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Loading the player...


 

48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2014.7.28.. 전교인수련회 개회예배

 

*개요: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1:2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1: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갈라디아서는 우리에게 로마서와 짝을 이루어서 율법의 행위에 따르지 않는 은혜로 말미암는 복음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있어서 율법과 은혜의 엄밀한 구분은 매우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율법과 은혜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을 연구함이 없이는 율법과 은혜의 본질을 깨달을 수 없어서 온전한 신앙생활이 안되고, 또한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형식적이며 외식적인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이 갈라디아서는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도록 만드는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이제 이러한 갈라디아서의 시작이 사도 바울의 정체성과 관련한 문구로 시작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그것은 이제부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근원이 인간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말하려고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대개 말하고자 하는 자는 말하는 내용의 근원과 권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잘못된 근원이나 권위는 말의 내용을 손상시킬 뿐입니다. 오직 진실한 권위만이 그 말의 의미의 진실성을 보장하여 줍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사도 바울이 자신이 어떻게 사도가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것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였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바울이 사도가 된 것은 사람들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임의로 된 것이 아니고, 훈련으로 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필요에 의해서 만든 직분이 아니고,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직분도 아닌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된 직분이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해서 만들어진 직분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왜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그에 따른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그 모든 것이 우리 자신이 결심을 하고 계획을 해서 시작된 것인가요? 내가 신앙생활을 해야 겠다고 해서 시작하고 내가 변화된 삶을 살아야 겠다고 해서 그런 삶에 대한 목표를 가지게 된 것인가요? 우리가 수련회에 온 것도 우리가 오고 싶어서 온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근원과 근거는 전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가 이 교회에 온 것과 이 수련회에 온 모든 선한 것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자유가 있기는 있습니다. 그 자유는 악 중에서 더 큰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그것은 그 자유는 악한 죄성의 자유이지 온전하게 선을 택하는 자유는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하게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 속에서 이루어진 일들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는다면 이러한 도우심과 역사하심은 더욱 분명해 집니다.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분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 인간의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 모든 일에 삼위 하나님은 동등하게 능동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성경에는 롬 4:25에서 능력으로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능력으로 살아나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보내어지셔서 역시 동일하게 능력가운데서 역사하십니다. 여기에는 어떤 수동적인 분도 존재하시지 않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모두 능동적인 분이십니다. 바로 그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의해 바울은 사도가 되었습니다. 두 분 하나님의 능동적인 사역에 의해서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 이끌려서 이곳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는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1:2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왜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강조하는 것일까요? 인간의 노력과 열심으로 감당하기만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이는 커다란 중요성을 안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사람에게서 나왔는가, 하나님에게서 나왔는가는 전혀 다른 방향을 갖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는가 없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심지어 이러한 차이는 전혀 대조적이며, 완전히 모순된 방향으로 나아가기까지 합니다. 그 분명한 차이가 10절말씀에서 나타납니다. 만약 바울이 사람에게서 난 사람이었다면, 당연히 사람을 좋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하나님을 좋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사람은 정상이 아닙니다. 때로 하나님의 기쁨과 사람의 기쁨이 완전히 배치되는 상황이라하더라도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노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기쁨은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군인과 용병의 차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군인은 국가의 부르심을 받아 군인의 임무를 다합니다. 그러나 용병은 그저 자신의 수당만을 생각할 뿐입니다. 군인의 충성도와 용병의 충성도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근거를 하나님 안에서 발견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입양아의 경우에도 그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양부모의 선택이 중요했습니다. 그러한 선택 속에서 진정한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안에서만 사도 바울의 권위가 있습니다. 바울의 능력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의 능력과 권위가 아니라,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의 편지를 받으며 그의 복음에 대한 선포를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직 그가 모든 권위와 능력을 하나님께로서만 온 것으로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울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 이외에 그 어떤 인간적인 수단이 사용되지 않았던 것은 그의 사역에 가장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누군가 그 직분과 사역에 인간적인 영향을 주었다면,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 것입니까?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인간에게서 나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인간도 사람을 사도로 만들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만드실 뿐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중요했고 그러한 은혜와 평강을 간구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도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해 존재하는 자입니까? 사람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입니까?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인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인지 아닌지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의지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할 때에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께로 난 자임을 고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리스도의 은혜로 나타난 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바로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1: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가치와 존귀함이 그 자체로도 충만하시지만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십니다.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해서 자기 몸을 드리심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애플사를 창립한 스티브 잡스에게는 두 사람의 부모가 있었습니다. 친부모와 양부모였습니다. 그는 아기때 더이상 자신들을 키울 수가 없다고 판단한 부모에게서 떨어져 새로운 부모에게로 입양되었습니다. 새로운 양부모는 아기를 낳을 수가 없었고 입양을 원했었는데, 바로 그 부모에게로 입양된 것입니다. 나중에 평생을 함께 한 부모가 양부모임을 알게 되었을 때 스티브 잡스는 진심으로 부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자신에게 어떻게 한 것을 그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친부모를 알게 되었을 때에는 모른 척했습니다. 친부모는 자신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양부모는 스티브 잡스의 성공과 업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양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입양된 자녀와 같습니다. 하나님안에서 다시 태어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전의 세상속에서 태어났었지만 그때의 과거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새로운 하나님 안에서의 신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에게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기쁨과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서 은혜와 평강을 빌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안에 거한다면, 주의 모든 것이 나의 것입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진정한 주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직 주님의 사람으로서 주님만을 위해 봉사하고 일하며 노력하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5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3548
134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5011
133 [2신론]
19시136; 1-5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3702
132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4552
131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4700
130 교육
52살전 5:16-23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8 3409
129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554
128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676
127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3402
126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4133
125 [4구원론]
42눅 24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7 3383
124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4890
123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4914
122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3449
121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4108
120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4790
119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569
118 [4구원론]
40마 4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9 3405
117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4744
116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4980
115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3740
11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060
11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5107
11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880
111 [4구원론]
42눅10 영생을 얻도록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5 3453
110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775
109 [8상담]
44행 8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6 5572
108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606
107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5055
106 [3기독론]
43요19 예수님처럼 부모님을 섬겨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8 3267
105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436
104 [8상담]
41막11 교회에 다닌다면 하나님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9 6015
103 [4구원론]
40마18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7 3307
102 [3기독론]
42눅24 나를 알고 나를 만져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197
101 [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11 3652
100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4027
99 [8상담]
43요 5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8 6103
98 [3기독론]
43눅23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7 3051
97 [4구원론]
42눅10 복음을 전할 때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9 3466
96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3310
95 [4구원론]
41막 6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8 3621
94 [4구원론]
42눅 5 말씀을 마치시고 고기를 잡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8 3561
93 [8상담]
39말 2 여호와께서 가정속에서 증거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5 5937
92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3520
91 [8상담]
41약 4 우리가 싸우고 다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6 6397
90 [4구원론]
44행 3 모든 사람들이 너희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7 3503
89 [4구원론]
44행 2;38-40 이 세대에서 구원을 얻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4 3400
88 [4구원론]
43요 3;16-18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7 3509
87 [3기독론]
40마27;39-44 사람들의 유혹을 견디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3297
86 [4구원론]
40마 4;7-11 나는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7 3377
85 외부
43요 3: 1-12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5 3304
84 [2신론]
40마 4;5-7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은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8 3401
83 [8상담]
41막12 네가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21 6805
82 [8상담]
40마20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21 7071
81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811
80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20 6106
79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3812
78 [6종말론]
42눅 2;21-24 태어나신 후에 성전에 올라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9 3388
77 [8상담]
40마19 진정한 마음의 욕구를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8 5248
76 [4구원론]
40마 2;9-12 별이 앞서 인도하여 도착하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2 3547
75 [3기독론]
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3275
74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3975
73 [9전도]
55딤후 4;16-18 전도를 위해 나를 건져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1 6234
72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4021
71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3534
70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3864
69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922
68 [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941
67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4202
66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3782
65 [8상담]
44행14;15-17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20 7322
64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4208
63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3921
62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3127
61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3447
60 [9전도]
45행 8;26-31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상담전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8 5432
59 [4구원론]
44행 3;17-20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으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3642
58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5 3398
57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8 3038
56 [4구원론]
44행 3; 17-20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6 3222
55 [4구원론]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0 4023
54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10 3195
53 [2신론]
41막 1; 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3825
52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8 9 4041
51 [4구원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9 3873
50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3721
49 [4구원론]
44행16;29-34 구원을 얻고 싶은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5 3693
48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4 3577
47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3284
46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3689
45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5 10 3316
44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3930
43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3840
42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3852
41 [4구원론]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5 4038
40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3782
39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4112
38 [2신론]
1창 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3992
37 [4구원론]
1창 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4428
36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3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