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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금)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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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49엡 1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_3
15-22 / 2011.12.21.수. 상담설교, [52능력]
*개요 {6서신서}
[1영역]-[8사역]
1.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죄의 성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래 전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게 된 다음부터 가지게 된 죄의 유전입니다. 지금도 그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죽기 전까지 사탄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가 없고 항상 선과 악 중에서 악을 택하게 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하는 것과 같은 피할 수 없는 영향력인 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성향 속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무엇에 이끌리는가, 우리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단지 죄의 성향과 본질을 깨닫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단지 죄의 성향으로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왜 지었는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그 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해서 병에 걸리는가를 연구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그게 무슨 소용인가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일단 병에 걸렸으면 그 병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을 더 잘 고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이 걸리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악에 빠지게 되는 그 과정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 그 죄성의 근원은 결국 항구적이고 영구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계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와의 죄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세 가지의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선악과를 보았을 때 그것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고 보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으며, 지혜롭게 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은 마음, 보고 싶은 마음, 지혜롭게 되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의 명령보다도 더 컸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근원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죄성은 욕구라는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이 욕구는 얻고 싶고, 편하고 싶고, 즐기고 싶고, 인정받고, 존경받고, 지배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과 뜻과 계획보다 더 클 때 우리는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저지릅니다. 그것이 더이상 통제되지 않을 때 결국은 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죄의 성향은 연속적이며 항구적입니다. 작은 죄에서부터 시작해서 더욱 큰 죄로 확장됩니다. 그 죄가 작을 때에는 드러나지도 않지만 점차 죄가 커져갈 때 그 죄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이 죄성은 결코 우리 자신의 힘으로 통제되지 않습니다. 얼마동안은 다스릴 수 있어도 한순간에 모든 욕구는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또한 악한 마음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더욱 악한 마음을 자극합니다. 욕구를 버려야만 하는데 스스로 욕구를 더욱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좌절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좌절을 정말로 경험하였다면 스스로의 노력을 의지하는 것을 그만둘 텐데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좌절과 미련을 반복적으로 가지면서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자신을 또 다시 붙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더욱 커져가고 결과는 더욱 나빠집니다.
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더욱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도 혹은 말을 적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자신의 죄성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3. 언어의 시작이 하나님이신 것처럼 변화의 시작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성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창조명령을 받으면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었듯이 우리가 변화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과 약속하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변화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말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온전한 말로 인해 이루어지는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그렇게 하시려는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를 알게 되면 우리는 달라집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인해 달라지는 우리의 삶이 됩니다.
4. 주님은 우리에게 ‘소망, 풍성, 능력’을 주셔서 본질적인 마음의 변화를 이루십니다.
이와 같은 것이 우리에게 알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었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주님이 약속해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을 우리에게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기억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소망한다면 그리스도에게 역사하셨던 일들이 우리들에게도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신 ‘소망, 풍성, 능력’은 그리스도께 어떤 일을 이루셨습니까?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능력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 능력의 실체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능력이 놀랍게도 주님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풀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구절을 보십시오.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 능력은 그리스도의 발아래 만물이 복종하게 하셨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이제 그 능력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우리의 머리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의 변화는 그리스도의 뜻에 따르며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을 때 비로소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말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께 의탁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말을 변화시킴으로서 그 말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가장 악하고 추하고 부끄러운 말을 하고 싶을 때, 잠깐 멈추어서 그 말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선하고 온전한 말을 하기를 원한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말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주님께서 내 말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내 생각과 감정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그럴 때 내 욕구가 주님께 인계됩니다. 내가 말 속에서 잘난 척 하고 싶고 대단해 보이고 싶고 놀랍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고자 하셨던 말이 생겨납니다.
이제 한번 실험해 보십시오.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고자 할 때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정치, 종교, 인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첨예할 수 있고 가장 자극적인 이러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마음을 받도록 해보십시오. 가장 아름다운 정치 이야기와 가장 의미있는 종교 이야기, 그리고 가장 유익한 인종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되게 하셨던 그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속에 넘쳐서 여러분의 말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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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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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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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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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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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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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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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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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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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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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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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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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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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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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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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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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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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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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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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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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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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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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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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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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50; 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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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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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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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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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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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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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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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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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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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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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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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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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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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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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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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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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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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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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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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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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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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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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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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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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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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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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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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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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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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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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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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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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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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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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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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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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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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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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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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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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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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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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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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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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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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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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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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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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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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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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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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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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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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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