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_0

6 / 2011.9.11.주일, 주일학교, 학습해설 7장, [5-6동행]

*개요  {6서신서} <1적용> [7실천]-[8사역]
1. 하나님은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추석 명절이 되었습니다. 고향이나 혹은 친척집으로 떠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괴로운 시간들을 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만나면 좋은 사람이 있고 싫은 사람이 있은 이유는 그 사람이 나를 대하는 태도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만나서 좋아하시는 분이 있고 슬퍼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가그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2. 자기 생일에 집에 오는 친구들이 만약 자신을 무시하고 따돌린다면 화가 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친구들을 생일잔치을 열어 집으로 초대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그 친구들이 와서 여러분을 무시하고 따돌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이 어떨까요?

하나님께 나아왔을 때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이 계신 것과 자기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으면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러한 자에게 상을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신 것도 믿지 않고 아무 상관없이 자기 목표를 이루려고만 한다면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3.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 예배를 불성실하게 드려서 하나님이 그 예배를 받지 않으셨지만 아벨은 예배를 성실하게 드려서 하나님이 그의 예배를 받으셨습니다.

창세기 4장에는 두 형제가 나옵니다. 가인은 형이었고 아벨은 동생이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 불성실하게 드렸고 아벨은 성실하게 드렸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예배는 받지 않으셨고 아벨의 예배는 받아들여졌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동일하게 드리는 것 같아도 받아들여지는 예배가 있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예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결국에는 하나님을 떠나가게 됩니다.

아벨은 하나님께로 갔지만 가인은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졌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4.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의 말씀이 무엇인가를 잘 듣는 시간이 되세요.

이 예배 가운데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보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상을 주시고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은혜를 얻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7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168
236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782
235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6888
234 [8상담]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6953
233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5110
232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939
231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827
230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5130
229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5199
228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822
227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279
226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963
22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609
22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434
22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5172
222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948
221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945
220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403
219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485
218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467
217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5433
216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3194
215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574
21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5016
213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5215
212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938
211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669
210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277
209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6224
208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558
207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3822
206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6337
205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6500
204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3824
203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5023
202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5471
201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5498
200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3451
199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546
198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304
197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3770
196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5416
195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5927
194 [2신론]
19시50; 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4302
193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6107
192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5108
191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3680
190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5160
189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5692
188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3846
187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4670
186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3932
185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3341
184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5158
18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6724
182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3851
181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4761
180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6026
179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3231
178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6300
177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5115
176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6563
175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6744
174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4724
173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6075
172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3933
171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4394
170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4419
169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6263
168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4900
167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4078
16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4667
165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4945
164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6729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3846
162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3583
161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5737
160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6099
159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4881
158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4553
157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5329
156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6343
155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3553
154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4983
153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3947
152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4565
151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5518
150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3689
149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622
148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5157
147 5성령
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4015
146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4132
145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5594
14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3418
143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6379
142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4327
141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5255
140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3417
139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4388
138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