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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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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_1

  

 

  

2021. 8. 29.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5분석적해석, 41유익-51계획, 5복음서

  

 

  

[]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1: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1: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1: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1: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성도가 갖는 자발적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원이 얼마나 요한가를 깨닫습니다. 자발적인가 아닌가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 있는가 아닌가를 결정합니다. 마가복음에서 하나님 나라는 억지로 들어오는 나라가 아닙니다. 세상에 가까이 임한 하나님의 나라는 자신의 의지와 반해서 강제적으로 들어가게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 나라는 오직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간절히 바랄 때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자신의 가장 개별적인 관계가 하나님의 나라를 결정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지만 예수님과의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 나라는 무의미해집니다. 예수님이 그 나라의 왕이고 심이며 본질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과의 관계는 그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믿음의 소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소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요하고 의 미 있는 것이고 그래서 계속해서 믿음의 소원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과 그러한 관계를 맺었던 한 사람을 봅니다.  

  

“[]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그는 예수님께 나아와서 꿇어 엎드려서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병을 깨끗하게 해달라고 할 때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원하심을 기대하고 사모했습니다. 무조건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이 원하신다면 능히 이루실 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는 믿음과 소망이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간구함에 대해서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내가 원한다고 하셨고 깨끗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나병환자의 간구함과 예수님의 원하심 속에서 깨끗함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났습니다.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심이자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간절한 믿음의 소원이 없고 예수님의 행하심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과 가장 옆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나타난다면 그 다음에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정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더 요하게 생각되는 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만 생각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나타나지 않고 예수님을 먼저 바라봐야만 합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그 병고침을 받은 나병환자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게 한 이유입니다.

  

“[]1: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1: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그 사람의 깨끗하게 됨을 더욱 증거하고 전파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예수님은 그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병 고침의 효과와 그 결과 때문에 예수님께 나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매우 커다란 것입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심이 되는 것이어서 계속해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지만 다른 하나는 병 고침이 심이 되는 것이어서 단순히 그 결과만 기대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더 이상 예수님을 따르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른다는 것의 본질을 잘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한 나병 환자가 간절한 간구와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갔고 그러한 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나음을 원하셨던 예수님의 모습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예수님과의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관계의 요성을 오늘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요한복음 1421, 22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4: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요합니다. 우리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 앞에 이렇게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며 모여서 기도회를 하지만 진정한 신앙의 성장과 결실은 개인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갖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예배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성경묵상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기도와 찬양 속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예수님과 자신의 일대일의 관계를 통해서 무한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집니다.

  

 

  

예수님은 말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그 사람은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 더욱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였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목표이든 병 고침이 목표이든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1: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여기서 우리가 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은 예수님의 말씀이 더욱 요한 것이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람과 그 상황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음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됩니다. 그 속에는 병고침이 목표인 사람도 있고 부자가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방에서 예수님께 나아오든 혹은 아무도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든 간에 우리는 예수님을 찾고 찾으면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오던 사람들처럼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의 나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을 우리도 잘 간직하고 예수님께 나아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한 나병환자는 믿음으로 나아와서 병 고침을 받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2.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병 고침의 유익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을 더 요히 여기게 하기 위함이었다.

  

3. 우리는 예수님께 간구했던 한 사람과 그를 불쌍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개인적인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4. 하나님의 나라는 한 사람에게 원하심을 나타내셨던 예수님을 사모할 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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