게 느냐

  

[]2:24  기록된 바와 같이 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이라 자처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관점으로 볼 때 오히려 말씀대로 살지 못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바람직한 모습답게 살지 못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과 교만과 부정직함과 타협과 불신앙이 한데 어우러져 있을 뿐입니다. 이로 인한 결과는 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신앙의 원리를 이해지 못한다고 더라도 신앙의 결실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세상 사람들이 볼 때 그리스도인들이 열매를 맺지 못는 모습은 나님을 욕되게 는 모습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이 살인을 거짓말을 , 부정을 저지르고, 간음, 이혼, 가정을 파괴, 악한 일을 저지를 때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기를 얼마나 우리는 애타게 가슴 졸이며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그리스도인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이 나타나면 부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주장나 그 말씀의 뜻대로 살지 못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바르게 살려고 노력고 거짓말지 않고 정직게 살려고 노력는 불신자들에 의해서 부끄러움을 당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나님의 법도 말씀도 없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정직고 올바르게 살 때가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가 당면한 현실입니다. 나님을 따르고자 지만 온전함에 이르지 못할 때 겪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신앙이 있기 때문에 불신자들에게서 판단받고 있습니다. 불신자들로 살았다면 당연게 여겨질 일들이 신앙인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당연지 않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답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이러한 상황을 ‘3.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현재의 한계를 보면서 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성경 속에서 다음과 같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2: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나님에게서니라

  

나님께서는 온전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 이면적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십니다. 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표면적인 삶 속에서는 다만 자신의 의지의 한계와 능력의 부족 만을 깨달을 뿐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세례를 받았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남을 판단는 수단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불신자들보다 우월한 어떤 위치에 있음을 의미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29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바르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나님을 의지면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세례를 받았다는 경험이 의로움을 증명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새로워져서 나님을 온전히 따라고자 는 마음이 정말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칭찬은 사람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님께로부터만 받는 것입니다. 그럴 때 완전한 속사람이 변화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온전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사탄의 관점으로 보면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사탄은 우리가 그렇게 이면적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지 않습니다. 그래서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부추깁니다. 그래서 나님을 시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며 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지 않게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에 주어지는 미혹의 시험입니다. 그러한 미혹의 시험을 이겨내고 온전히 그리스도만 따를 때에 비로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사탄의 시험을 이기시고 온전한 구원자가 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도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서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그럴 때 비로소 온전한 열매를 맺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것의 진정한 칭찬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나님에게서입니다. 그래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제서야 비로소 사람만 바라볼 때는 지 못는 변화가 나님만 바라볼 때에야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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