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_3

 / 2011.10.5.수, 수요예배, [54용서]

*개요  {4선지서} <C분석> [2분류]-[3감정]

1. 여호와는 니느웨를 다시 판단하시며 그들의 죄악에 대해서 다시 심판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니느웨는 요나이후에 회개함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100년 뒤 다시 그들은 범죄하였고 타락하였습니다. 그래서 나훔선지자가 등장하여서 다시 니느웨에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나훔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을 때 그 뜻은 이전 요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본성과 능력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분명하였습니다.
“2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로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하나님은 죄악을 그냥 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죄를 사하시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자기를 거스리지 않고 대적하지 않고 다스림을 받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전 요나의 선포를 통해서 왕으로부터 온 성 사람들이 베옷을 입고 회개하던 것 같은 그런 회개와 순종의 결단을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조금도 변화되지 않으시고 항상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온전한 회개를 이루셨으니 지금도 온전한 회개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2. 만약 나훔을 통해 니느웨가 다시 주님께 돌아온다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그들을 용서해 주실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많이 죄를 지었더라도 인간의 죄의 형편이 하나님의 본성과 그 은혜보다 더 클 수 는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시 그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조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그 용서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 의지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리고 그 용서가 온전한 회개이어야지 그 회개가 다시 범죄하기 위함이라든지 혹은 체면을 세우기 위한 일시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무엘상 15장 25절에서는 사무엘에게 용서를 구하는 사울왕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25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사울은 지금 당장의 부끄러움과 수치심때문에 용서를 구한 것이지 진정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맘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랬다면 보이는 데서 용서를 구함으로 그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데에서 용서를 구함으로 나아갔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하12장 13절에서 그는 나단에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였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였습니다.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결국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잘못으로 인한 결과를 순종함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괴로워하였지만 잘 견뎌내었습니다. 왜냐하면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한 사람의 악한 영향력이 많은 사람에게 미쳤고 많은 사람들은 악한 한 사람을 닮아갔습니다.
니느웨도 만약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를 하였다면 하나님은 그 죄를 용서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들이 회개를 하면서 악한 행동을 씻어내 버렸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새롭게 해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도다”

한 사람이 전체의 분위기를 달라지게 합니다. 한 사람이 더욱 사특한 것을 권하면서 악을 더욱 꾀하게 합니다.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악으로 나아가고 사특한 일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세계 제 2차대전도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의 독재자들이 여호와께 악을 꾀하였기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모든 국민들을 선동해서 결국에는 세계를 전쟁의 포화로 몰아넣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악함을 이기는 것도 한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영국의 처칠수상과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전범들의 사악한 의도가 퍼져나가는 것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모든 악 가운데서 의를 지키고 악을 멀리하고자 하는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여전히 니느웨성과 같습니다. 다시 백년만에 찾아온 나훔의 경고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계속해서 회개를 거부하고 죄악을 쌓을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만약 언제든지 회개의 경고를 통해 돌이키려고 한다면 결코 후회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회개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거부한다면 반드시 후회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은혜의 권면을 들어야 합니다.
“15 볼찌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찌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그 진멸된 악인이 우리 자신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께 절기를 지키고 서원을 갚으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회개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7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168
236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782
235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6888
234 [8상담]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6953
233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5110
232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939
231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827
230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5130
229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5199
228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823
227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279
226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963
22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610
22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435
22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5173
222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948
221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946
220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403
219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485
218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468
217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5434
216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3194
215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574
21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5016
213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5215
212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938
211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669
210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278
209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6225
208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558
207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3822
206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6337
205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6500
204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3824
203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5024
202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5472
201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5499
200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3451
199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547
198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305
197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3770
196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5416
195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5928
194 [2신론]
19시50; 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4302
193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6108
192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5108
191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3680
190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5160
189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5693
188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3847
187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4671
186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3933
185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3342
184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5158
18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6725
182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3852
181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4761
180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6027
179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3232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6301
177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5115
176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6563
175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6745
174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4725
173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6075
172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3933
171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4395
170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4419
169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6264
168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4901
167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4078
16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4668
165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4945
164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6730
163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3846
162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3583
161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5737
160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6100
159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4881
158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4553
157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5329
156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6343
155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3554
154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4984
153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3949
152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4565
151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5519
150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3689
149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623
148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5157
147 5성령
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4016
146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4133
145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5594
14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3419
143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6380
142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4328
141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5256
140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3418
139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4388
138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