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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2010.6.27 주일오전 [3감정]=>[5은혜-동행]

1. 하나님은 우리가 생기기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알고 계신다.

여러분 혹시 이런 사람을 만난 적이 있으십니까? 나는 그 사람을 모르는데 그 사람은 나를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있으신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무슨 말인 모르겠다면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오랜 만에 만난 부모님이 아는 분인데 그분을 나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나를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는데 그 사람은 웃으면서 말합니다. ‘너는 나를 잘 모를 거야 하만 나는 너를 잘 알고 있단다’ 조금 난처하기는 하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게 됩니다. 나를 잘 안다고 하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정말 나는 너무 어려서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대고 내가 당신을 잘 모르니까 당신이 저를 아는 것은 아니라고 악다구니를 쓰며 저항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안다면 아는 것이요.

하나님도 여러분에 대해서 동일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너를 잘 안다, 너는 나를 잘 모르겠만 나는 너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하십니다. 나는 너무 어려서 혹은 어리석어서 혹은 관심이 없어서 정말 하나님을 알 못할 수 있습니다. 하만 하나님은 나를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잘 아신다고 할 때 그 말은 정말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우리를 잘 알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관심이 있고 우리에 대한 자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슨 행동을 했는 무슨 말을 했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은 주의깊게 켜보고 계시고 그 켜보신 것을 자료로 만드십니다.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브루스 올마이티’라는 영화에서는 바로 그러한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 정말 마음에 와닿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출생에 대해서 주님이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이 누군 그 부모님의 부모님이 누군, 그 부모님의 부모님의 부모님이 누군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8절 말씀을 보십시오. 주님은 그냥 이스라엘아 라고 부르시 않습니다. 그의 진짜 이름인 야곱아 라고 부르시는 것으로 그치 않습니다. 그의 이름을 이렇게 부르십니다.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그가 누구의 자녀인를 그가 누구의 자손인를 인간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 자신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 모든 세대에서 하나님은 다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그 모든 상황과 사정과 형편을 아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9절 말씀을 보십시오.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우리를 그렇게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붙드셨고 우리를 부르셨으며 우리를 택해주셨고 싫어버리 않으셨다고 말해 주십니다. 이 말씀을 교회 밖에서는 들을 수 없만 교회 안에서는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믿는 자들은 전부 그 택하심과 붙드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믿으십니까? 믿 않는다면 모를까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온 세대에 존재하셨던 분이심을 믿는다면 주님이 우리를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주시고 택해 주신 것입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을 통해 도움을 받아서 승리를 이루게 되었다.

이번에 우리 나라는 극적으로 16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하던 16강이 정말 현실로 이루어니까 온 국민들이 기뻤고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다시한번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강에 이르는 데에 가장 중요한 골을 넣은 선수는 박주영 선수입니다. 그 골을 통해 16강에 한걸음 다가갔으며 그 골을 켰기에 16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 박주영 선수에 대해서 재미있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전에 자책골을 넣고 심리적으로 부담이 큰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침착하게 이번 월드컵 사상 첫 프리킥 골을 성사시킬 수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스포츠 정신의학을 전공한 어떤 의대 교수님의 의견은 박주영 선수가 심리적 성숙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렇게 침착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말 심리적으로 안정되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을까요? 정말 아무렇도 않아서 그렇게 골을 넣고 나서 기도를 했으며 동료들과 함께 포효했을까요? 우리는 그렇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기도하게 되는도 그리고 그 기도를 통해 어떤 의미가 나타나는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심리적으로 부담되고 중압감이 느껴질 때에는 스스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의할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 의하고 간구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 하나님은 도와주십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십니다. 흔들리 않게 하십니다. 사람의 질책이나 비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십니다. 이는 마치 종이 한장은 쉽게 뚫리만 그 종이가 벽 뒤에 붙어 있으면 뚫리 않는 것과 같습니다. 종이는 종이입니다. 종이를 철판으로 만들어주시 않습니다. 다만 종이이면서 뚫리 않도록 그 뒤에 벽으로 서주십니다. 그래서 그 상황을 잘 감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말씀 10절은 이러한 은혜를 잘 보여줍니다.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도와주시고 붙들어주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날아가는 자는 계속 날 수 있도록 뛰는 자는 계속 뛸 수 있도록 걷는 자는 계속 걸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여러분도 그 승리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계속 날면 됩니다. 계속 뛰면 됩니다. 계속 걸으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으시고 계속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금까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할 수 있었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렇게 금까 살아온 것입니다.


3. 가장 큰 하나님의 도우심은 우리가 아무런 힘이 없었을 때 도우신 것이었다.

그런데, 한번 생각 해보십시오. 금까 받은 도우심 속에서 가장 큰 도우심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도우심은 가장 큰 성공을 이룬 것일까요? 아니면 가장 의미있는 것일까요?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금까 여러분을 도우셨음을 깨달을 때 가장 큰 도우심을 받았을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대학생 때 한 모임에서 제 친구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어버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저는 그 친구를 집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해야만 했습니다. 본인은 의식이 전혀 없었을 때 아무런 협조도 없이 그 몸을 움직여서 집으로 이끌기 까의 고생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그를 데려다 준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가 정신을 잃어버릴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게 된 것은 사실 저때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모임은 운동을 하는 써클이었는데 신입부원이었던 제가 술을 먹 않는다고 하니까 분위기가 험악해졌습니다. 그 때 제 친구가 저를 대신해서 술을 먹겠다고 해서 저대신 한계보다 더 많은 술을 먹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 사정 때문에 저는 그 친구를 도와주고 싶었고 우여곡절끝에 무사히 집으로 데려다 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때에 가장 크게 우리를 도우시는 때는 우리 자신이 전혀 의가 없고 전혀 노력할 형편이 되 못했을 때입니다. 우리의 힘이 0%일 때 주님은 100% 도우십니다. 부축을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업고서 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이런 나를 버리시라고 할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버리 않으시고 붙드시고 업으셔서 고비를 극복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이며 역사하심입니다. 그 도우심은 여러분이 가장 좌절했을 때 가장 절망했을 때 가장 타락에 빠졌을 때 여러분에게 임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의로는 조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여러분을 죄에서 구해내시고 타락에서 건져내시고 절망과 좌절에서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도우심이 있었다면 그것이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큰 도우심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도우심을 받았을 때 가장 큰 도우심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런 은혜로 여러분을 도우셨습니다.


4.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의하여 계속 승리하는 자들이 되자.

그 도우심을 기억한다면 하나님을 계속 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 스스로 이길 수 없는 절망과 좌절에서 죄와 악한 습관에서 벗어나게 해주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하나님을 계속 신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조금 더 돕 않으셨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실망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모릅니다. 여러분이 80%가 되었는데 20%를 안도와주셔서 성공하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은 그저 사소하고 보잘것 없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사실 하나님이 100% 도우셔서 이날 이때까 살 수 있었다는 것일 깨닫는다면 그 하나님을 계속 의하고 그 도우심을 계속 계속 받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리아 전이 끝나고 16강을 확정었을 때 특별히 눈에 띠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운동장 바닥에 둥그렇게 둘러앉아 기도하는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정성룡, 기성용, 김동진, 김재성, 박주영, 그리고 이영표 선수였습니다. 특별히 그들 중에 이영표 선수는 2002년 월드컵에서도 그렇게 기도하고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2002년이나 2006년이나 그리고 2010년이나 그는 한결같이 변함없이 하나님을 의하고 있습니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하고 계속 간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계속 나라를 위해 싸우도록 온 국민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는 사람으로 세우고 계십니다. 그는 자기 미니홈피에 이러한 글귀를 써놨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성공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를 순종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이영표 선수를 보면서 우리도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꾸만 하나님을 성공의 도구로 이용하려고 한다면 자꾸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순종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면 자꾸만 하나님께로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까워면 질수록 하나님은 더 큰 계획을 더 놀라운 계획을 더 새로운 일들을 우리를 통해서 이루십니다. 오늘 말씀 11,12,13절을 함께 묵상하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또한 계속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돕고 도와 하나님의 승리를 누리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하나님께 계속 순종합시다. 그래서 그 승리를 계속 누립시다. 1,2년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10,20년전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금도 순종함으로 금도 계속 누립시다.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함으로 예비해주시는 그 승리를 삶속에서 끊임없이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이야기>, <적용>
1. 하나님은 우리가 생기기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알고 계신다.
-브루스 얼마이티’에서 우리는 우리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2. 우리는 하나님을 통해 도움을 받아서 승리를 이루게 되었다.
-박주영의 침착함은 하나님이 그를 붙들어 주셨기 때문이었다.
3. 가장 큰 하나님의 도우심은 우리가 아무런 힘이 없었을 때 도우신 것이었다.
-술취한 친구를 붙들어 데려다 주었던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 힘이 들었다.
4.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의하여 계속 승리하는 자들이 되자.
-이영표 등은 경기가 끝난 뒤 기도를 하였고 승리자의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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