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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 2008-07-01, 주일오전, 3영접체험

우리의 삶 속에는 많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 두려움은 삶의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두려움은 우리의 발목을 잡습니다. 과거에 내가 저지른 실수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두려움이 우리로 여금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범죄심리학에서는 죄를 지은 범인들은 반드시 자기가 저지른 범죄의 현장으로 돌아와보고 싶어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일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려고 다가 불심검문에 걸려 검거되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들은 과거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그 과거에 발목이 잡힙니다.

또한 우리는 현재를 두려워합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두려워합니다. 그 일은 우리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두려워게 됩니다. 오늘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때문에 두려워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애굽사람들이 뒤에서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애굽사람들은 칼을 들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쫓아오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군대였습니다. 바로가 자신의 아들을 잃고 나서 허망한 마음에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기는 였지만 정신이 들었을 때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모세와 아론과 및 백성의 장로들을 죽이고 남은 백성들을 다시 데리고 돌아오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면한 어려움은 뒤에서 쫓아오고 있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앞에는 홍해가 그들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홍해는 그들의 전진과 살아나갈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뒤에는 사람들이 앞에는 상황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협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협은 장난이 아니었고 그로 인해 모두가 죽거나 혹은 다시 사로잡힐 수 밖에 없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두려워지 않는다면 그는 정신이 어떻게 된 사람이거나 혹은 상황파악을 전혀 지 못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세번째로 우리는 미래를 두려워합니다. 그 미래는 앞으로 닥칠 일입니다. 지금 당장은 나타나지 않지만 앞으로 닥칠 일이 있어서 우리는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나아와서 따졌습니다.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왜 우리를 이끌어 내어서 이 광야에서 죽게 느냐 어지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느냐’그들의 거센 항의 속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의 표정 속에서 우리는 ‘두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쇠고기파동을 보면서 역시 우리는 두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쇠고기에 대한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미국에는 광우병으로 죽은 소가 있습니다. 그 소는 동물성 사료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죽은 광우병으로 죽은 소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확인되지 않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소를 땅에 묻어도 식수가 오염되고 그물을 마시면 광우병에 감염되고 그위에 자란 식물을 섭취해도 광우병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광우병 감염소에 사용된 칼은 600도의 열에도 소독이 되지않고, 다른 소의 도축에 사용기만해도 광우병에 걸린답니다. 광우병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은 사람과 키스만 해도 광우병에 감염되고 젤리를 먹어도 감염되고 화장품으로도 감염되며, 의약품캡슐로도 감염되므로 미국산쇠고기를 수입면 한국인들은 광우병에 걸려 다죽게 될것이라는 두려움이 전반적으로 퍼졌던 것입니다. 특히나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변형프레온 물질은 600도로 몇 시간씩 끓여도 없어지지 않으며 고압의 살균이나 포르말린에 담궈도 안죽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생물체가 아니라 단백질 덩어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특이한 물질의 성질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 삶 속에 전반적으로 퍼져나가서 온 국민은 커다란 공포에 휩싸이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공포는 실제로 미국에서는 30개월 이상의 소에게서 광우병이 발견되었다는데 그 30개월이상된 소의 고기를 먹으면서도 인간 광우병 환자가 발생지 않았던 미국에서는 특이한 현상으로 비춰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쇠고기로 촉발된 촛불시위는 재협상을 거부고 추가협상으로 30개월이상의 소를 금지시킨 정부의 대책에 대한 불만으로 나타나서 정권타도의 양상으로 변질이 되고 여기에 폭력시위가 가세되며 강경진압이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천주교와 불교, 그리고 일부 기독교 목회자들이 가세해서 그 촛불을 더욱 지피고 있습니다. 온사회에 두려움과 분노, 그리고 공포가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도대체 이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어야 면 좋겠습니까? 정말로 재협상을 면 두려움이 사라질까요? 정말로 정권이 물러나면 두려움이 사라질까요? 정말로 뜻는 대로 다 할 수 있다면 우리 속에 있는 이 두려움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우리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괴로워고 있을 때 , 우리가 사람과 사물, 그리고 환경에 대해서 공포에 떨고 있을 때, 그리고 그래서 자신들을 구원해주신 나님과 그의 종 모세에게 절망과 한탄과 분노와 저주의 말을 퍼부으려고 할 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다른 것에서는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나름대로의 구원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차라리 애굽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시작지도 않았으면 이러한 어려움을 당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였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시작지 않았으면 이런 고민을 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만 그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시작도 안했으면 어려움은 없었겠지만 대신 더 큰 괴로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죽음의 위협은 받지 않았겠지만 여전히 압박과 괴로움에 시달렸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자자손손으로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애굽의 노예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 좋은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출애굽을 기대고 바랄 때에도 그 올무에서 해방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애굽사람들이 자신들을 죽이려고 쫓아온다는 것이고 앞으로는 홍해를 앞두고 뒤로는 애굽 군대가 쳐들어오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는 것이 중요지 애초에 어떻으면 좋았을것을 이런 식의 생각을 는 것은 전혀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왜 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왜 우리는 나님을 바라보아야만 할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모세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여 행시는 구원을 보라”

단지 나님을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말을 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여 행시는 구원을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구원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행시는 구원을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전에 나님께서 뭔가 행시는 일이 있었습니까? 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직접 행시고 그것을 보여주신 적이 있으셨나요?

그렇습니다. 이미 출애굽기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 가지 재앙을 통해 어떻게 나님이 행시는 가를 보았습니다. 그것이 나님께서 행시는 것임을 알게 해주시기 위해 항상 모세는 먼저 행실 일을 말해주었고 그 다음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기억였을 때 이런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전에도 도우시고 역사셨던 나님이 지금도 도우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일은 계속 반복되어질 것임을 확신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님이 행시는 구원을 보라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 삶에 일어나는 많은 두려움은 이미 지난 일이기도 고 현재 일어나는 일이기도 며 앞으로 일어날 일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일은 우리 삶에 끊임없이 있을 것입니다. 한달 한달 살아가기가 어려울 것이고 일년 버티기도 버거울지 모르겠습니다. 지만 매번 그런 갈등과 고민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그 두려움을 내려놓고 나님께 의지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은 그 두려움을 감당지 못해 터져버릴 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님이 어떤 일을 행시기도 전에 미리 성급게 일을 그르쳐 버릴 지도 모릅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홍해와 애굽 군대 사이에 있습니다. 그것은 명백한 현실입니다. 그 이후에 일어날 일을 믿음의 눈으로 볼 때 홍해가 갈라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사히 그 위기를 빠져나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도 역시 홍해와 애굽군대 사이에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우리를 인도는 정부의 불안함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답답한 개인적인 문제와 또 다른 경쟁자들의 추격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어떤 것도 믿을 것은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믿을 것은 나님 뿐입니다. 나님을 바라봅시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를 도우신 나님을 더욱 바라보며 앞으로도 우리를 위해 싸우실 주님을 의지며 나아갑시다. 마지막으로 모세가 한 말을 살펴보고 마치고자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심을 믿고 굳게 자리를 지키며 흔들리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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