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상담]] 20잠 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_2

 

 2012.11.25.주. 주일오후. 비전설교-상담

 

*개요   {3시가서} <1적용> [4욕구]-[5은혜]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5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1.    편안의 욕구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려는 의지이다.

 

지금 우리는 욕구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욕구는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이자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우리는 욕구를 깨달아야 합니다. 감정이 있는 사람에게 그의 욕구가 무엇인가를 알아차린다면 그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 지도 알 수 있습니다. 욕구는 다시 말하면 그가 ‘원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만큼 그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 그 원하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그 원하는 것을 바꿀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욕구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조정하거나 지배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의 욕구가 나의 욕구가 되어버립니다. 욕구는 안좋은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욕구를 알아서 어떻게든 나의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면 결국에는 내 자신이 더 안좋은 사람이 됩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의 욕구를 알게 되면 그 욕구를 더 주거나 더 뺏으려고 하다보면 자신에게 그 욕구가 더 생겨질 수 있습니다. 혹은 다른 욕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욕구를 다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스로도 욕구를 버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꼭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선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욕구의 두번째인 편안의 욕구를 생각해 봅시다. 편안이란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려는 욕구입니다. 이러한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은 일반적으로는 몸의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욱 나아가 마음의 편안함까지도 추구합니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몸과 마음의 편안함이 가장 이루기를 원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2.    사람들은 편안하려는 마음때문에 잡히게 되고 괴롭게 된다.

 

이러한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게 되면 그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사람들이 그렇게 편안하고자 함으로 인해서 잡히게 되고 그로 인해서 괴로움을 당하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3,4절을 보십시오.

“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이 본문에서 말하는 것은 단지 보증을 서지 말라는 것만이 아닙니다. 물론 그러한 의미가 1,2절에서 분명히 나오고 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얽히게 되고 잡히게 된 것은 말때문이고 그 말의 내용이 이웃을 위해서 보증하겠다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중요한 것은 그 다음부터입니다. 보증을 서서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더라도 그것을 헤쳐나올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르지 않을 때 꼼짝없이 그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그 길을 따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아까 읽었던 4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4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그가 눈으로 잠들게 하고 눈꺼풀로 감기게 하니까 결국에는 그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눈으로 잠들게 하고 눈꺼풀로 감기게 한 이유는 편안하고자 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잡히는 어려움을 피하는 고생을 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눈이 잠들게 되는 편안함을 더 추구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구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0,11절을 보십시오.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편안을 추구하면 할 수록 빈궁은 강도처럼 곤핍은 군사 처럼 이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강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적의 군사에게 모든 것을 약탈당하는 슬픔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편안하지 않으면 내일은 편안할 수 있습니다. 지금 편안을 버리면 다음에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이 당장 내일을, 당장 다음 달을, 당장 내년을 생각하지 못하고 눈앞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내일에, 내달에, 내년에 고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편안을 위해 살지 않고 구원을 위해 살게 하신다.

 

공의의 하나님은 그런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래서 편안을 위해서 살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을 위해 살기를 원하십니다. 구원을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5절 말씀을 보십시오.

“5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여기서 중요한 말은 ‘스스로 구원하라’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구원해주시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우리가 스스로 구원하라고 하니 말이 모순된 것이 아닌가요? 여기서 스스로 구원하라는 말은 영어로 ‘Free yourself’입니다. 어디에서부터 구원하라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라,  편안에 빠지지 말고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개미의 지혜를 보십시오. 혹자는 개미가 사실 그렇게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고 곤충학자의 견해를 빌어 반박을 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개미의 생태를 다 잘 알 수 있겠습니까? 그저 보여지는 대로의 일반인들의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예가 개미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8절을 보십시오.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여름 동안에 먹을 것을 예비합니다. 그래서 추수때인 가을에 양식을 모으는 것입니다. 최소한 넉달 후를 예비하기 때문에 그 지혜를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6개월 후를 준비하는 동물이 있고 1년 후를 예비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그 지혜를 우리는 본받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현재 자고 졸고 쉬고 노느라 편안을 추구하느라 결과적인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기를 원하십니다. 

 

 

4.    우리는 편안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들이 되자

 

지난 주에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지냈습니다. 과일을 함께 가져와서 하나님께 드리며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결실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지난 한해 힘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러한 결과를 얻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결과를 거둘 수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내년 추수감사절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역시 동일한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기억합시다. 내년에도 추수감사를 드리기 위해서 한해 동안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하나님을 붙들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미술계에 갓 등단한 젊은 화가가 거장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가르쳐주십시오. 저는 2,3일 동안 하나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팔리기까지 2,3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거장은 청년의 어깨를 두드리며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자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네. 한폭의 그림을 2,3년 걸려 그려 보게나. 그러면 그 그림은 2,3일 안에 팔릴 수 있을 걸세."

 

우리가 주님이 보여주시는 미래를 위해서 산다면 그 미래는 우리의 감사로 넘치는 현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미래를 위해서 살지 않고 현재동안 편안을 위해서 산다면 미래는 불행한 것이 될 것입니다.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33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20
432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328
431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5183
430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3325
429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7995
428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435
427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946
426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3489
425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678
424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5868
423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8231
422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10080
421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8332
420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1 6044
419 [3기독론]
40마 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3182
418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3115
417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3 10604
416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8047
415 가정화목
45롬10; 1-4 율법의 마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1 5998
414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20 10693
413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3697
412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5657
411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3219
410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6592
409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3575
408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3 6111
407 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8 10964
[8상담]
20잠 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6480
405 71충성
19시107; 1-16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6 11390
404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3894
403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5211
402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6178
401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6219
400 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21 10762
399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3442
398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5516
397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6625
396 45롬
45롬 9; 1-9 약속의 말씀, 약속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3 6724
395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3459
394 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2 10272
393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10498
392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3488
391 45롬
45롬8; 28-30 합력하여 이루는 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9 5772
390 45롬
45롬8; 31-39 누가 우리를 사랑에서 끊으리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4 6316
389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7 10526
388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6154
387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3212
386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343
385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598
384 55동행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11256
383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7161
382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3375
381 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5314
380 45롬
45롬8; 18-23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757
379 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3173
378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3 10774
377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3639
376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6414
375 45롬
45롬8; 12-14 하나님 영의 인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6 4965
374 45롬
45롬 8; 9-11 내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313
373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8666
372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5 4694
371 45롬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5193
370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3393
369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4596
368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6442
367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3417
366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8109
365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10450
364 성정체성
45롬 7; 14-18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927
363 45롬
45롬 7; 19-25 마음으로 지키는 하나님의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5021
362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3264
361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9 9677
360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6299
359 사고원활
45롬7; 9-13 죄로 심히 죄되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379
358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3360
357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974
356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245
355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4099
354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054
353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493
352 신앙성숙
45롬6; 19-23 죄의 결과, 의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6663
351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3196
350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7931
349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6020
348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588
347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10071
346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998
345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3842
344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831
343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5744
342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5647
341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763
340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219
339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807
338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856
337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3588
336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3481
335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8318
334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