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인내심]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_5

 

 2013.1.18.금.금요철야. 로마서강해

 

*개요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ㅇ)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ㅈ)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ㅌ)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ㅋ)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1. 하나님은 사람들을 기다리신다.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는 시내버스에 차장이 있었습니다. 이 차장은 버스에 타는 승객들을 위해, 빨리 버스에 타도록 밀기도 하고, 독촉하기도 하고, 요금을 받기도 하면서 버스 운전사를 돕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커다란 버스 한 대와 운전수, 그리고 차장이 있습니다. 이 버스의 행선지는 천국입니다. 목적지까지 무사히 인도할 운전사와 사람들을 이 버스에 타도록 돕는 차장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몇몇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제법 지났습니다. 이제 차장은 문을 탕탕 두드리며 말합니다.

“오라이!”

그런데 이상하게도 운전사는 출발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차장은 운전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오라이! 다 탔습니다. 출발하세요~”

그런데도 운전사는 여전히 출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장이 운전사에게 와서 묻습니다. “출발 안하세요?” 그러자 운전사는 대답합니다.

“아직 타야할 사람들이 더 남아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을 말씀하시고 그 때가 되면 모든 구원의 문이 닫히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약속하신 이래로, 많은 주의 종들이 끊임없이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언제 오십니까? 아직도 주님의 때는 멀었습니까?” 그리고 그 때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기다려라 아직 구원받을 자들이 더 남아있느니라”

 

주님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본 말씀에서 나타난 것처럼 믿음은 단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들은 그저 듣게 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들이 믿게 하는 것에 좌절하지 않고, 오직 복음을 들려주는데에만 촛점을 맞추도록 해주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제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한없이 기다리시는 것일까요? 어떤 면에서 믿음에 촛점을 맞추시지 않고 단지 들음에 촛점을 맞추시는 주님의 모습은 다소 매정해 보이기까지 하였는데, 이제 말씀은 사실은 그들을 위해 한없이 기다리시는 모습을 우리에게 깨닫게 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은 그들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신다.

 

21절 말씀을 보십시오.

“10: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주님은 종일 손을 벌리고 계십니다. 그 손이 무안하게 될지라도 주님은 여전히 그 손을 뻗쳐 순종치 않고 거스리는 백성들이 자신에게로 돌아오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창피하지 않으셨을까요? 무안하지 않으셨을까요? 주님은 구원받지 못한 그들을 위해 늘 그들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게 손을 벌리고 계셨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주님은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의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가셨습니다.

“10: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주님은 그들이 구하지도 않았는데 나타나셨습니다. 그들의 눈앞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그들이 찾은 바가 되셨습니다. 또한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부르지도 않았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왜 그러십니까? 왜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아가십니까? 왜 문의하지도 않았는데 나타내십니까? 주님은 자존심도 없습니까? 환영받지 않는 자리에 나아가시는 주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이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종일 손을 벌리시면서 그들을 기다리십니다.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면서 말입니다. 주님은 정말로 간절히 그들이 자신에게로 돌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 마치 집을 떠난 탕자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아버지와도 같이 말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간절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은 오늘도 그 손을 펴고 계십니다. 구원의 문을 닫지 않습니다. 오늘도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아갑니다. 그들과의 관계를 끊어버리지 않습니다. 주님이 정말로 마음아파하시는 것은 그들의 멸망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죄로 인하여 파괴당하는 것입니다. 심판자이시면서 주님은 심판받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며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3.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때문에 구원하고자 하신다.

 

요나가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니느웨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기다리심과 구원하심에 대해 내가 성내는 것은 심지어 내가 죽기까지 할 지라도 합당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욘 4: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주님은 참으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을 아끼시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를 멸망시키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 십이만여명과 그들과 함께 있는 많은 육축들을 쓸어버리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을 기다리십니다. 그들을 기다리지 않으면 어떻게 될 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은 종일 팔을 벌려 그들을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에 그저 쓸어버리신다고만 알고 있지, 정말로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출발해 버리기를 원합니다. 왜 이렇게 늑장을 부리시냐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오래 참아 기다리심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정말로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심이고, 그들이 당하게 될 심판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4. 우리는 주님의 기다림을 실천하는 자들이 되자.

 

때때로 조바심과 낙심속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손 내밀기를 포기해 버리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10: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시기나게 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하기까지 주님은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의 인내가 다하였다고 말하지 말고, 도저히 더이상은 견딜 수 없다고 말하지 말고, 주님의 인내를 깨달아 여전히 주의 손과 발과 입이 되어 전도의 문을 열어놓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함께 기다려야 합니다. 함께 구원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단순한 하나님의 종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하나님의 부리시는 종이 깨달을 수 없는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변화되어지는 모습입니다.

 

그 기다림을 실천하면서 주님을 닮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오늘도 함께 기도할 때에 그분을 닮아 여전히 기다리는 자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35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8969
434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3379
433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29
432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346
431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5187
430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3357
429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8000
428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456
427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963
426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3526
425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685
424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5870
423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8233
422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10091
421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8334
420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1 6046
419 [3기독론]
40마 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3229
418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3164
417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3 10622
416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8050
415 가정화목
45롬10; 1-4 율법의 마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1 6001
414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20 10720
413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3741
412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5661
411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3264
410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6616
409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3609
408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3 6121
407 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8 10979
406 [8상담]
20잠 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6506
405 71충성
19시107; 1-16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6 11392
404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3936
403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5217
402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6199
401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6239
400 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21 10792
399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3458
398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5520
397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6644
396 45롬
45롬 9; 1-9 약속의 말씀, 약속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3 6740
395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3509
394 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2 10285
393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10510
392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3530
391 45롬
45롬8; 28-30 합력하여 이루는 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9 5796
390 45롬
45롬8; 31-39 누가 우리를 사랑에서 끊으리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4 6320
389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7 10537
388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6175
387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3232
386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365
385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604
384 55동행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11269
383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7182
382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3404
381 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5336
380 45롬
45롬8; 18-23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759
379 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3179
378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3 10800
377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3679
376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6441
375 45롬
45롬8; 12-14 하나님 영의 인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6 4983
374 45롬
45롬 8; 9-11 내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329
373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8667
372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5 4698
371 45롬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5199
370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3417
369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4598
368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6465
367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3437
366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8111
365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10466
364 성정체성
45롬 7; 14-18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934
363 45롬
45롬 7; 19-25 마음으로 지키는 하나님의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5025
362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3278
361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9 9691
360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6337
359 사고원활
45롬7; 9-13 죄로 심히 죄되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382
358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3376
357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975
356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258
355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4115
354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056
353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493
352 신앙성숙
45롬6; 19-23 죄의 결과, 의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6682
351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3219
350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7933
349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6040
348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609
347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10094
346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8001
345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3887
344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854
343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5762
342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5652
341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768
340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241
339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822
338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862
337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3607
336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