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6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6결심]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58히 3;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 2008-07-31, 주일오전, 6결심-7실천

 
새로운 8월 되었습니다. 7,8월은 더운 여름철로 여러가지 활동을 하기에 어려움 많지만 휴가와 방학 있어서 오히려 더욱 기대와 소망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럴 때에는 별다른 결단나 결정을 내리는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준비하고 발전시키며 기다리는 시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바로 럴 때에 우리는 더 중요한 결정과 결단에 대해서 생각해야만 합니다. 막상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가 되면 그 땐 너무 늦기 때문입니다.
자, 제 무엇인가를 결정내리는 순간을 생각해 봅시다. 그럴 때 우리는 좋은 선택을 하기도 하고 나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중립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나쁜 선택입니다. 러한 나쁜 선택 루어지는 경우는 대개 마음 강퍅해져있을 때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나쁜 선택 루어집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학생 다니는 학교를 그만두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유야 다양하겠고 특별한 예외도 있겠지만 다니는 학교를 그만둘 때에는 마음 괴로울 때입니다. 마음 힘들고 괴로울 때 학교도 더상 다니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마음 퍽퍽해졌다고나 할까요 그럴 때 학교를 그만 둘 것입니다.
직장인 다니는 회사를 그만 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가는 경우나 혹은 더 좋은 계획을 가지고 움직는 것을 뺀다면 그건 별로 바람직한 것 아닙니다. 아마 너무나 힘들었거나 혹은 절망해서 그만두게 되는 것일 겁니다. 역시 마음 괴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가 교회를 그만둔다면 어떨까요? 다니던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된다면 그것은 마음 강퍅해져서 일 것입니다. 더상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배도 드리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성경도 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음 강퍅해졌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교회를 그만두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더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로 한다면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기로 내심 마음에 작정을 한다면 그런 결정을 하는 때가 바로 생애에 가장 큰 나쁜 선택을 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그 유를 스라엘 백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것기도 합니다. 성경 속에는 모든 실패와 실수들 나와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실패하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런 분야에 절대 따르지 말아야 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등장하는 것 바로 스라엘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애굽을 나와서 광야를 지나 비로소 가나안 땅에 도착했지만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더상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들 당면한 자신들 생각하기에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한계에 부딪쳤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방법을 따랐습니다. 자신들의 계획을 루려고 했습니다. 제는 자신들의 힘을 믿어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배반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어리석었습니다. 그들의 힘나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거기까지 왔던 것었지만 하나님을 버렸을 때 그들은 자신의 모든 존재의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벌로 그들은 광야에서 죽어야 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로 도로 들어가 거기서 다들 죽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실패를 두고서 의견 분분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그들은 왜 하나님을 버렸을까요? 왜 그런 어없는 잘못을 저질렀을까요?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텐데, 그 땅 자신들의 것 되었을텐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의 실패에 대해서 성경은 11절에서 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그렇습니다. 그들 실수를 한 것 아니라 하나님 그들을 막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안식에 하나님의 평안에 하나님의 승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그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을까요? 그 유는 10절 말씀에 나옵니다.
“ 그러므로 내가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때에만 하나님을 버린 것 아닙니다. 그들은 삶 속에서 항상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신뢰하지도 않았고 온전히 따른 것도 아닙니다. 항상 욕심에 미혹되었고 세상의 즐거움을 따랐으며 그것 전부인줄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언제나 직면하는 어려움을 불평의 대상었고 뜻대로 되지 않는 하나님의 모습은 늘 불만투성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했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고 알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던 마음 강퍅했던 그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 대해서 진노하셨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마지막 시험에서 넘어서지 못하고 바로 유때문에 하나님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러한 선택의 순간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그 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정말 결단을 해야하는 순간은 조금 더 나중에 나타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때가 언제 다가오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현재 늘 강퍅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언젠가 결국에는 하나님을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라 일컫는 시점에서 하나님께 대해서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않는 것 중요합니다.
그리고 와같 한번 마음 강퍅해지게 되면 악심을 품게 됩니다. 그렇게 악심을 품으면 나중에는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렇게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바로 지금 해야 하는 일은 죄의 유혹으로 강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강퍅하게 된 마음 점차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게 되고 급기야는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날마다 불평하며 시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던 사람 마지막에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순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오직 평소해 해오던 대로 하나님을 따르게 되고 하나님을 믿게 되며 하나님께 순종하게 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 났습니다. 불길 얼마나 센지 사람들은 전혀 손도 못쓰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 때 한 사람 “우리 저 산에 수도자를 찾아가보자”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기적을 행하는 현자로 알려진 수도자가 사는 움막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수도자에게 제발 불길을 잡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 러자 그 수도자는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가 탄 사람들은 당장 불길을 꺼달라고 기도해 기적을 행할 생각은 안하고 기도하자는 수도자의 말에 화가 났지만 별 도리가 없기에 그대로 따랐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5분도 채 안됐을 때 한 사람 “아니 수도자님 지금 렇게 앉아있을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집들 다 타고 우리는 제 꼼짝없 거리에 나앉은 거지꼴 되었다구요”라면서 화를 내고 일어섰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따라 일어서면서 다시 산을 내려가 마을로 가려고 했습니다.
때 수도자가 다시 말했습니다. “여러분 어차피 지금 내려가도 여러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발 제 말을 한번 믿으시고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말을 들은 사람들은 체념을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들과 노인들도 있는데 집도 없 힘들게 살 것을 생각하니 눈물 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밤 되어 모두 잠 들었습니다. 아침 되자 수도자는 사람들에게 평소에 엮어 두었던 갈대 바구니를 들고 나와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런 그의 행동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길 없어 어리벙벙해 할 뿐었습니다.
때 수도자가 말했습니다. “지금쯤 마을 몽땅 타 없어졌을 것입니다.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바구니에 숯을 긁어모으도록 하십시오.” 제 사람들은 어가 없어서 멍하니 수도자를 바라보았습니다. 화가 났지만 화를 낼 기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도자는 어서 말했습니다. “미 겨울 눈앞에 닥쳐왔으니 인근의 수많은 마을은 숯 절실히 필요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숯을 팔아서 돈을 넉넉히 벌어들여 그 돈으로 훨씬 크고 멋진 집을 지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주시는 응답입니다.”
마 을에 돌아와 보니, 정말로 집은 몽땅 타서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숯을 모아 담았고, 그것을 인근 마을로 가져다 팔았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응답하신 대로 숯을 판돈으로 한결 크고 멋진 집을 다시 지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삶에 중요한 기로에서 하나님을 붙들 때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4절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될 것”입니다. 를 위해서 우리가 매일 피차 권면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하게 됨을 면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강퍅하게 되지 않도록 바로 우리가 할 일은 권면하는 것입니다. 서로 서로에게 권면할 때에 우리들은 강퍅하게 됨을 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 우리 앞에 있습니다. 순간을 견디지 못하고 그 평안을 잃어버려서 영원한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자들 되지 말고 순종함으로 온순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가서 그리스도의 평안과 안식에 함께 참예하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우리의 삶에는 결단과 선택의 순간 있고 그럴 때에는 좋은 계기도 있지만 나쁜 계기도 있습니다.
1.1. 학생은 학교를 그만 두고자 하는 계기가 있고 직장인은 직장을 그만 두고자 하는 계기가 있으며 성도는 교회를 그만 다니고자 하는 계기가 있습니다.
 
2. 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러한 계기는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에 일어났고 그들의 강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2.1. 그 유는 그들 광야생활 내내 항상 하나님을 시험하고 의심했기 때문입니다.
2.2. 그로 인해서 마침내 그들은 마지막 시험에서 실패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3. 바로 그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놓일 때에 강퍅하게 되면 그가 악심을 품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게 됩니다.
3.1. 일단 그래서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3.2. 온 마을 불에 탔을 때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을 내었던 수도사의 지혜
 
4. 우리에게 처음의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 있었다면 그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 그분의 안식에 참예하게 될 것입니다.
4.1. 삶 속에 중요한 계기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붙들 때 그리스도의 안식에 참예한 사람들 될 것입니다.
4.2. 우리 모두가 끝까지 인내하고 주를 섬김으로써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1 1영역
고후5;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7805
50 5은혜
고전 1: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3 7252
49 5은혜
요 9: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8079
48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2 7619
47 1영역
1;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 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21 7580
6결심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8 19 7318
45 5은혜
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7109
44 5은혜
19: 12-16 세 가지 미스테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21 7528
43 5은혜
마25;1-13 어리석은 여자들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23 7042
42 5은혜
12;1-2 예수를 바라보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25 7528
41 3감정
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19 6810
40 3감정
왕상19;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8 6775
39 5은혜
14;8-15 앉은뱅를 일으킨 능력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9 7085
38 5은혜
1;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26 7775
37 8사역
요20;19-2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3 7414
36 8사역
눅22;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2 7390
35 8사역
1;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25 7340
34 5은혜
42눅15;25-32 내것 다 네것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19 7639
33 5은혜
마20;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5 6925
32 35죄책
40마 2; 1-12 누가 예수님을 만났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30 7185
31 5은혜
11: 32-37 예수님 오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7 7185
30 5은혜
마 4: 1-4 시험을 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26 7066
29 5은혜
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1 8778
28 5은혜
창22: 7-8 두사람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0 5146
27 5은혜
엡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3 7071
26 5은혜
11: 42 신앙의 균형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1 7262
25 5은혜
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7 7068
24 5은혜
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6501
23 5은혜
1: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1 6625
22 5은혜
갈 5:7-12 적은 누룩의 위험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27 6727
21 5은혜
12왕하 4:27-30 수넴여인의 괴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24 6202
20 5은혜
1: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4 6768
19 5은혜
계 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0 7074
18 5은혜
14: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4 7533
17 7실천
1:20-21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4 7992
16 7실천
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8 6709
15 6결심
출23;14-16 맥추절을 지키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21 6693
14 8사역
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8 6947
13 7실천
19 :12-27 왕 됨을 원치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0 6425
12 5은혜
눅 2;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6850
11 5은혜
1;31-35 어찌 있으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4 6478
10 5은혜
마 2;13-15 내가 네게 르기까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6627
9 4욕구
40마 2; 1-6 우리가 기대하는 소망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4 6154
8 5은혜
삼하 7;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1 6282
7 6결심
삼하 6,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0 6157
6 3감정
눅24;32-36 마음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8 6836
5 2유형
요 6;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3 6342
4 5은혜
1;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4 6558
3 8사역
고전 3;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4 6283
2 4욕구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 없는 자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5-11-02 23 624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