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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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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_1

  

 

  

2021. 11. 28. . 주일오전.

  

 

  

*개요: 사도행전에서의 믿음의 소원. 교회/조직, 서신서, 44존경-55동행, 4극본적해석

  

 

  

[]1: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1: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1: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추수감사절이 있는 이번 11월에 우리가 발견한 요한 가르침은 사도행전의 의미가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 속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이 사도행전을 12월에 보았어도 새로운 의미가 있었을 것이고 1월이나 2, 혹은 그 어느 달에 보더라도 그 의미는 새롭고 놀라웠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일 날씨소식을 보면서 살아가는 이유가 날씨는 항상 현재적이고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인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하나님을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보고 있을 때 하나님을 알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매우 요합니다.

  

그래서 11월에 본 사도행전 의미 속에서 감사를 찾았다면 그것을 우리 삶 속에 적용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날씨예보에 비가 온다고 되어 있는데도 아무런 준비 없이 밖으로 나간다면 낭패를 보는 것처럼 사도행전 속에서 감사를 찾은 것을 기억하면서 살아야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실천이 사도행전의 내용이고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그 배운 것과 깨달은 것의 실천 속에서 살아야만 사도행전적인 삶을 사는 것이고 예수님과 함께 행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축복을 얻게 합니다.

  

 

  

그 활동 속에서 오늘 말씀에서는 새로운 사람을 세워나가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1: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가룟 유다는 자기 길을 갔고 사도의 자리에서 떠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 직무를 대신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 직무를 대신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계실 때에 보여주셨던 그 가르침에 대한 감사를 나타내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언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던 그 일을 지속하고 확장하는 일을 감당한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새로운 공무원을 뽑는다는 것은 이전에 하던 공무원의 일을 이어서 할 사람을 뽑는다는 의미인 것처럼 새로운 사도를 세운다는 것은 이전에 사도들이 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운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사람이 11명인데 그냥 새로 세우지 않고 11명이서 계속 하던 일을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꼭 새로운 사람을 세워야만 하는 것일까요?

  

 

  

만약 아무도 세우지 않고 계속 그 일을 하던 사람들만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하던 사람들도 다 세상을 떠나고 났을 때 아무도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세운다는 것은 하는 일을 지속하기 위해서 매우 필수적이면서 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시작에서 이러한 사람을 세우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그것은 앞으로 사도행전이 계속 지속되면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 됩니다. 사도를 세우고 교사를 세우고 전도자를 세우고 목회자를 세우는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사람을 세울 때 필요한 가장 요한 원리와 기준이 본문말씀에서 나타납니다. 그 장면이 24, 25절에서 나옵니다.

  

“[]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1: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자들은 두 사람을 추천하여 바사바 유스도 요셉과 맛디아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둘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할지를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이 목표한 것은 주님의 택하신 바가 되어서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우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한 사람을 세워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높임을 받게 하고 대우를 받게 해서 그로 하여금 어떤 필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높임이나 대우와는 상관없이 오직 주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루고자 했던 간절한 간구와 기도는 사람의 욕구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었습니다. 그 함께 하심을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하시던 바로 그 일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사람을 세운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였습니다. ‘주님은 이제 퇴장하셨으니 우리들이 무엇인가를 해보겠습니다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좋고 감사했으니 그 함께 하심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라고 간구하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사람을 세우는 것은 바로 모든 감사와 기쁨의 표현이었습니다.

  

 

  

이론적으로나 원리적으로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지만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의 사람을 세우는 것은 결코 그렇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담임목사의 취향과 뜻을 잘 구현하고 실천할 수 있는 행동대장을 세우기도 하며 아니면 정 반대로 담임목사의 폭주를 막고 반대세력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사람을 세우기도 하고 그도 아니면 이번 기회에 직분자로서의 명예와 위치를 가질 수 있는 기회로 사람을 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게 안 좋은 경우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거룩해서 성경말씀에 나오는 대로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택하신 바가 되어서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을 찾지 못하면 계속해서 아무도 세우지 않고 언젠가 그런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들은 사도행전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사람을 세워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우지 못한다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는 세울 것입니다. 여기서는 세우지 못한다 하더라도 다른 곳에서는 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이후 사도행전의 삶은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사람을 세워나가는 과정의 지속이자 확장이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사람을 세우시고 사람들과 함께 하시던 바로 그 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세우든 혹은 사람을 세우지 못하든 우리는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일로 기도하며 기다리고 기대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사도행전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과 함께 했던 시간을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에 대한 감사 속에서 성경 속에서 보았던 그 예수님을 만나 함께 동행할 때까지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해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도 하나님과 연합하여 봉사와 맡은 직무의 일을 하게 될 그 날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들을 감사하면서 앞으로의 일들을 기대하면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 앞에서 항상 출입하는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결국 바사바 유스도 요셉과 맛디아 에서 맛디아가 제비뽑혀서 새로운 사도가 되었습니다.

  

“[]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그것은 기존 있던 한 자리의 사도가 채워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열두 사도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봉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택되지 않은 바사바 유스도 요셉도 사도는 아니지만 한 사람의 제자로서 열심히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맡은 일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서 출입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세우든 세워지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발견한 감사와 기쁨을 계속 이어나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근본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그 기쁨과 감사 속에서 살아갈 때 우리는 늘 이러한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키우는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봉사하며 연합하는 이러한 귀한 신앙생활의 일들을 사모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사도행전의 흐름은 그리스도 심의 가르침을 나타내는 활동이 확장되는 것이다.

  

2. 처음 선택된 자가 떠났을 때 다음으로 다른 사람을 세우는 것이 남은 자들이 해야 할 일이었다.

  

3. 그럴 때 세워나가야 하는 것은 사람의 욕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동행함이었다.

  

4. 하나님과 동행함의 감사와 기쁨을 세워 나가서 항상 하나님과 출입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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