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4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0 22; 23-33 부활이없다는 자들의 오해_1

 

 2016.4.3. . 주일오전

 

*개요:  1적용, 2유형, 5복음서,  

[]22:23              부활이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2:24              선생님이여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2:25              우리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2:26              그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최후에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런즉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2:29              예수께서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1              죽은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2:33              무리가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부활절이 끝났습니다. 계란도먹고 떡도 먹고 부활에 감사하면서 부활절을 보내었습니다. 부활절은 특히나 고난주간 이후에 오는 것이기때문에 고난 이후에 연결되는 부활은 더욱 감격적인 면이 있습니다. 또한 고난주간에 동참하다보면 그 고난이빨리 끝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부활절은 모든 것이 해방되는 기쁨도 있습니다. 금식도 끝나고 새벽기도도끝나고 특별예배도 끝나고 특별하게 했던 모든 것이 끝나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해방감이 있습니다. 이렇게부활절을 보낸 다음에 다시 부활을 이야기할 때 그 의미는 사못 다릅니다. 그것은 부활을 단지 기쁨과환희와 감격이라는 감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부활에 대해서 지각을 사용해서 이성적으로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부활에 대한 이성적인 이해란 부활에 관한 설명을통해 오해하지 않고 올바르게 이해해서 온전한 소망을 갖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활을 오해하는것은 결국 부활에 대해서 소망을 갖기 보다는 거부감만 갖게 됩니다. 반대로 부활을 온전히 이해하면 부활을기다리고 바라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소망을 갖게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부활을 오해하던 사두개인들의 모습이나옵니다. 그 모습은 어쩌면 부활을 오해하는 현대의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오해의 근원은 근본적으로 부활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오해의 시작은 23절에서 시작됩니다.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특별히 여기서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해서 묻는 것을 주목해보십시오. 그들은 부활이 없다고 가르쳤습니다. 사두개인들은역사적으로 BC 2세기부터 AD 70년 까지 존재했던 유대의한 종파였습니다. 사두개라는 이름은 다윗시대 제사장이었던 '사독'에게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을 중시하고유대 귀족가문과 함께 성전을 관할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그와 연결된 친인척들이 모두 사두개인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헤롯왕권이나 로마의 집정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지배계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백성들에게서는 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었고 오히려 바리새인들이 백성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행사하였습니다. 그들은 부활, 심판, 천사 등에 대해서 불신하였고 메시야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정치적, 물질적 실리주의자들로서 현실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초자연적인 것을 부인하였기에 하나님의 간섭과 다스리심을 인간의 삶속에서 배제하였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살아가는 삶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세상에서 누리는 권력과 위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악한 짓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그들은 현대의 불신자들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 부활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믿지 않기에 더욱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믿기에 더욱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사두개인들이 자신들의 부활을 믿지 않음을 더욱 합리화하기 위해서 예수님께 찾아와서 나름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물었습니다.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구약의 율법에는 대가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형이 죽으면동생이 형수에게 남편이 되어서 대를 잇게 하는 법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현세에서 대가 끊어지는 문제를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여기서 사두개인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법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22: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동생에게 물려 주고

[]22:26   그 둘째와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최후에 그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런즉 그들이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칠 형제가 전부 한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이러한 극단적인경우는 실제 존재하는 사례라기 보다는 부활의 불합리성을 보이기 위해서 사두개인들이 만들어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실제적인 것은 칠 형제보다는 두 형제나 세 형제가 한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을것입니다. 그럴 때 과연 부활 때에는 어떻게 될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혼이나 재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세에서이혼을 했을 때 부활후에 다시 결혼상태가 되어야 하는가, 재혼했을 때에는 첫 번째 부인과 살아야 하는가두 번째 부인과 살아야 하는가 등이 이와 유사한 질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면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현세에서다투고 싸워서 절교한 사람인데 부활 후에 그 사람을 다시 만나야 하는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한사람인데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면 그 사람을 다시 봐야 하는가 등등이 어려운 문제가 될 것입니다.주로 만나고 싶었다거나 만나서 좋은 사람이라기 보다는 만나기 싫은데 만나게 되는 경우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단지 인간관계 문제 뿐이겠습니까? 부활하면 다시 학교를 다녀야 하는가, 부활하면 다시 군대를 가야하는가, 부활하면 다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가, 부활하면다시 애를 낳아야 하는가, 부활해서도 이세상에서 하던 일을 다시 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부활에대해서 그리 좋게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부활에 대해서 실망하고 낙심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활하지 않고 그냥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이 부활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기득권자들이었습니다. 지배층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들이 부활이 있고 심판이 있고 천사가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미래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부활을 믿지않은 이유는 바로 부활 이후의 삶이 그들이 원하는 미래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논리를 잘 따라가보면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사두개인들에게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은 그들의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대답이 나타났습니다.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 때에는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장가와 시집은 세상에서의 풍습이었는데 부활 때에는 그것이 다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가가거나 시집갈 필요가 없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말이 더 충격적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천사와 같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천사는 바로 사두개인들이 부정하던바로 그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그 존재처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부활을부정하고 천사를 부인하던 사두개인들은 사실 부활 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자신들의 존재를 부정했던 것입니다. 이렇게부활을 부인하고 천사를 부인하던 그들이 부활을 얻게 되고 천사와 같게 되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부활과 심판과 천사를 부인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장 앞장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결코 회개하지 않고끝끝내 그러한 오해 속에서 살아간다면 죽어서 심판에 이르게 되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일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활을자기 나름대로 상상하고 그 결과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 부활을 거부할 때 그것은 결국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부활에 대한 오해 속에는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불순종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활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과거 살아있을 때처럼 인간의의지로 이루어지는 세계가 아닙니다. 사실 이 세계도 우리가 만든 세계가 아니지만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통치가 사라지고 인간의 헛된 욕심이 채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그러한 죄악을 용납하셨지만 부활후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부활을 바라볼 때에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다스리심에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부활에 대해서 가르치십니다.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 아브라함의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하시니"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실 때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에게도 야곱에게도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죽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었지만하나님께는 그들은 죽은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 속에서 살아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죽었으나 부활한 그들과 하나님은 교통하시며 교제하셨습니다. 하나님안에서 그들은 죽어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로 존재하면서 하나님과 소통하였습니다.

부활을 논할 때에 그것은 부활 이후에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느냐를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삶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논할 수가 없습니다. 부활은 오직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부활의가능성과 하나님의 능력이 보여주는 불가능하심이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부활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부활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부정하거나 자기만의 환상으로 인해 거부함으로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부활하면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인간의 환상이 우리를 부활에 이르게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부활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만이 우리를 부활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람들은 놀라워했습니다.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주님은 부활에 대한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능력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단지 놀라면서 예수님을 거부할 것인지 아니면 놀라면서 예수님을 따를지가 우리의 선택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르면서 부활을 사모하고 그 부활에 이르게 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48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4725
1047 83성숙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5187
1046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6195
1045 5은혜
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1 8838
1044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1 7076
1043 55동행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0 21 7850
1042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4898
1041 83성숙
롬10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4600
1040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7417
1039 55동행
44행 12; 6-12 일어나서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21 7182
1038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4766
1037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5703
1036 6결심
출23;14-16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21 6753
1035 1영역
눅 1;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 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21 7652
1034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4980
1033 84교육
44행18 성경에 능하게 되는 것의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1 4567
1032 81훈련
1창 2; 18-25 독처하지 못하도록 돕는 배필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21 6587
1031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6151
1030 35죄책
45롬 1;21-25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1 7589
1029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1 6728
1028 83성숙
42눅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1 5172
1027 56충만
42눅 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1 7089
1026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1 4602
1025 83성숙
42눅2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4733
1024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5775
1023 83성숙
42눅16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1 4803
1022 82연합
마10: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5914
1021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5701
1020 83성숙
44행17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반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21 4666
1019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4863
1018 3감정
눅 9: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1 8081
1017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5030
1016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4484
1015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로서 희생하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1 8295
1014 82연합
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5549
1013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4366
1012 5은혜
롬 8;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1 7471
1011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5388
1010 5은혜
롬 1: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1 6692
1009 52능력
6수 1: 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1 8077
1008 5은혜
삼하 7;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1 6349
1007 8사역
삿 7;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1 7725
1006 56충만
2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1 7628
1005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5405
1004 6결심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7091
1003 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1 7494
1002 83성숙
막 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21 4721
1001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4808
1000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5607
999 81훈련
42눅 6; 43-47 말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각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21 565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