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Loading the player...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_1

 

 2012.11.4.주. 주일오전.  주제설교-충만

 

*개요   {6서신서} <3분석> [5은혜]-[6결심]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우리는 한달에 하나씩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새롭게 11월을 맞이해서 생각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충만’입니다. 특별히 이 11월에 충만이라는 은혜는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합병으로 인해서 교회가 충만해졌고, 셋째 주에는 추수감사절로 인해서 하나님의 채우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상황 속에서 충만이라는 은혜를 묵상함으로써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변질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분으로만 집중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채워질 줄 믿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부요하게 단정하게 보게 하기를 원하신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우리에게 충만에 대해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우리를 채우실 수 있는가를 깨닫게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채우시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사실 이러한 의미를 깨닫게 되기란 쉬운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의로우시며 선하신 분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에게 유익한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그 일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집에서 주방에 가면 칼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내는 그 칼을 들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혹은 아내가 칼을 가지고 있을 때 무서운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으십니까? 한번도 무섭게 생각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머니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나를 해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지요.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주방에서 칼을 들고 서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도 이와 같습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들을 위한 말씀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확신에 근거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우리에게 대해서 하시는 일은 바로 이것입니다. 18절입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주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일들을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불로 연단한 금을 사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얻게 하십니다. 그래서 부요하게 하십니다. 또한 흰 옷을 사게 하십니다. 그래서 입어서 단정하게 하십니다. 또한 안약을 사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눈에 발라 보게 하십니다. 주님은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사서’라는 말입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여기에 우리가 확신이 흔들린다면 안되겠습니다. 우리의 확신은 분명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위하시는 말씀이지 우리를 이용하려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를 장사의 대상으로 삼으시려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을 보십시오. ‘사서’라는 말의 의미는 나중에 밝혀지니까 지금은 더 중요한 하나님이 주시는 충만케 함이 무엇인가를 보십시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부요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단정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올바르게 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으로 이렇게 채워질 수 있습니다.

 

 

2.    우리는 우리의 어려운 상태를 깨닫고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은혜는 자신이 얼마나 이러한 충만이 필요한지를 깨달아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안타깝게도 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채우시는 은혜는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고,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밝히 보게 합니다. 그래서 늘 궁핍함에 살지 않게 합니다. 또한 수치스러움에 떨지 않게 됩니다. 밝히 보고 사리분별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 모든 유익은 오직 자신이 지금까지 얼마나 궁핍한 자였는지, 그리고 벌거벗은 자였는지, 또한 앞을 보지 못했는지를 깨달아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17절에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하고 부요하여 부족함이 없다고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얼마나 곤고한지, 가련한 지, 가난한 지, 눈 멀었는지, 벌거벗었는지를 알 수 있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도 병원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생 병원신세를 지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얼마나 병들었는지를 깨달을 때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이 될 때 비로소 병원에 가게 되고 모든 힘을 다해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이유는 그 은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살 수 없음을 깨달을 때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나 필요하게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그 은혜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곤고한지, 가련한지, 가난한지, 눈멀었는지, 벌거벗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환자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병원에 가게되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 나아오게 됩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부르신다.

 

그렇게 하나님께 나아오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죄악에 빠져 그냥 심판에 이르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심판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우리를 회개하게 만드시는 것이 결코 나쁘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책망하시고 징계하신다면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결국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또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망하여 징계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심의 표현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코 정신차리지 않을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신차리도록 책망하시고 징계하십니다.

 

책망받는다는 것, 징계받는다는 것, 결코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책망을 받고 징계를 받아서 잘못을 고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결국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어서 열심을 내고 회개를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지 않겠습니까?

원래부터 특별히 책망하거나 징계를 받지 않해도 잘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은 책망과 징계를 통해서 잘하게 되는 자들입니다. 그럴 때 더욱 주님을 붙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책망과 징계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면 그 사람을 하나님은 더욱 사랑하십니다. 20절을 보십시오.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은 우리가 책망을 받고 징계를 받아서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데, 자꾸만 책망과 징계를 받을 수록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면 주님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책망과 징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시는데, 자꾸만 책망과 징계를 하신다고 하나님을 싫어하면서 오히려 더욱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면 그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리 오라고 손짓을 하였지만 그렇게 손짓을 하면 할 수록 멀리 도망간다면 심각한 오해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회개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4.    우리는 더욱 주님의 공급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자.

 

이제 마지막으로 아까 우리가 본 ‘사서’의 의미를 찾아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까 우리는 계속해서 나타나는 ‘사서’라는 표현을 보았습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이 우리가 금을 사고, 흰 옷을 사고, 안약을 사라고 하신 이유는 그 가치를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만약 우리가 금이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위해 가치를 지불할 것입니다. 그것이 산다는 것이지요. 내것을 주고 그 금을 구입하는 것은 그 금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금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그 금을 살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흰 옷의 중요성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그 흰 옷을 살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안약의 효과를 깨달을 때에 우리는 안약을 살 것입니다. 그 가치를 알 때 그 값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은 이런 것입니다. 천국은 바로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에서 우리들은 이런 말씀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우리는 이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팔아 주님의 은혜를 얻고자 노력해야만 합니다. 주님은 그럴 때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더 풍성함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계속되는 신앙생활 속에서 이와 같은 은혜를 사모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각자의 교회에서 그러한 은혜를 사모했지만, 앞으로는 이 교회에서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그 은혜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33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18
432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327
431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5182
430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3320
429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7995
428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434
427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946
426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3482
425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675
424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5866
423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8229
422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10078
421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8332
420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1 6044
419 [3기독론]
40마 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3177
418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3111
417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3 10602
416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8046
415 가정화목
45롬10; 1-4 율법의 마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1 5992
414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20 10693
413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3694
412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5656
411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3214
410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6591
409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3573
408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3 6110
407 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8 10961
406 [8상담]
20잠 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6477
405 71충성
19시107; 1-16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6 11390
404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3890
403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5211
402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6178
401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6219
400 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21 10759
399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3441
398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5515
397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6623
396 45롬
45롬 9; 1-9 약속의 말씀, 약속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3 6722
395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3452
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2 10271
393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10496
392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3485
391 45롬
45롬8; 28-30 합력하여 이루는 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9 5771
390 45롬
45롬8; 31-39 누가 우리를 사랑에서 끊으리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4 6315
389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7 10526
388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6151
387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3211
386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341
385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596
384 55동행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11255
383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7159
382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3372
381 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5312
380 45롬
45롬8; 18-23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757
379 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3172
378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3 10774
377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3634
376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6411
375 45롬
45롬8; 12-14 하나님 영의 인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6 4965
374 45롬
45롬 8; 9-11 내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312
373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8666
372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5 4693
371 45롬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5193
370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3392
369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4595
368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6441
367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3416
366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8109
365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10448
364 성정체성
45롬 7; 14-18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924
363 45롬
45롬 7; 19-25 마음으로 지키는 하나님의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5020
362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3264
361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9 9675
360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6295
359 사고원활
45롬7; 9-13 죄로 심히 죄되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378
358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3357
357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974
356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244
355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4099
354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054
353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492
352 신앙성숙
45롬6; 19-23 죄의 결과, 의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6661
351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3196
350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7931
349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6019
348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584
347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10069
346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998
345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3836
344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830
343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5743
342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5645
341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763
340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217
339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803
338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856
337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3587
336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3475
335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8318
334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