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_4

13-17 / 2012.1.6.금, 금요철야, [55충만]

*개요  {5복음서} <C분석> [4욕구]-[5은혜]

1.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구함으로써 아버지께서 영광을 얻으시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게 되는 가장 우선적인 변화는 삶의 영역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삶에서 교회를 다니는 삶으로 바뀝니다. 있는 장소가 틀려지게 됩니다. 그것은 변화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 변화는 그것을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놀랍게 진행되어집니다.

신앙생활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 중 가장 극적인 것은 우리의 욕구가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원하던 것에서 전혀 새로운 것으로 변화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원하던 것을 하나님을 믿고 난 다음에도 계속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의 결정적인 변화는 바라는 것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의 원하는 것이 달라지는 것,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13절 말씀을 읽을 때에 예수님을 믿기 전의 원하는 것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는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주님은 그것을 염두에 두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주님이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그것을 들어주시는 이유는 아버지가 영광을 얻으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습니다. 이것은 아들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올바른 것을 원함으로써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말입니다.

2.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는 것은 보혜사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고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것이나 본성대로 마음 대로 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 생각해서 주의깊게 구해야 합니다. 단지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는 말에 환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분명한 것은 그 앞에 있는 ‘내 이름으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내 이름으로라는 것은 그냥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주문처럼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 무엇을 구하든지 뒤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만 하면 그것이 주님께서 시행하시는 그리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점을 강조하시기 위해서 그 다음 구절에 15절에서 주님의 계명에 대해서 말하신 것입니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은 시행하십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주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것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간구하는 것일까요?

이미 알려주신 말씀 속에서 우리는 그 해답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더 말씀을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얻고자 하는 해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읽어보면서 주님의 원하시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주님이 사실 주기를 원하시고 구하기를 원하시는 것은 보혜사입니다. 보혜사를 구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3. 그것이 아버지께 영광이 되는 이유는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에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보혜사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더 성공하고 부강해지고 지혜로워지고 튼튼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보혜사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일전에 어떤 부자가 자기 아들에게 오직 한 가지 만을 선택할 수 있다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는 예화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그 부자는 결국 모든 것을 아들에게 남기기를 원했기 때문에 모든 소유를 종에게 물려주었고 바로 그 종을 아들이 선택하기를 원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었지만 그 하나의 의미를 안다면 그것은 전부이기도 했습니다.

보혜사를 구한다는 것도 그런 의미입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성령을 구하기를 원하셨고 우리가 성령을 구하기만 하면 예수님은 그 성령을 하나님께 구해서 우리가 얻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성령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일까요? 그것은 성령의 존재의 속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17절을 보십시오.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거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을 사모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모든 욕구와 감정 속에서 성령의 다스림을 받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속성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이유는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 삶 속에 나타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참된 모습을 드러내게 하는 삶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나타내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애초에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이 세상에 주님의 뜻을 나타내기를 원하셨기 때문이고 오늘날 성령을 통해 그일이 이루어질 때 주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놀라운 창조의 목적이 성취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우리와의 관계를 간절히 원하셨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소원을 잊지 말고 동일한 소원으로 채워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감독에게 영광은 선수들의 승리이고 위정자에게 영광은 백성들의 평안함이고 지도자에게 영광은 이끄는 자들의 일체와 순종인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은 그 성도들의 모습 속에서 나타납니다. 그러니 그러한 영광을 사모하면서 우리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소원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또한 세상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말입니다.

이번 기도제목 속에서도 우리는 여러 가지 소원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단지 성황당이나 우상에게 비는 소원과 다를 수 있다면 그 이유는 소원의 대상이 다르다는 것이 아니라 소원의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어질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원, 성령으로 더욱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럴 때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충만히 부어지시고 그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소원으로 더욱 가득하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 넘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7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168
236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782
235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6888
234 [8상담]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6953
233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5110
232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939
231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827
230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5130
229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5199
228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823
227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279
226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964
22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610
22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435
22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5173
222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948
221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946
220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403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486
218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468
217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5434
216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3194
215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575
21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5016
213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5216
212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939
211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669
210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278
209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6225
208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558
207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3822
206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6337
205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6501
204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3824
203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5024
202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5472
201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5499
200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3451
199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547
198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305
197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3770
196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5417
195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5928
194 [2신론]
19시50; 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4302
193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6108
192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5108
191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3680
190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5160
189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5693
188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3847
187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4671
186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3933
185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3342
184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5158
18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6725
182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3852
181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4761
180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6027
179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3232
178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6301
177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5115
176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6563
175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6745
174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4725
173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6076
172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3933
171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4395
170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4420
169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6264
168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4901
167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4078
16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4668
165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4945
164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6730
163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3846
162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3583
161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5737
160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6100
159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4881
158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4553
157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5329
156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6344
155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3554
154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4984
153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3949
152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4565
151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5519
150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3689
149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623
148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5157
147 5성령
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4016
146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4133
145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5595
14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3419
143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6380
142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4328
141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5256
140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3418
139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4388
138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