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_2

16-21 / 2011.8.28. 주일오후, 상담전도법(1), [5-1계획]

*개요  {6서신서} <1적용> [1영역]-[8사역]

1. 이 세상에는 기독교를 알지 못하고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존재한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바울이 아덴에서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분하였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그것을 그냥 문화로 생각하지 않고 분하기 까지 했던 이유는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는 장소로 생각하지 않고 그곳에서 복음의 필요성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이번에 방문에 싱가포르도 역시 복음의 필요성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싱가프로 전 인구의 17%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한인사회 역시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지만 한인교회는 몇 되지 않았습니다.

도시는 깨끗하고 사회는 안정되었으나 기후와 여건이 그리 편안하지 않았던 그곳은 복음의 필요는 있으나 복음의 열정은 별로 갖기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아덴에서 복음의 열정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유대인들과 현지인들과 열심히 변론하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가 이렇게 복음을 증거한 이유는 복음의 열정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온 세계를 다스리시지만 하나님의 이름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복음의 필요성이 생겨난다.

우리가 복음을 증거하는 이유는 이와같이 우리에게 복음의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필요가 있는 곳에 복음의 열정이 생겨납니다. 그럴 때 바울은 아덴에서 전도를 했고 변론을 하면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이란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 전하는 사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받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바울과 변론한 사람들 중에는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에비구레오는 에피쿠로스 학파였고, 스도이고는 스토아 학파 철학자들이었습니다. 철학사에 나오는 이들 철학자들과 바울이 변론하면서 그들은 한 가지 목표를 가졌습니다.
“19 붙들어 가지고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의 말하는 이 새 교가 무엇인지 알수 있겠느냐 20 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바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복음에 대한 필요와 열정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3. 우리는 이 시대를 살면서 그러한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우리가 복음의 열정을 가질 때 그 열정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음에의 필요와 열정이 생겨납니다. 그것이 비록 단순한 호기심일 지라도 새로운 종교에 대한 자극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녀가 복음의 열정을 가질 때 부모는 도대체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하게 됩니다. 부모가 복음의 열정을 가질 때 자녀는 그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하게 됩니다. 남편이 그런 열정을 가질 때 아내는 관심을 갖게 되고 아내가 열정을 가질 때 남편이 관심을 갖게 됩니다.

바울이 우상으로 가득한 것을 보아도 아무 감정이 없었다면 복음의 열정이 생겨나지 않았겠지만 그것을 보며 마음에 분하였을 때 그로 인해서 변론을 시작했을 때 그로 인해서 에피쿠로스, 스토아 철학자들이 다가왔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고 다가가야 합니다. 복음에 대한 이야기로 변론을 시작해야 합니다. 복음에 대한 내용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열정이 꺼지지 않도록 만드는 우리 자신의 해야할 일입니다.


4.  그럴 때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삶의 목표와 사람들과의 관계성을 깨닫게 된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가를 보십시오.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아레오바고는 당시 연설장, 강연장으로, 또는 재판을 하기도 하는 장소로 약1천명이 앉을 수 있는 높은 바위 언덕이었습니다. 동쪽 방향으로 언덕아래는 아고라가 있고, 남쪽 방향으로는 아크로폴리스가 있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제1호인 파르테논 신전이 있었습니다. 이 요지에서 바울은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복음을 증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이 복음의 열정이 있었기에 에피쿠로스, 스토아 철학자들과 만났고 아레오바고에서 연설을 하였습니다. 복음의 열정이 없었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겠지만 그 열정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전도입니다.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의 저자인 손현보 목사님은 군대에서 전도를 하고 작은 교회에서 전도를 하며 큰 교회가 되어서도 전도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전도를 할 때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연결되어지며 살아갑니다. 전도를 하지 않는 것은 전혀 그런 연관을 맺고 살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전도를 하지 않는데 이야기를 들을 필요도 없고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너무나 생소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의 열정을 가지면 그들도 복음의 열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열정을 나타내고 그 열정 속에서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7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168
236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782
235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6888
234 [8상담]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6953
233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5110
232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939
231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827
230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5130
229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5199
228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823
227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279
226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964
22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610
22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435
22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5173
222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948
221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946
220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403
219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485
218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468
217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5434
216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3194
215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574
21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5016
213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5215
212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938
211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669
210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278
209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6225
208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558
207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3822
206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6337
205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6500
204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3824
203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5024
202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5472
201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5499
200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3451
199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547
198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305
197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3770
196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5416
195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5928
194 [2신론]
19시50; 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4302
193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6108
192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5108
191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3680
190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5160
189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5693
188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3847
187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4671
186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3933
185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3342
184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5158
18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6725
182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3852
181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4761
180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6027
179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3232
178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6301
177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5115
176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6563
175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6745
174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4725
173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6075
172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3933
171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4395
170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4420
169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6264
168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4901
167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4078
16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4668
165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4945
164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6730
163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3846
162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3583
161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5737
160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6100
159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4881
158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4553
157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5329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6344
155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3554
154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4984
153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3949
152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4565
151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5519
150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3689
149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623
148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5157
147 5성령
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4016
146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4133
145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5594
14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3419
143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6380
142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4328
141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5256
140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3418
139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4388
138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